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직장인 신년 계획! 작심삼일을 피하는 직장인 다이어리 활용법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직장인 누구나 하는 연례 업무(?)가 있죠. 바로 신년 계획입니다. ‘올해는 꼭 지켜야지’하며 큰 맘 먹고 세운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지금부터 직장인 시간 관리 방법과 다이어리 활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게 맞는 다이어리로 연장부터 갖추자

다이어리는 스케줄 관리뿐 아니라 자칫 허투루 낭비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관리할 수 있는 시간 창출(?) 도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생각을 정리해주고, 정보를 축적하며, 목표와 계획을 설정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년을 함께 보낼 다이어리, 어떻게 고르고 활용해야 할까요? 

– 자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야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습관을 오래 지킬 수 있다.

– 전자수첩보다는 종이, 연필보다는 펜이 좋다. 다이어리는 아날로그 방식이 효율적이다.

– 자신이 쓰기 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라

– 포스트잇과 볼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일자별로 다이어리에 붙여놓는다.

– 수집한 정보를 다이어리에 적는다. (자신의 눈이나 귀로 들은 정보가 가장 살아있는 정보다.)

– 꿈을 이루는 방법 가운데 하나, 그것은 다이어리에 적어 넣는 것이다.

참고도서│ 니시무라 아키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다이어리 작성법>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첫 장에는 확실한 목표를!

마음을 가다듬고, 첫 장엔 올해의 목표를 적습니다.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추상적인 목표, 크게 애쓰지 않아도 달성될 일 말고 ‘월~금요일은 문화회관에서 1시간 수영하고 출근하기’처럼 구체적이고 노력해야 달성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세웁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목표는 오히려 실패 확률이 높으므로 뚜렷한 몇 가지만을 계획합니다.

경영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가 제시한 시간 관리의 5가지 단계를 참고해 순서대로 성취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목표를 정해볼까요?

Absolutely Important Things = 가장 우선해서 해야 할 일, 중요도가 높은 것

Basically Important Things = 그 다음 순위의 중요한 일

Common Things = 일상적으로 하는 일

Delegate Things =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일

Erased Things = 영구히 잊어버릴 일, 불필요한 일들

현실적이고 세부적으로 계획하라!

많은 사람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많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들에 소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이야기한 ‘월~금요일은 문화회관에서 1시간 수영하고 출근하기’가 신년 목표라면 대개의 경우에는 1시간을 여유 시간으로 생각하는데, 이동 시간과 샤워 시간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그 두 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런 이상과 현실 차이를 가능한 한 줄이도록 노력한 계획이 실제로 달성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작년까지는 7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을 했다면, 올해는 이 목표를 위해 한시간 반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시간만 문제가 아니라, 등록비와 락커룸 대여료, 새로 장만해야하는 수영복과 수영모와 물안경도 구비해야하죠. 이쯤되면, 단순한 목표 하나가 얼마나 많은 단계와 계획을 거쳐야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목표 실행에도 가까워지는 것이고요.

새롭게 시작된 2015년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 분들이 작심삼일을 모르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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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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