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IT 첨단 기술 4가지

눈을 뜨면 새로운 기술과 용도가 궁금해지는 다양한 IT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신기술과 신제품을 줄줄이 꿰고 있는 얼리어댑터는 못되지만 적어도 뒤처지지는 말아야 진짜 스마트한 직장인이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4가지 신기술!! 적어도 이 글을 읽은 당신이라면 프로포즈는 애플반지로 하겠다고 농담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신기술 1_소니가 만든 드론은 어떤 모습일까?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소니는 그 자체로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대단한 브랜드였죠. 1990년대만 해도 소니가 워크맨, 플레이스테이션, TV 등 홈엔터테인먼트 기기 시장을 주름잡았습니다. 이러한 소니가 드론을 만든다면 어떤 기기가 탄생할까요?

 

소니 초고속 드론

소니와 일본 ZMP의 합작회사 ‘Aerosense’가 개발한 초고속 드론 (출처: Sony/ZMP)

 

소니는 최근 일본의 로봇 스타트업인 ZMP와 손잡고 개발한 초고속 드론의 시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드론은 소형 비행기의 모습인데요. 시속 약 170km까지 매우 빠른 속도를 내며 약 10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상업용 드론입니다. 소니는 2016년부터 촬영, 배송, 보안, 건설 등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기술 2_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사진 좀 찍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상징인 빨간 딱지 ‘라이카’. 라이카 카메라는 명품 중의 명품으로 알려져 있죠. 디지털 시대로 넘어와서도 라이카는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라이카가 드디어 스마트폰에 들어왔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파나소닉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루믹스 DMC-CM1에 라이카 렌즈와 센서가 탑재됐습니다. 

panasonic_lumix_dmc_cm1루믹스 DMC-CM1 (출처: 파나소닉 홈페이지)

기존 스마트폰의 이미지 센서가 1/3~1/2인치 정도인 데 비해, DMC-CM1은 센서 크기가 1인치로 2000만대 화소를 제공합니다. 카메라 렌즈가 부각된 외관, f2.8 밝기에 다양한 촬영 모드, 수동 조절링, 셔터 버튼을 보면 스마트폰 보다는 카메라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아웃포커싱도 가능해서 사진 찍는 손맛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 건 국내에서는 정식 출시되지 못했습니다. 다음 버전의 국내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신기술 3_애플 워치의 차기작은 패셔너블한 ‘스마트링’

애플 스마트링애플 스마트링의 스케치  (출처: appleinsider.com)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후속으로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미국 애플 전문매체인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스마트링은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이메일, 문자나 SNS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필기도 인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를 위해 초소형 터치스크린, 생체 인식, 모션 센서, 햅틱 피드백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이미 취득했습니다.

 

Mota-Smart-RingMOTA가 개발한 스마트링 제품(출처: MOTA공식홈페이지)

스마트 워치도 제대로 못써봤는데 스마트 반지라니 너무 새롭나요? 사실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는 애플이 처음은 아닙니다. 미국 MOTA는 이메일이나 전화, 캘린더에 미리 등록해놓은 일정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링을 개발했고요. 손가락으로 기기를 작동시키거나 문자를 입력하는 반지형 컨트롤러, 패션 쥬얼리 디자인에 블루투스로 알람을 해주는 스마트링도 개발했습니다.

 

신기술 4_커뮤니케이션 진화는 어디까지? 후지제록스의 컴퓨터 휴먼 인터랙션 기술

기존의 화상 회의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 휴먼 인터랙션 기술’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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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다시피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미래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있는  후지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는 화상회의를 위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 컴퓨터 휴먼 인터랙션 기술은 로봇 제어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실제 사람과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생동감을 구현하는데요. 화상 회의 시 모니터 속 인물이 고개를 끄덕이면 모니터도 따라서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고,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모니터 또한 방향을 틀도록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처럼 아주 먼 거리에서 회의를 해도, 마치 마주보며 회의를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텔레컨퍼런스나 화상 회의 시 내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듯한 그 답답함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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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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