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 기업문화 제 2탄

안녕하세요? 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제 1탄을 재미있게 잘 읽으셨나요?


이어서 제 2탄을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썼을 때 5일차였는데 이제 눈 깜짝할 사이에 8일차가 됐네요! 그 사이에 제가 새롭게 발견한 것들이 많아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은 칙칙하다? – 아니다! COLORFUL하다!


 


제가 인턴을 시작하기 전에 회사의 내부 모습을 상상했을 때 주로 떠올렸던 색깔이 회색이었습니다.


회색 칸막이… 회색 벽… 회색 책상… 회색 엘리베이터… 하.. 생각만해도 답답하죠?


 


 




 


옷 색깔마저 회색…


이렇게 답답한 사무실에서 일을 한다면 졸음이 와서 일의 효율성이나 집중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지제록스에 와 보니, 예상했던 것 보다 사내 분위기도 밝고 사무실 내부를 빠르게 훑어봐도 눈에 들어오는 색상이 다양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밝은 분위기에 기여하는 여러 사원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제가 가장 먼저 감탄했던 것이 바로 사내 엘리베이터캘린더, 다이어리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부터 COLORFUL~


 


우선, 저는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컬러플한 사내 엘리베이터와 마주치게 됐습니다. 심심하고 평범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렇게 꾸며서 벌써부터 많이 산뜻하죠?


 


이렇게 출근하고나서 첫날부터 사내 다이어리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이번년도에 다이어리를 못 구입하지 새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쁜 다이어리가 생겨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받은 다이어리입니다! 재질은 물결같은 느낌이라서 멋있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디자이너분들께서 벌써부터 2016년도 다이어리를 기획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도 다이어리를 제작하기 위해 여러 디자인을 놓고 고민하는 과장님과 섬세한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시는 디자이너분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미남 과장님께서 디자인에 관해 제 의견도 물어보셨는데요, 저는 그때 디자인을 너무 직설적 비판하는 바람에 과장님께서 저에게 다시는 제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또르르)


 


또한 제가 첫날에 책상에 앉자마자 발견한 사내 캘린더가 있습니다.


제가 이 캘린더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기 전에 너무 당연히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제작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우상윤 Solution & Service 부문장님께서 직접 휴가 가셨을 때 찍으신 사진들이더라고요!! (와우 :0)





 


 



National Geographic에나 나올법한 사진들이지 않나요?


 


그리고 후지제록스답게 당연히 좋은 디지털 인쇄기로 (이 경우엔 Color 1000i Press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배려로 오피스 환경이 다채롭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덩달아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 다음으로 제가 발견한 후지제록스만의 다른 특징이 또 뭐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한국에 들어온 지 오래된 외국계 회사는 일반 한국 기업과 똑같다? – 아니다! GLOBAL하다!


 


요즘 많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는 것 같습니다. 



 


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할 생각이 없는가?


 


그러기 위해 요즘 취업준비생들은 단순히 영어 공부를 넘어서 제2, 제3 외국어까지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외국어 공부를 했으면 재능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외국계 회사는 오피스 환경이 글로벌하면서도 외국어를 자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외국계 회사들은 한국에 들어온 지 오래 돼 한국화가 상당히 진행됐고 일터에서 외국어 보다 한국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들어온지 올해로 41된 후지제록스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제가 직접 보고 듣고 살펴본 결과, 정말 글로벌합니다! FANTASTIC 🙂 저도 취업준비생답게 그 동안 정말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했으나 그 공부한 외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저는 그 실체를 첫날부터 볼 수 있었습니다. 출근 첫날, 인턴들끼리 사장님을 직접 만나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님이십니다.


그때 사장님께서 직접 후지제록스를 소개해주시면서 발표하셨습니다. 오로지 영어로!


저는 사장님의 유창한 영어 실력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발음도 깔끔하시고 문법도 하나도 안 틀리셔서 발표를 듣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사장님께서 미국에서 계신 기간이 10년 넘는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부서에 앉아 있기만 해도 외국어가 쓰이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의 모습?


 


컨퍼런스, 이메일, 전화를 영어로 하는 경우도 많고 (1탄에 등장하셨던 미녀 과장님께서 직접 영어전화 컨퍼런스 하는 모습도 바로 옆에서 봤습니다….bb) 특히 싱가포르에 있는 본부와 협업할 때도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로 합니다.


지금 제가 이 블로그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 앞에 계신 분께서 원어민 수준의 속사포 일본어로 전화를 하고 계시고 뒤에 분들은 영어로 대화하고 계십니다.;


 


이외에도 외국으로 파견될 기회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인사팀 팀장님께서 일본으로 파견된 적이 있다고 알려주셨고 포상 휴가라스베이가스로 갔다오신 영업사원분도 만나 뵀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여기가 바로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곳이죠!?


 


 



싱가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또한 깨알정보로 희망자에 한해서 어학원비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이 정도가 돼야 정말 글로벌 기업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지금까지 8일동안 제가 후지제록스만의 기업 문화에 대해 느낀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회사 생활이 많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저희 부서 분위기가 정말 훈훈합니다. (감동ㅠ)


 


 


 


아직 제가 후지제록스에 대해 다 하지 못한 말들이 있는데요!


곧 또 올리게 될 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제 3탄 – 쇼룸편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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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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