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에는 메이크업을 하라! 직장인들의 황사,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 5

 

 

길고도 짧았던 황금 연휴가 끝난 것도 아쉬운데 불청객이 하나 더 찾아왔습니다. 출퇴근길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황사’입니다.

 

몇 년 전부터 늦겨울~초봄 사이에 황사가 매년 찾아오다보니 이에 대처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황사 마스크 착용부터 실시간 알림 서비스까지 황사,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보실 수 있는데요.

 

피할 수도, 즐길 수도 없는 황사·미세먼지와 맞서는 법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황사가 심한 날에 알아두면 좋은 건강 TIP을 알아봅니다.

 

 


 

 

마스크, 모자까지 챙겼는데 눈은?

 

황사가 심해지면 거리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미세먼지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올이 촘촘한 옷과 모자와 호흡기를 위해 황사용 마스크까지 썼는데, 공기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눈은 챙기셨나요? ^^;

 

23일 어제는 2009년 이후에 처음으로 ‘황사경보’가 발령된 하루였는데요. 이렇게 황사가 극심한 날에는 출퇴근시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와 렌즈 사이에 미세먼지가 들어가 시력을 악화시킬 수 있고, 안경이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패막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근무 중에 평소보다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다면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고 증세가 심하다면 안과에 찾는 것도 눈 건강을 위한 방법입니다.

 

 

 

민낯보다는 메이크업으로

 

평소에 메이크업을 잘 안하는 민낯 여신(?)일지라도 황사가 심한 날에는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가 미세먼지가 얼굴 피부에 직접 닿지 못하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외출 후에는 피곤해도 세안을 뒤로 미루지 않도록 하세요. 손발, 얼굴 세안은 물론이고 꼼꼼하게 샤워하는 것은 필수!

 

 

 

황사철엔 술과 담배를 멀리하자

 

미세 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와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분은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늦겨울~초봄 사이의 황사철에는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되죠. 흡연은 호흡기 점막을 마르게 하고, 음주는 탈수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세 먼지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사무실의 수분을 사수하라

 

황사 때문에 환기는 꿈도 못 꾸는 상황. 사무실의 창문을 꼭꼭 닫고 있으면 당연히 내부 공기는 탁해지기 마련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청정기로 사무실의 공기를 순환시는 것이지만 여의치 않는다면 가습기로 수분을 공급해줍시다. 건조한 사무실에 가습기로 수분을 공급하면 내부에 떠다니는 먼지를 가라앉혀 공기를 맑게 하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가습기 사용이 힘들다면 분무기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주변에 물을 수시로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금속을 걸러내는 내 몸의 차(茶)

 

사무실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녹차는 미세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녹차 안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엽록소가 체내 중금속 흡수를 막으면서, 중금속과 흡착하여 체내에서 이를 배출시킵니다. 물론, 녹차 외에도 도라지차, 생강차, 모과차도 황사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입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