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히어로, 그들은 누구? #5 미스 컬러풀

쇼핑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다양한 기능? 저렴한 가격? 멋진 디자인?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비슷한 기능이라면 디자인을 보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예쁘고 계속 보고싶은 기분이 들어야 자주 쓰게 되고, 아끼는 물건이 되더라구요. 거기에 마음에 쏙 드는 컬러를 갖고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물론 기능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도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끌지 않으면 좀처럼 살펴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이런 마음은 누구나 비슷한지, 인기있는 제품들 중엔 탄성이 나올만큼 디자인이 뛰어난 것들이 많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제품들은 뛰어난 기능 못지 않게 멋진 디자인과 색채로 먼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나오는 대사처럼 ‘무조건 예뻐야’ 일차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예뻐야 한다! 아름다워야 한다! 출처: flickr by CarlosMendozaPhoto
 
 
촌스러운 디자이너, 신입사원을 치명적으로 잘못 뽑았다!! 
 

 
이처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디자이너라면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디자이너라면 아마도 뛰어난 감각최신 트렌드를 꿰뚫는 눈을 갖는 것은 필수일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디자이너라고 하기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신입 디자이너로 입사했습니다. 패션은 촌스럽고, 개그 프로그램이라고는 보지 않아 유행어는 전혀 모르며, 아이돌은 누가 누군지 도무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죠. 성격도 몹시 몹시 소심한 트리플 A형이라 작업을 위해 컴퓨터 앞에만 앉아도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이러다 보니 몇 날 몇 일을 밤을 새며 일해도 만족스런 결과물을 내지 못했답니다. 그녀의 디자인 기획서는 언제나 ‘다시’라는 말과 함께 바닥에 떨어지는 운명을 맞곤 했어요. 유행에 둔감하고 감각도 없는 그녀는 디자인팀의 애물단지가 되어있었죠. 신입사원을 치명적으로 잘못 뽑았다는 한탄과 ‘어쩜 저렇게 감각이 없을 수가 있냐’는 비웃음과 함께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그녀의 변신의 비밀은? 
 

 
그랬던 그녀에 대한 평가가 어느 순간부터 180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세련된 감각의 고품격 컬러 디자인 출력물을 가져오기 시작한 것이죠. 언제나 ‘다시’라는 말을 부르던 그녀의 시안들은 이젠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패셔니스타의 대명사처럼 너무나 세련되게 변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그 모든 변화를 궁금해한 이들이 그녀에게 비밀을 물었지만, 그녀는 희미하게 웃으며 ‘감추고 싶은 비밀’이라고만 할 뿐이었어요. 하지만 많은 이들의 조사 결과 그녀의 빛나는 디자인 출력물은 한국후지제록스 복합기를 통한 것이라는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후지제록스의 복합기를 도입하게 되었고, 그 이후 그녀의 손 끝에서는 더욱 품격 높은 디자인 결과물들이 끊임없이 그려지고 있답니다. 그녀는 이제 고품격 컬러로 톡톡 튀는 ‘센스의 여신’이자 ‘디자인팀의 히어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스 컬러풀에 대한 미스터 스피드의 짝사랑! 그 결말은? 
 

 
디자인팀의 ‘애물단지’에서 ‘센스의 여신’이 된 미스 컬러풀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미스 컬러풀을 향해 혼자 마음을 애태우던 미스터 스피드의 짝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비즈니스 히어로의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할 미스 컬러풀편! 많이 기대해주세요~ ^^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