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한국후지제록스가 걸어가는 Green한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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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실수로 발을 밟았을 때 미안하다 사과하고 무심코 떨어뜨린 쓰레기를 줍는 것은 이 세상이 나 혼자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죠. 요즘은 이러한 생각이 단지 개인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 같지않아 보이는데요,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는 이슈 중 하나도 바로 ‘공생’하는 것입니다.

지난 달 29일 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솔루션 업계 최초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골드커뮤니티 회원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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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는 1997년 설립되었는데요, 1989년 미국 알래스카 해안에서 발생한 유조선 사고로 무려 4만 톤의 기름이 유출된 후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작된 단체입니다. 2016년 2월 설립된 GRI 골드 커뮤니티는 시민단체, 기업, 노동계, 범 정부기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실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후지제록스 GRI 골드커뮤니티 관련 기사를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GRI의 주된 활동은 기업과 환경의 지속가능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각 나라 기업들에게 보고서 작성을 권하는 일입니다. 이 보고서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높아진 환경문제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 때문에 가입하는 기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지요.

그렇다면 지속가능경영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는 ‘경제적 신뢰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을 가리키는데요, 즉 제품판매나 마케팅과 같은 전통적인 수익활동에서 벗어나 윤리의식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국내외 유명 기업들은 오래 전부터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부서를 만들어 사회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속가능경영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제품개발이나 경영전략 등을 세울 때부터 사회적 ‘공생’과 ‘연대’를 고민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좀더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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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는 어떻게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 들여다 볼까요?

후지제록스의 경우 사용이 끝난 자사 제품을 회수해 총 4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재활용하는 등 제품의 기획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 통합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폐카트리지 처리기술을 개발하여 재자원화율 99.99%, 폐기율 0%라는 엄청난 성과를 얻었고,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녹색기술 인증 특허 출원’을 취득함은 물론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의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답니다. 짝짝짝!

또한 ‘통합 문서관리 솔루션’을 통해 모든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인쇄 및 전기 사용을 줄이는데도 이바지하고 있지요. 이처럼 후지제록스의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고 쭉 뻗어나갈 거랍니다.

이렇게 보니 후지제록스가 GRI 골드커뮤니티에 가입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미 자체적으로 사회책임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보고서를 매년 발간해왔지만, 이번 가입을 통해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내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써의 리더쉽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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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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