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가 운동과 다이어트인 직장인이여! 겨울철 야외 운동을 즐겨라

올해는 반드시 다이어트! 운동!

이렇게 야심차게 새해 목표를 잡았건만.. 매서운 칼바람에 운동은 고사하고 따뜻한 집에 눌러 앉아있으신가요? ^^;

보통 많은 직장인들이 추운 날씨에 운동하면 경직된 신체가 다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겨울철 운동을 꺼려합니다만,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 운동 등의 유의사항 몇 가지 지켜준다면 날씨가 좋을 때 운동하는 것의 몇 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말에 찐 술살을 빼는 방법! 이만한 솔루션이 없죠

추운 날씨에는 몸의 온도를 조절하려는 신체의 노력 때문에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연말 각종 술자리로 찐 살을 빼고싶다면 겨울철 야외 운동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지요.

또, 차가운 공기는 몸 전체에 피를 돌게 하는 심장 활동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심장이 약한 분한테는 겨울철 야외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대로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사람이라면 야외 운동은 심장 근육을 더 튼튼하게 하며, 추위에 대한 내성도 생기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운동 중에 얻는 비타민D는 덤이죠.

운동 전, 몸을 풀어주는 준비 운동은 반드시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된 상태에서 이를 충분히 풀어 주지 않고 운동을 하면 신체에 무리가 오거나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집안에서 5~10분 정도 신체 각 관절을 중심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바깥에서 다시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을 올려서 외부 온도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겨울철에는 잠이 덜 깬 새벽~아침보다는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좋고, 옷은 두꺼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으면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하면서 운동 중에 땀이 나도 체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이죠.

운동 중, 욕심 부리지 말고 평소의 70%만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서 15% 정도의 에너지가 더 소비되므로 운동 강도를 평소의 70% 수준, 운동 시간은 20~6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체내의 수분입니다. 몸은 꾸준히 땀을 흘리는데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땀이 더 빨리 증발됩니다만, 운동 중에도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신체가 최고의 상태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체내에 수분이 충분해야 꾸준히 신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요.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운동 중에도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세요.

운동 후, 감기를 예방하는 체온 유지 비법

운동 전에 신체 온도를 높여주기 위해 준비 운동을 했다면, 운동 후에는 정리 운동이 필요합니다. 차가운 공기로 인해 몸이 식으면서 긴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죠.

정리 운동까지 마쳤다면 빨리 뜻한 물로 땀을 씻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어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동량이 많아 몸의 체온 변화가 컸다면 운동 후에 비타민 C와 E가 든 과일 혹은 과일 주스를 섭취해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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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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