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감지하는 세상,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인체감지 센서기능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해 불이 켜지는 조명을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감지 센서가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제품에, 다양한 용도로 인체감지 센서가 적용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쓰임새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인체감지 조명이 쓰레기 무단투기도 막는다

거리를 지날 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주범, 바로 곳곳에 눈에 띄는 쓰레기들 입니다. 행인의 발길이 한적한 골목 어귀나 담벼락 또는 대문 앞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아줄 첨단 인체감지 센서 기술이 등장해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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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천구청 블로그

 

서울시 금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에 인체감지 센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체감지 센서는 대부분 적외선 센서로 이뤄져 있는데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이 전압의 형태로 변환돼 출력되는 방식이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센서 역시 사람들이 일정 범위에 들어오면 반응합니다. 이때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가 투사되는 ‘고보라이트’ 조명이 켜집니다. 아무리 양심 없는 사람이라도 이 센서를 만나면 쓰레기를 절대 몰래 버릴 수 없겠죠?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가로등으로 안전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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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용도로 인체감지 센서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로 변신했다는 소식입니다. 횡단보도에 빨간불 신호를 무시하고 건너가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앞에는 횡단 보도 안전이 더욱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데요.

 

부산시 센텀초등학교 앞의 횡단보도는 ‘인체감지 센서’를 설치해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보행자 유무를 감지합니다. 보행자가 감지되고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는 차단봉이 내려가 무단횡단을 막아 보다 안전하게 어린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가로등의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전기 절약도 되고, 치안에 도움도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겠네요. ^^

 

인체감지 기술의 혁신, 후지제록스의 ‘스마트 웰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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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빈번하게 사용하는 제품 속에 인체감지 센서가 적용된다면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한국후지제록스는 업계 최초로 자사 복합기에 인체감지 기술 ‘스마트 웰컴아이’를 탑재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후지제록스의 ‘스마트 웰컴 아이’ 인체감지 기술을 통해 어떻게 사무실의 환경이 변화됐을지 궁금하시죠? 그 동안 절전모드 중인 복합기를 다시 작동하려면 어떻게 했나요? 직접 다가가서 버튼을 눌러야 했죠. 하지만 인체감지 센서가 탑재된 첨단 신제품에서는 더 이상 이러한 수고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사용자가 복합기에 다가가면 인체감지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절전모드를 해제시켜주기 때문이죠. ^^ 수동으로 복합기를 작동시키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전환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도와 업무 생산성이 한층 높아질 것 같은데요! 인체감지 센서라는 첨단 기술과 발상의 전환이 만난 놀라운 제품과 시스템들, 한 번 경험해보시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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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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