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찜질방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숨겨진 시설 200% 이용하기

한 달 뒤면 꿀같은 2015년 설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틀만 휴가를 내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을 연달아 쉴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을 떠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신 분들께 알려드리는 꿀팁! 바로 인천국제공항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장 후에 바로 도착한 공항, 무겁고 불필요한 짐을 어딘가로 보내고 싶다면?

외근 후에 바로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한동안 불필요한 짐을 내내 들고다녀야 한다면 참 난감합니다. 무겁고 불필요한 짐을 회사나 집으로 보내고 싶다면 인천공항의 24시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3층 체크인카운터에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2층에는 우체국이 있어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 입고 온 두꺼운 코트를 가져가기 싫다면?

이번 설연휴에 따뜻한 남국으로 떠나시는 분들은 주목! ^^;

필요없는 외투는 공항에 벗어두고 가고 싶다면 인천공항의 ‘외투보관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기본적으로는 외투 1벌당 6박 7일에 10,000원인데요(크린업에어 세탁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하신다면 5일동안 무료로 옷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 받아서 할인가에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주머니가 가벼울 때는

첫 차로도 부담스러운 아침 비행기! 그런데 호텔 혹은 콜택시가 부담스럽다면 인천공항 내에 있는 찜질방을 이용해보세요.

인천공항 지하1층에 있는 스파온에어(Spa on Air)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며 샤워, 사우나, 마사지가 가능한 찜질방입니다. 주간(6:00~20:00)은 15,000원, 야간(20:00~6:00)은 20,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 숙면실은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숙박은 불가능하지만 간단히 씻고 싶다면 인천공항 4층에 위치한 무료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00~20:30)

애매하게 붕 떠버린 시간에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인천공항 교통센터에는 애매하게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2가지나 있습니다. 교통센터 중앙에 위치한 CGV 영화관에서는 2개관만 운영 중이긴 하지만, 남은 시간이 상영 시간과 딱! 맞아 떨어진다면 이만한 즐길거리가 또 있을까요?

또, 365일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실내 스케이트장 ‘아이스포레스트’도 있습니다. 최대 15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고, 바닥에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인공 빙판이 설치되어 넘어져도 옷이 젖지 않고 충격도 덜하지요. 스케이트장은 6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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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ㅇㅅㅇ 댓글:

    레알 꿀팁이네요.. 저렴한 티켓의 경우 이른 아침에 많던데 찜질방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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