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발표!] xerrox 공연에 모태 솔로를 모십니다

이 땅의 솔로 여러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안 그래도 옆구리가 시린데
외로움까지 텍사스 소떼마냥 몰려오지 않나요?
나능 모태 솔로가 아니야아아! 솔로천국 커플지옥!!
을 외쳐보아도 사무치는 외로움에 몸서리가 쳐지는 분들.
하지만 외로움을 돌려 생각해보면 결국 나 혼자만의 시간이잖아요.
안 그래도 사람에 치이고 치이는 게 직장인들의 삶인데,
외로움을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우리는 고독을 즐기는 차도남! 차도녀! -ㅅ-!)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외로움을 사랑하고, 예쑬을 사랑하고, 제록스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로~ 바로~ 일상의 노이즈(잡음)를 음악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뮤지션!
알바노토의 공연에 세 분 모십니다! 
 
‘알바노토가 누~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더 재미있는 사실이 뭔지 아세요?
이틀의 공연 중 첫날인 11월 3일의 공연 제목이 바로 <xerrox-제록스> 라는 것!
(원래는 xerox인데 일상의 소리를 copy해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r’을 두번쓴 듯 해요)
 
티켓은 단 3 장!
나는 혼자가 두렵지 않다!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극장가고 식당에서 혼자 삼겹살 꿔먹고 뭐 그 정도는 기본 아니냐,
혼자 에버랜드 가서 자유이용권으로 모든 놀이기구 한번씩 타고 인증샷 정도 찍어야 레알 고독인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은 꼭 응모해주세요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예술과 고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태 솔로로서,
이 공연은 내가 꼭~ 봐줘야겠다!
싶은 이유를 짤막하게 올려주세요.


세 분을 추첨해 알바노토의 3일 xerrox 공연 티켓 1장을 드립니다.
응모기간 | 10월 28일~11월 2일 낮 12시까지
당첨발표 | 11월 2일 낮 2시 
응모방법 | 블로그 댓글이나 트위터(@FujiXeroxKorea 멘션과 팔로 기본!)로 사연 남기기

당첨자: 김영권, augustbird, @2kyungwon
블로그 비밀댓글이나 트위터 DM으로 핸드폰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티켓 수령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이 공연인만큼 오늘 중으로 꼭~! 부탁 드려요!!

<공연정보>
제목 | 알바노토 내한공연 – xerrox
일시 | 2010년 11월 3일(수) 저녁 8시
장소 | LIG 아트홀 (역삼동)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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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2 Comments

  1. Sammie말하길

    회사에 딱 어울리는 이벤트군요. 공연 이름이 의미심장해 재밌습니다 🙂
    “외로움까지 텍사스 소떼마냥 몰려”온다는 표현도 공감 가고요…글이 참 재치 있네요!ㅎㅎ

    뽑히고 싶지만, 딱히 뽑힐 정도로 기가 막힌 내용이 생각이 나질 않아 나중에 다시 와서 응모해야겠네요 🙂 지난 주 팔로우했는데, 이벤트 흥하시길!!!

    • 색콤달콤말하길

      Sammie님 안녕하세요!:D 꼭 기가 막힌 내용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 세상 모태 솔로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면 충분충분~ 이벤트 마감이 내일 낮 2시까지니까 그 전에 한번 더 남겨주세요^^ 새로운 한 달 신나게 맞이하시구요~!

  2. augustbird말하길

    음! 저를 부르는 이벤트로군요 ㅋㅋㅋ
    전 커플보다 솔로가 좋은 점을 100개 정도는 염불외듯 읊을 수 있을 것 같지말입니다.
    모태솔로인 저는 데이뜨? 데이뜨으으으?!! 그딴거 모릅니다. 그러니 제게 티켓을 주시면, 홀로 즐감하고 오겠습니다.

    • 색콤달콤말하길

      저도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는 사람 중 한명으로서 솔로 생활 예찬에 자신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솔로로서의 즐거움에 대해 함께 논해보아요^.^~

  3. 꽃분홍말하길

    모태 솔로는 아니지만 커플 생활 청산한 지 꽤 됐구요,
    남치니 없으니까 외롭고 참 좋네요^^
    제록스 공연 가서 저처럼 혼자 보러 온 훈남 하나 건지고시포요.
    트위터도 팔로잉 했슴당.

    • 색콤달콤말하길

      꽃분홍님 팔로윙 감사드립니다^^ xerrox 공연에 훈남 많이 올 것 같아요! 이런 공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훈훈~한 남자가 아닐까요?ㅎㅎㅎ 당첨되셔서 꼭 훈남 get하시길 바래요~

  4. Orlando33말하길

    이 공연 신문에서 기사 봤는데 첫공연 제목이 제록스인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영화 혼자 보고, 쇼핑도 혼자 하고 이런 거 하다보면 나름 편해요. 친구랑 같이 해도 좋긴 하지만, 내멋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잖아요. 영화는 혼자 보러 자주 가는데 생각해보니 공연은 혼자 본 적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혼자서 공연을 즐겨보고 싶네요!

    • 색콤달콤말하길

      저도 아침에 신문 보다가 깜놀!했답니다^^ 공연 제목이 xerrox인 것을 보고, ‘요건 당장 우리 이벤트로 진행해야겠돠!!’ 이렇게 된거죠 ㅎㅎ 당첨되셔서 혼자 공연을 즐기는 경험 꼭 해보시길 바래요^.^~ 후기도 쎄워주심 좋구요!

  5. 아디스아바바말하길

    아무리 상상해봐도 노이즈가 어떻게 음악이 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왠지 낯설것 같긴 하지만 의외의 소리들이 나올 것 같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닌 것 같네요
    이번 이벤트는 멋진 솔로분들께 양보해야겠네요. 핫핫핫

  6. 김영권말하길

    일찍이 마감된 Alva noto 표가 중고로라도 올라왔나 검색하자마자 제 눈에 들어오는 글이네요. 외로움을 즐기다는 그런 여유롭고도 사치스러운 말은 이제 저의 인식속에서는 무의미해졋습니다. 고독속에 저의 감각은 마비되어가고, 행복도 슬픔도못느끼는 무덤덤한 삶을 질질끌며 살아가야할판이네요. 이런 무기력한 고독을 이겨내기위해 발버둥치던 저의 감각에 호흡을 해주던 Alva noto를 듣고싶네요.

    • 색콤달콤말하길

      김영권님은 알바 노토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꼭 당첨되셔서 가을의 고독을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 달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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