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도 너무 졸려! 봄철 춘곤증 이기는 직장인의 생활수칙 4가지

점심 후 남은 30분, 커피냅(Coffee Nap)하라!

보통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고 남은 30분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데요. 이렇게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기보다는 커피 한 잔을 마시고 20분 정도 꿀잠을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

커피냅(Coffee Nap)은 커피를 마신 직후 20분 정도 짧게 낮잠을 자는 것인데, 실제로 영국의 한 대학 수면연구센터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커피나 낮잠 중 하나를 선택했던 집단보다 두가지를 모두 실행한 그룹이 운전 시뮬레이션에서 실수를 적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할 유의 사항이 한 가지 있는데요. 고개를 숙이거나 뒤로 젖힌 불편한 자세로 취하는 낮잠은 되레 목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에너지푸드와 봄 제철 음식으로 피로 타파

실내 근무가 많아 운동량이 부족하고 과로하는 직장인일수록 더 심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이럴 때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일명 ‘에너지푸드’, 바나나와 견과류가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는 뇌가 활동하는데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당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있고 소화가 잘 되서 아침을 못 먹고 출근했다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죠. 비타민 B6가 풍부한 견과류는 씹었을 때 뇌의 혈류량을 늘게 해 두뇌를 활성화시켜서 잠을 깨게 만듭니다. 근무 중에 입이 심심하다면 건강에도 좋고 피로감도 줄여주는 견과류를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요즘 제철 음식인 달래, 냉이,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이 200점짜리 정답

그동안 칼바람과 강추위로 운동을 꺼렸다면, 이제는 퇴근 후에 피곤해도 30분~1시간 정도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을 막 시작한 초반에야 몸이 적응하는 과정 때문에 다소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일주일쯤 지난 후에는 피로감은 사라지고 훨씬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도 훨씬 가벼워지죠.

또, 밤이 짧아지고 활동 시간이 길어진 시기에 신체가 적응하는 기간을 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기상/취침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주어야 합니다. 출근해야하니 기상 시간은 늘 똑같지만, 봄바람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려 밤 늦게까지 깨있는다면 오후 시간의 춘곤증은 따놓은 당상이죠.

좋은 자세로 자는 꿀잠이 보약이다

모든 잠이 보약은 아닙니다. 좋은 자세로 자는 잠이 보약이죠. 춘곤증에도 바른 자세로 자는 잠만큼 좋은 보약이 없는데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 목, 허리가 일직선이 되는 게 바른 자세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렇게 일자로 주무시는 분이 많지는 않을텐데요.

바로 누워서 자는 분들은 목 뒤에 받칠만한 베개나 수건을 돌돌 말아서 목덜미의 맨 아랫부분에 댑니다.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나 방석을 끼고 다면 골반과 척추가 심하게 회전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