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백서 (생활편)

나눔의 방법이 꼭 기부만 있을까요?
 
그리고 나누는 대상이 꼭 멀리 있는 어려운 사람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내 가족, 내 동료, 주변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금액적인 기부와 재능나눔만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이것이 진짜 내 삶을 푸근하고 따스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소중한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소중히 챙기는 방법. 한번 알아보아요~ 
 

 
직장을 따뜻하게, 직장내 나눔
끝없이 밀려들어오는 업무에 치이다보면 성격이 까칠해지기 쉽습니다. 대학생 땐 웃음도 많고, 재미있는 농담도 잘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까칠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느끼진 않으셨나요? 회사에서 업무만 처리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잠시 웃음지을 수 있는 작은 농담 한마디, 따스한 배려가 느껴지는 말 한 마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무늘보처럼 늘어지기 쉬운 나른한 오후 시간 동료들과 잠시 티타임을 가지며 몸도, 마음도 여유롭게 잠시 풀어보는 거죠.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소중한 시간 나눔, 마음 나눔이랍니다.^^
 

 
 
 
정담을 나누는 시간 외에 나누면 좋은 것들이 또 뭐가 있을까요? 어젯밤 야근으로 다소 지쳐보이는 동료에게 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감기로 콜록거리는 후배에게 주는 쌍X탕 드링크 한 개. 다소 피곤해 보이는 선배에게

힘내시란 말과 함께 건네는 비타민 한 개는 받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따스한 배려와 함께, ‘아, 저 사람이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사무실의 분위기도 덩달아 화기애애해 질 것 같지 않나요? 
 
 
지식을 나눌 수도 있어요. 세계적인 경영 석학인 피터 드러커는 ‘지식경영’이라는 개념을 주창하기도 했는데요, 지식경영은 회사내 구성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 공유해 조직 전체의 문제해결 능력을 발전시키는 경영방식을 말합니다. 이를 응용하면 동료간의 지식나눔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요.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기술과 경험을 도제식으로 전수하던 것을 사내 지식경영 웹사이트에 올려 공유해 기업문화를 체계화했다고 해요. 지식을 올린 이에게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연말에 급여와 함께 결산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원하는 이들은 그 비용을 모아 기부하기도 했고요. 
 
 
이렇게 회사 전체적으로 할 수도 있고, 주변 동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줄 수도 있지요. 유독 유행어에 둔감한 부장님께는 최신 트렌드와 유행어를, 스마트폰을 샀지만 잘 활용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과장님께는 스마트폰 활용방법을, 엑셀 작업만 하면 힘들어하는 후배에게는 자세한 팁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이렇게 자신이 나누다보면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사내 분위기도 좋아질 것이고, 나중에 자신 역시 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쉽게 배울 수도 있을 겁니다. Give, give, give 하다보면 언젠가는 take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가정에 조금 더 관심을, 가화만사성! 

 

직장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나눔 방법. 회사 안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죠. 가정에서의 나눔 역시 무척 중요합니다. 퇴근하고 나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손가락 까딱 안하고, 가족과의 대화도 거의 안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주말 한번쯤은 어머니 대신, 아내 대신 집안일을 해보세요~ 아이들과 잠시 얼굴 보는 것이 다였다면 한번쯤 집안에서 다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새로 나온 게임기, 인형을 좋아하더라도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 부모님에게서 느껴지는 사랑일테니까요. 

 
 
어느덧 바람은 쌀쌀해지고, 가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훈훈한 연말을 지금부터 준비해보자고요~ 준비되셨나요? 내 주변을 위한 ‘나’의 나눔, Ready Go~!! 
 
 
E / V / E / N / T
직장인 나눔 파워!
‘나’를 나눠보자~!!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위한 나눔이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나눔이 아닐까요? 부모님, 자식, 혹은 직장 동료, 상사, 후배에게 내 마음을 나눠주기 위한 나만의 다짐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나눔 방법을 공유해주신 분들 중  분께 동료들과 따뜻한 시간 만드시라는 의미에서 치아파스 원두커피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치아파스 커피는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공정무역 커피로 마실 때마다 치아파스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공기좋은 치아파스의 맛있는 커피와 함께 예쁜 머그잔도 함께 보내드려요~^^ 

   

응모 기간 : 10월 25일 (월) ~ 10월 29일 (금) 낮 12:00 까지
당첨자 발표 : 10월 29일 오후 3:00
응모 방법 :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의 나눔 방법을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트위터(@fujixeroxkorea)로 멘션해주시면 OK~!
 
