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인맥관리와 정리가 필요한 때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사람과 인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죠. 2016년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인맥관리가 있다면, 현재 있는 인맥부터 관리해보세요.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의 인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고 쉬운 일부터요. 이 때 아니면 또 언제 하겠습니까.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니까요.

 

 

1. 연락처 리스트 정리부터 시작

휴대폰이나 아웃룩의 리스트를 보면서 인사가 필요한 분들을 추리세요. 개인적인 리스트와 업무 인맥 리스트를 구분하고 따로 안부전화를 할 사람, 연하장을 보낼 사람도 미리 정리해 놓으면 좋겠죠? 하는 김에 불필요한 연락처도 지우고요.

 

2. 연하장과 이카드(e-Card)는 가급적 성의 있게

요즘에는 카톡같은 메신저로 새해인사 ‘짤’들을 주로 보내지만, 연하장이나 이카드를 보내면 좀 더 성의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고객사나 파트너사에게는 늦지 않게 미리 미리 챙겨야겠죠? 복붙한 글은 티가 납니다. 짧아도 좋으니 1~2줄이라도 받는 사람과 관련된 메시지를 넣어주세요. 특히 한꺼번에 대량으로 보내다가 이메일 제목에 FW(전달) 이나 RE(회신) 붙지 않게 주의하세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성의 없게 느껴지거든요.

혹시 후지제록스몰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여기서 이카드를 무료로 발송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3. 언제 밥이나 한 번 먹어요

라고 많은 직장인들이 인사치레를 하지만, 정말 밥을 먹는 경우는 드뭅니다. 직장인 언행불일치의 대표적 사례죠. 올 해를 넘기기에는 찜찜한 구두 약속이 있다면 이 기회에 날을 잡아 보세요. 밥을 먹으며 요즘 어떻게 지내는 지, 2016년의 계획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유용한 정보나 자극이 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에요.

 

4. 작은 선물로 감사 표현하기

특별한 분들에게는 의미가 담긴 작은 선물도 좋지요. 탁상용 달력 같은 것도 은근 유용합니다. 아래는 후지제록스 상무님이 직접 만드신 맞춤형 달력입니다.

 

 

직접 촬영하신 사진을 넣고, 받는 분들에게 따로 메시지도 넣으셨어요! 매 년 하시는 건데,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겠죠? 맞춤형 달력과 관련해 상무님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달력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은 포토큐브, 후니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인쇄 업체에 주문하시면 됩니다.  

 

올해가 다 가기 전에, 현재 주소록에 있는 인맥을 한 번 정리해보세요! 그 동안 잊고 있던 고마운분도, 당장 삭제하고 싶은^^; 분들도 눈에 띌 겁니다. 계속 이어나갈 관계는 잘 유지하고, 아니면 쓱싹쓱싹 지워버리세요. 후련하게!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글:

달력에 ‘인생의 길’을 담아 소통하다

 

Print Friendly
제이미 / 한국후지제록스 MarCom팀
제이미 / 한국후지제록스 MarCom팀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Joseph C.Wilson, Founder of Xerox Corporation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