‘To Better Communication’, 한국후지제록스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한국후지제록스의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지난 7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벌써 한 달 하고도 반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블로그에 소개 안 하고 넘어가면 아쉬우므로! 행사의 현장을 사진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4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린 웨스틴조선 호텔.

뒤편에 보이는 큰 월(wall)은 한국후지제록스의 40년 역사를 중대한 사회적 사건들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히스토리 월입니다. 밤을 꼬박 새며 만들던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차 올라서 고갤 들어~ 흡..ㅠㅠ

가까이서 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행사장을 가로지르는 가로 8m의 위엄. 멋있습니다. 후훗.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넣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기자 분들이 많이 안 오시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행사장이
꽉 찼습니다

사회를 맡은 최형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장님. 미남이시네요. 

첫 번째 발표로 우에노 야스아키 사장님께서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Better Communications)’을 위해 한국후지제록스가 걸어온 지난 4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발표하셨습니다. 사장님도 미남이시네요.. (실물이 훨씬 멋지신데 말입니다)

사장님 발표의 첫 슬라이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바로 1983년의 코리아제록스 시절 광고 이미지입니다. 
우에노 사장님 :  “본격적인 발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미지 하나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3년의 광고입니다. <제록스 1대를 설치하면 7명의 코리아 제록스맨을 거느릴 수 있습니다> 라는 카피 문구에서 아실 수 있듯이 오래 전 광고이나 제품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사업의 핵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단순히 기기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기기를 파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고객의 문서환경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컨셉이 동일한 이유는,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는 확고한 기업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 분들도 이 광고 이미지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하셨습니다.

우에노 사장님 발표가 끝난 후 김용석 마케팅실장님이 습식에서 건식으로, 흑백에서 컬러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하드웨어에서 솔루션으로 문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하며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온 역사의 중요 포인트들을 콕콕 짚어 설명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발표를 시작해서 참석하신 분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풍채가 좋은 김용석 실장님. 별명은 ‘김남자’. 
워낙 카리스마가 넘치셔서.

히스토리 월 발표가 끝난 후에는 앞으로 이동해 아이패드로 발표를 시작! 
발표 자료는 한국후지제록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워킹폴더(Working Folder)’에 접속해 바로 다운 받아 시작하시는 센스~ 
김용석 실장님은 하드웨어 제조회사에서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 대상을 기존의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과 새로운 서비스인 ‘XPS’를 발표했습니다. 잠깐 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소개 해드리면 XPS(Xerox Print Services)는 중소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로, 기존에 직원 수 500명 이상의 대기업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직원 수 2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중소시장에 적합한 형태로 표준화한 서비스입니다. 중소기업들도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정보보안 강화 등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후지제록스가 지원한다는 계획인 것이지요.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기자분들의 질문에 답하고 계신 양희강 영업본부장님. 

시장 상황과 경쟁사와의 차별점 등 자세한 답변에 기자 분들의 관심도 집중되었습니다. 

모든 발표와 Q&A 세션이 끝나고 

 

참석해주신 손님들과 인사 타임!

Q&A 세션 이후에도 계속된 기자 분들의 질문에 열심히 답변 중인 김용석 실장님 

 

전문 사회인 느낌으로 행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신 최형훈 부장님의 웨딩화보st 사진

맛있으나 비싼 호텔밥!

 

40주년 기자간담회 기념선물 중 하나였던 ‘베어베터’의 베터쿠키 세트. 

베어베터는 한국후지제록스의 고객사이자 협력사로 발달장애인의 일터입니다. 

‘베어베터’가 꿈꾸는 Better World, 그리고 한국후지제록스가 추구하는 Better Communications.

나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선물이나, 그냥 맛있게 드셨을 듯… 

마지막으로 한국후지제록스의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의 핵심을 말씀 드리면,  

한국후지제록스가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는 이유는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며 단순히 하드웨어 만으로는 고객들이 마주하고 있는 과제 해결을 지원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고객의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지난 4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의 과제 해결에 공헌해 나갈 것입니다.

아래는 한국후지제록스의 기업소개서에서 발췌한 이미지입니다. 

“우리의 사업 목표는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철학과 목표 아래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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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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