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겨울 캠핑 등 짜릿한 겨울 여행을 건강하게 즐기는 월동 준비 TIP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철에 건강한 컨디션으로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 몸에 철저한 월동 준비를 해놓는 것이지요.



겨울에 외출을 망설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를 괴롭히는 각종 호흡기 질환과 감기 때문일텐데, 사실은 추위 때문이 아니라 바이러스 침범과 면역 능력 저하 때문입니다. 평소 건조하고 밀폐된 공간은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바로 비행기 안이 그 대표적인 예이죠.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각종 질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더이상 겨울은 ‘나가면 개고생‘이 아니라 설원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저와 로맨틱 여행의 계절로 바뀔지 모릅니다.









캠핑의 꽃, ‘겨울 캠핑’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



캠핑 마니아들은 진정한 캠핑은 ‘겨울 캠핑’이라고들 합니다. ^^; 눈이 쌓이면 사계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겨울 캠핑장! 그러나 겨울 캠핑은 생각 이상으로 춥고, 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멋진 절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우선시 되어야 하겠죠?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겨울 캠핑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수칙! 꼭 기억하세요. ^^




–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고립될 상황에 대비하여 자동차에는 항상 월동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 폭설 시에는 눈의 무게로 인해 텐트가 파손될 뿐 아니라 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틈틈히 눈의 양을 체크하고 텐트에 쌓인 눈을 치워야 합니다.


– 보조 난방 기구를 사용한다면 낮은 온도의 열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가해져 입는 저온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 적당한 음주는 체온을 높여주지만 오히려 과음할 경우에는 체온이 내려간다는 사실!







스키장에서의 ‘매너’는 곧 안전!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스키. 속도를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온 유지를 위한 복장과 부상을 예방하는 보호 장비는 필수이며,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안전 사고를 피할 수 있지요.



특히, 스키장에서의 매너는 곧 안전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안그래도 혼잡한 슬로프 중앙에서 친구를 기다린다거나, 난폭하게 속도를 낸다거나, 리프트 탑승 중에 의자를 흔든다거나 하는 행동은 불쾌함을 넘어서 안전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모두가 즐거운 스키장을 위해서 아래 수칙을 꼭 지키도록 합시다!




– 실내에서 장비는 어깨에 매거나 들고 이동하세요.


– 슬로프에 진입할 때는 반드시 장비를 착용하세요.


– 혼잡한 슬로프 중앙에서 친구를 기다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행동을 자제해주세요.


– 난폭 운전과 부당 추월은 금지! 슬로프에서의 충돌 사고로 자칫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 리프트는 안전성을 고려해서 만든 기구! 사용자가 불필요한 행동을 했을 때 정지할 수 있으므로 의자를 흔드는 행동을 삼가하세요.






겨울철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기내에서 자고 일어나면 코와 목이 바짝 말라 굉장히 불쾌합니다. 밀폐된 기내의 건조한 공기 때문인데요. 대기는 고도로 상승할수록 수증기 양이 감소합니다. 외부 공기를 끌어들여 객실로 공급할 때 압축, 또 온도를 올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이 줄어들게 되죠.



그래서 장거리 비행할 경우에는 눈과 코, 목에 불쾌감이 생기며, 입술이 트고 목소리가 쉬거나 기침이 나는 등 점막 자극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때, 커피나 술을 마시면 증상은 더 악화됩니다. 대신 물이나 과일 주스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좋습니다. 장거리 비행 때 승무원들이 수시로 음료를 서비스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아울러 비타민 C 함량이 많은 과일과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면 감기 예방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






겨울 산행 중에는 ‘동상’의 위험에 대비하자



덕유산, 내장산, 설악산 등 마치 <겨울왕국> 속에 들어와 있는 듯 아름다운 겨울산이 참 많습니다. 이 매력에 빠지면 매년 위험을 무릎쓰고 겨울산을 오르게 되는데요.



겨울 산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안전 사고가 낙상이지만 그것 못지 않게 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동상입니다. 흐르는 땀방울과 높아지는 체온에 방심하다간, 자신도 모르게 걸려있는 것이 동상이죠. 경제 수준이 높아지고 영양 상태가 개선되면서 옛날에나 걸리는 질환으로 취급됐지만, 겨울철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환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심하면 피부 조직이 괴사되는 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래 수칙을 꼭 지키도록 합시다.




– 장시간 추운 기온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틈틈이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시다. 땀을 흘려 내의나 양말이 젖으면 바로 손발을 씻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수시로 더운 물고 더운 음식을 먹어 몸이 차가워지지 않게 유지합니다.


– 감각이 무뎌지는 동상 증상을 보이면 응급 처치가 중요합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증세가 심하다면 자극을 최소화시켜 응급실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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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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