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이 1천만원으로,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퍼지다 – 후지제록스 사회공헌 이야기

지속적인 재자원화 활동으로 ‘폐기 제로’를 달성한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14년 ‘자원순환선도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상금 300만원을 뜻 깊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매칭그랜트로 300만원을 더해,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총 600만원을 기부합니다.

이 후원금을 받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가능하면 뜻 깊은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운영자금이 부족한 환경단체들에게 후원금을 나눠주기로 합니다. 후지제록스의 후원금 600만원에 자원순환사회연대가 400만원을 더해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후원금은 한국환경회의 네트워크 산하의 총 7개 기관의 지원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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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 빛공해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자원순환연대

(사진 출처: 자원순환연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은 “1천만원이 큰 돈일 수도 적은 돈 일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단체들에게는 소중한 자금이 될 수 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나눔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한 일인데 결국 모두가 행복해졌네요”라고 말했습니다.

 

희망을 프린트하다. 내일을 디자인하다.

후지제록스는 자원순환사회연대에 후원금뿐 아니라 인쇄물 출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지제록스의 고객이자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터인  ‘베어베터’, 시민단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희망을 프린트하다.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인데요, 한국후지제록스는 자원순환사회연대의 환경보호활동에 필요한 카탈로그, 리플렛 등의 홍보용 인쇄물 제작을 베어베터에서 진행하도록 양사 간 협력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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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쇄물을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 베이베터. (사진출처: 베어베터)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 인쇄 후원비 또한 후지제록스에서 베풀어준 만큼, 다른 시민단체에 다시 베푸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총 4개 단체와 인쇄 비용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쇄물이 많이 필요한 단체를 위해 자원순환사회연대의 후원비를 더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진 훈훈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나눔’을 실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나눔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

일상 속 환경보호에 대한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의 이야기가 내일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환경 이야기라 재미 없을 것 같다고요? 회의실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그리고 숙연하게.. 만들 정도로 흥미진진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일상 속 재활용에 대한 김미화 사무총장의 이야기: 종이컵 때문에 아마존의 원주민의 시력이 나빠진다?

 

한국후지제록스의 다른 사회공헌활동 이야기들을 보시려면:

명함도 디지털 인쇄로 만든다? 발달장애인의 일터 ‘베어베터’에서 만드는 뭔가 다른 명함!

회사에서 안마 받는 직장인과 장애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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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한국후지제록스 MarCom팀
제이미 / 한국후지제록스 MarCom팀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Joseph C.Wilson, Founder of Xerox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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