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 기업문화 제 1탄

인턴, 회사를 상상하다!



“내가 인턴을 하게 되면 그 기업의 업무 환경이 어떨까? 직장 생활은 어떻게하는 것이고 회사라는 곳은 어떤 분위기일까?”



요즘 취업준비생들은 미디어를 통해 그려진 모습, 회사를 다니는 선배를 통해 들은 이야기, 그리고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얻은 정보를 통해 자신이 인턴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후지제록스와 같은 외국계 회사에서 회의하는 모습일까?



그러다보니 막상 회사로 가게 되면 내가 상상한 모습과 실제로 현장의 모습이 많이 다른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전에는 잘 몰랐지만 인턴의 입장에서 흥미로운 점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후지제록스에 입사한지 아직 5일 밖에 안 된 풋풋한 신입인턴이 바라보는 후지제록스의 모습은 어떨까요?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의 신입 인턴, 저 이재인이 지금부터 후지제록스의 실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턴은 복사만 한다? – 아니다! SMART하다!



최근에 방영했던 드라마 ‘미생’의 1화를 보면 주인공 장그래는 주어진 복사업무를 제대로 할 줄 몰라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인턴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많은 주변 사람들이 “인턴한테 주어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복사랑 커피 심부름을 주로 하게 될 수도 있단다”라고 얘기했어요.



실제로 제 친한 친구는 인턴하면서 회사에 문서 파쇄기가 고장 나서 직접 가위로 몇 박스의 서류를 잘랐다고 합니다. (친구야 수고했어..)


 


그래서 저는 그나마 주어진 일이라도 잘하기 위해 “복합기를 다루는 연습과 스테이플러도 예쁘게 찍는 방법을 미리 연구하고 가야되나?ㅠ”를 고민했습니다.


 


이런 고민하는 모습도 참 웃기죠?



특히 문서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복합기로 잘 알려진 후지제록스라면 사내에서도 고성능 복합기(?)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정도의 고성능 프린터기?!?!




회사 출근 첫 번째 날, 저는 언제든지 복사를 바로 할 준비의 자세로 자리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로 시끌시끌해야 되는 오히려 사무실은 정말 고요~했습니다. 예상외로 사내에서 문서 인쇄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단순 복사 업무를 잘 못해서 혼날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어느 정도 안심(?)했습니다.



나중에 옆자리 미녀 과장님께 회사에서 복사기를 왜 많이 안 쓰는지 여쭤보니까,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구현하는 문서관리 솔루션”을 통해 회사 내부에서도 문서를 종이로 프린트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업무 프로세스에서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이 블로그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서울시청에서 후지제록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고나서 532대의 사무기기를 139대(!!!!)로 줄이고 공간, 기기, 소모품에서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를 누렸다고 합니다!


 


 


정말 멋있죠?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 나서는 후지제록스의 사내 모습마저 정말 멋있더라고요. 🙂




덕분에 저는 인턴이지만 복사업무 대신 지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인턴하면서 광고홍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후지제록스의 공식 블로그에 글까지 쓰는 중요한! 업무까지 맡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사내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좋은 글 소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뿌듯하고 하루하루가 보람찹니다. 저를 항상 챙겨주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은 사랑♥입니다~




회사 생활이 재밌어봤자 얼마나 재밌겠어? – 아니다! EXCITING하다!



후지제록스를 입사하기 전 저는 회사 생활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후지제록스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실험 정신으로 클릭할 수 있는 모든 버튼을 거의 다 눌러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후지제록스의 기업 이념을 보게 됐는데요, 3대 이념 중에 즐거운 회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에이 설마~ 재밌다고 해봤자 그래도 재미 없을게 뻔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후지제록스 출근한지 5일차(벌써?)인 지금까지 은근히 재밌는 순간들이나 이벤트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545 DAY – 난 칼퇴하는 직장인이다!



길거리에 아무나 붙잡고 회사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하면 누구나 야근ㅠㅠ하는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자네… 오늘 야근해야 될 것 같네.



모두가 야근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밤늦은 시간까지 회사 사무실에서 홀로 남아서 야근하는 것은 우리나라 회사 생활의 불편한 진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인턴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출근하고 해 지고나서 퇴근하게 될까봐 야근을 지치지 않고 잘하기 위해 운동으로 체력을 미리미리 길러놨습니다.


 


하지만 막상 후지제록스에 들어가보니까 545 DAY 같이 정시퇴근을 적극 장려하는 이벤트 날도 있더라고요!


 


원래 퇴근 시간이 5시30분이라서 5시45분에 사무실을 강제 소등하고 PC 등을 같이 셧다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까지 업무를 다 마칠 수 있게, 모든 사원들은 분주하게 일을 하고 5시 30분만 되면 입가에 미소를 띄고 즐겁게 퇴근한다고 합니다~



 


위에 소개된 이 스마트하고 익사이팅한 요소들로 인해 입사한지 5일 밖에 안 됐지만 벌써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우려했던 여러 고민들을 시원하게 다~ 날려버릴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후련하고 좋았습니다~



이상 후지제록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의 풋풋한 인턴, 이재인이었습니다.





제가 겨우 5일 근무하고 회사 생활이 즐겁다고 우길 수 없겠죠?




곧 올리게될 “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 기업문화 제 2탄” 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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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 Comment

  1. 멋져요말하길

    후지제록스의 기업문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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