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 자리를 지도로 알려드립니다

봄에는 여의도 벚꽃축제, 가을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계절과 지역을 대표하여 화려하게 꾸며지는 이 축제가,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개최됩니다.

한강의 밤을 수놓을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왕이면 덜 붐비는 곳에서 여유롭게 본다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되겠죠?

지금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숨은 명당 자리를 찾아가봅니다.

ⓒ http://www.hanwhafireworks.com


조금 붐벼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 – 63빌딩, 노들카페, 남산N타워

뭐니뭐니해도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최고 명당은 바로 63빌딩입니다. 63빌딩 내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저녁과 함께 불꽃축제를 즐기는 것은 많은 분들의 로망일텐데요. 불꽃축제 현장과 가장 가깝고, 쾌적한 장소이니만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ㅠㅠ 올해는 늦었지만 내년이라도 예약 시간에 맞춰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남산의 N타워는 여의도 한강공원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여서 시야의 방해 없이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강대교 전망대와 노들카페에서도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 곳은 좋은 전망으로 사람들이 매우 몰리는 곳이니만큼 해가 지기 전에 미리 자리를 잡아놓아야 합니다.

ⓒ https://www.google.co.kr/maps

조금 멀어도 여유있게 즐기고 싶다면 – 노들섬, 이촌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노들섬과 이촌한강공원, 선유도공원은 예약이 필요 없고 축제 현장보다는 여유롭지만, 수 많은 카메라 삼각대와 텐트로 시야를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좋은 자리는 일찍이 선점(?)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 https://www.google.co.kr/maps

노량진의 숨은 명당을 찾아라 – 사육신공원, 노량진 학원가 옥상

한강과 가까운 노량진에도 숨은 명당이 있습니다. 비교적 시야 방해를 덜 받고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사육신공원과 학원가의 높은 건물 옥상입니다. 학원가 옥상 중에서는 노량진 메가스터디 건물 옥상과 할리스 건물 옥상이 명당으로 꼽히니 참고하세요.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기본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그 규모만큼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축제이니만큼,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서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다면 참 좋겠죠?

우선, 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대형 텐트의 설치는 불가합니다. 또, 자전거 및 인라인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오후 5시까지만 이용해주세요. 또, 자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뺏겨 주변 사람들과 충돌하게 되는 상황에 주의해주세요.

쓰레기는 미리 개인 봉투를 준비하여 담아가거나, 축제장 내의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서로 노력한다면 불꽃축제의 멋진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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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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