* 당첨자 발표 후 일주일간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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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2 Comments

  1. 율무말하길

    딱히 나눔이라고 할 건없지만 아침에 직장 동료들과 빵과 커피를 마시면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같아요.^^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고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눔이 되지 않을까요?^^

    • 색콤달콤말하길

      저도 아침에 종종 빵을 사와서 동료와 함께 나눠먹곤 한답니다^^ 지난 밤 인터넷에서 본 웃긴 이야기도 해주고요ㅎㅎ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는거죠~ 참! 율무님! 지난 번 나눔 이벤트(http://blog.fujixerox.co.kr/114) 당첨되셨으니 주소와 연락처 어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2. 타이거앤드래곤말하길

    전 요즘에 하루에 하나씩 50% 할인하는 쇼핑몰에 빠져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 보다가 좋은게 있으면 팀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ㅋ 이번에는 직장인이 쉽게 걸린다는 거북목 방지를 위해서 모니터 받침대를 공동구매 하기로 했어요 (회사서 안사준다는 ㅠㅡㅜ) 소소하지만 그런걸로 함께 얘기도 나누고, 어디에 회식하러 가자 이런얘기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신도 좀 나더라구요. 이런것도 나눔이 될까요? ㅋ

    그런데 문제는 지름신이 자꾸 강림하신다는거! ㅋ
    저 커피주시면 우리 팀 사람들과 잘 나눠마시고~ 후지제록스 홍보도 욜씸히 할꼐요ㅋ
    즐찾 추가하고 갑니다 얍! ^^

    • 색콤달콤말하길

      으아니~! 그렇게 좋은 쇼핑몰이 있나요? 색콤달콤에게도 알려주세요^^ㅎㅎㅎ 타이거앤드래곤님 회사 팀원들은 타이거님 덕분에 매일 즐거울 것 같아요! 부럽네요~ ^>^ 즐찾 완~~전! 감사드려요 히히히~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비니말하길

    아이가 둘인 저에게 나눔이란건 아이용품을 깨끗이 쓰고 조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것이에요.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이런것들밖에 없네요.
    아이들 용품은 짧은기간 쓰고 사용안하는경우가 많거든요.옷같은경우에도 마찬가지에요.아이들이 너무나 쑥쑥커버리기때문에 한해입고 그 다음해는 다른주인을 찾아서 보내곤한답니다. 그렇게 쓰던물건이지만 나눔을 한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 색콤달콤말하길

      맞습니다. 게다가 아이들 용품은 꽤 비싸잖아요. 사용 기간도 길지 않고요. 이런 나눔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비니님 정말 짱이십니다.^^

  4. @alivehika말하길

    삼삼오오수다는 놓쳤지만 재밌는 글 잘읽고갑니다! 역시 사무실에서 작은 농담, 작은 배려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 같아요! ^^

  5. 군고구마말하길

    어제 퇴근길에 군고구마를 파는 사람이 있더군요~
    벌써 겨울인가….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군고구마가 되어주는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싶네요~
    일년동안 사무실 서랍한켠에서 모은 사랑의 빵(월드비전) 후원!!! 하나 더 달라고 해야 할텐데요~~~

    • 색콤달콤말하길

      앗! 저희 팀에서도 빵저금통에 동전 모으고 있어요! 왠지 반가운데요~^.^ (근데 자꾸만 필요할때마다 저금통 뒤집어서 동전을 빼낸다는..;;;) 저도 이웃들에게 군고구마같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6. juminmom말하길

    지난 주에 짬을 내서 시골에 혼자 계시는 엄마에게 다녀왔는데요.. 물론 올라올때는
    차 트렁크에 엄마의 사랑을 무진장 실어왔구요.. 전에는 해 먹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다 내려놓고 왔는데,,, 그 많던 엄마의 사랑(밤,깻잎김치,고구마,말린고추,호박 등)을 이웃집에, 시골에 친척이 전혀 없는 애들 아빠 친구집에, 조금씩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 고맙다고 하네요.. 속으로는 잘 가지고 왔다 싶네요.. 아마 엄마도 잘 했다고 칭찬해 줄 것 같아요.. 담엔 주시는 대로 가지고 와야 겠어요..

    • 색콤달콤말하길

      와~ 어머님이 직접 기르신 야채들을 나눔하시다니! juminmon 님의 바료 옆집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하하하^^;;; 안그래도 요즘 야채값이 많이 비싼데 정말 의미있는 나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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