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고 오래가는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5가지 습관

‘환절기 감기’가 무섭다고들 합니다.

사람에 따라 호흡기 질환부터 몸살까지, 다양한 증상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함께 따라오는 이 지독한 환절기 감기! 더 짜증스러운 점은 한번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인데요.

걸린 후에 고생하지말고, 걸리기 전에 단단히 예방해서 고생길을 사전에 차단해버리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청결은 더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감기가 여름보다 환절기 및 겨울에 많은 이유는 사람들이 주로 실내 생활을 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의 동료 혹은 가족 중에 한 명이 감기에 걸렸을 때 일파만파로 퍼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겠죠. -_-; 이런 이유 때문에 위생과 청결은 매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바로 씻고, 양치질로 구강 내의 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도록 하세요. 특히 세균 오염도가 높은 손은 수시로 씻어주는 것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겠죠?

가을의 과일을 즐겨라

여름 과일은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면역력을 떨어뜨리니 가급적이면 적게 먹고, 가을에 나는 감이나 배와 같은 제철 과일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가을 과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감은 비타민 A, B, C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환절기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설사와 배탈을 멈추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커피 말고 가을 내음 물씬 나는 전통차!

따듯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라구요? 아닙니다. 환절기에는 생강차, 모과차, 홍차, 감잎차가 으뜸이죠.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해서 감기를 예방하도록 돕고, 기침이나 가래를 줄여주기 때문에 이미 감기에 걸렸더라도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모과차는 특히 기침에 좋고, 홍차는 몸을 따듯하게 해주지요. 감잎차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최근에는 따듯한 물에 타먹을 수 있도록 간편하게 나온 제품들이 많으니, 사무실에서도 커피 대신 몸에 좋은 전통차를 즐겨보세요! 

출퇴근길에 가벼운 겉옷을 휴대할 것!

초가을은 일교차가 심할 때입니다. 출퇴근 때와 한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는 경우가 많지요.

낮에는 기온이 따듯하기 때문에 냉방을 하는 사무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온차는 몸에 꽤나 큰 부담을 주지요. 가벼운 겉옷을 가지고 다니면서 서늘한 느낌이 들 때에는 꺼내 입는 것이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을은 음주가무가 아닌 독서의 계절입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가을 타는’ 직장인들이 밤 거리를 배회(?)하곤 합니다.

이맘때쯤엔 왠지 모르게 감성적이 된 마음을 달래고자 밤 늦게까지 유흥을 즐기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일교차가 큰 시기에 과로 및 과음으로 면역력까지 떨어진다면 감기에 걸리기 최적의 상태가 되겠지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르는 만큼, 퇴근 후에는 따듯하고 편안한 집에서 독서를 즐기시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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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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