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광고 변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한국후지제록스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포스팅에 이어, 광고를 통해 옛날을 추억해보는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한국후지제록스 10년 광고 변천사~” 입니다. 
 
2010, Thank You COLOR 
아래 보시는 광고 캠페인은 ‘비즈니스 히어로’ 시리즈로 Thank You COLOR 2차 광고 캠페인입니다. 현재 지하철 1, 2, 3, 4호선 액자형 광고로 집행 중이며, 신도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교대, 시청, 삼성역의 스크린 도어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컨셉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한국후지제록스 제품/솔루션/서비스를 만난 후 비즈니스 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으로 “오늘날 비즈니스 성공과 회사에서의 능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응원”하기 위한 컨셉이며 페이퍼 토이를 활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관련포스트 : 비즈니스 히어로들의 탄생 비화
 
 
아래의 광고는 땡큐 컬러 1차 캠페인입니다. 2010년 상반기에 노출되었던 캠페인으로 ’문서’, ‘직장인’이라는 단어가 지닌 이성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컬러 일러스트를 통해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컬러 문서가 지닌 긍정적인 의미를 직장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것이 특징인 캠페인입니다. 파스텔톤 색상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동화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2009, Out of Black 
Thank You COLOR 캠페인이 ‘컬러’를 강조했듯이 2009년의 Out of Black 캠페인 역시 ‘컬러’를 강조한 캠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Out of Black의 경우 흑백 출력환경에 비해 컬러 출력환경이 갖는 경쟁력을 조명하며, “한국후지제록스=컬러”라는 이미지를 심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컬러가 부각되는 점에서 최근의 광고와 비슷하지만, 감성적 친근함 보다는 흑백/컬러의 비교를 극대화시킨 광고적 표현이 특징입니다.. 
 

 
2006~2008, 도큐컨설턴트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 제작된 광고 캠페인의 핵심 컨셉은 한국후지제록스의 문서관리 컨설팅 전문가인 “도큐 컨설턴트”를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의 경우 업무 담당자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문서관리문서보안에 관한 애로사항을 캐치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자 시도했다면, 2007년의 광고의 경우는 구체적 숫자를 제시해 한국후지제록스 솔루션을 통해 문서비용을 절감 가능한 수치객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2006년의 광고캠페인은 도큐 컨설턴트라는 낯선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필드 위에서 골프선수에게 조언을 하는 캐디의 모습과 도서관에서 문헌을 찾아주는 사서의 모습으로 비유해 문서관리 컨설팅을 통한 비용 절감과 문서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기에 광고에 등장하는 빨간 명함을 실제로 한국후지제록스의 영업사원들이 사용해 “도큐 컨설턴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도 특징입니다. 
 

<2006>

<2007>

<2008>

 
2004~2005, 제록스 매니아/ 제록스 클라이언트 
2004년과 2005년의 광고 캠페인에는 제품의 실사용자를 등장시켰습니다. 다만 2004년 광고에서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반면에 2005년 광고에서는 제록스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사례를 등장시켜 솔루션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신뢰감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2004>

<2005>

 

 
2003, 시장점유율 
2003년 광고 캠페인의 컨셉은 ‘시장 선도기업’이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대한민국 60%의 선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기업 열에 여섯은 제록스를 씁니다.”와 같은 과감한 카피에서 시장 선두 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자신감을 표현했는데요. 아래 맨 오른쪽에 보시는 것 같이 국내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의 심벌을 활용해 제록스의 심벌을 만든 광고도 집행되었습니다. 
 
2002, 월드컵 공식 파트너 
2002년에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월드컵 공식 파트” 활동을 알리는 광고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월드컵과 같은 국제적 행사의 공식 업무에 사용되었다고 하니 그 기술력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신뢰감이 팍~팍~ 듭니다. 
 
이외에도 한국후지제록스는 한일 월드컵, 동아시아 축구대회, 부산 아시안게임 등 국가 행사를 후원해 왔는데요. 지난주에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도 한국후지제록스의 복합기솔루션들이 큰 역할을 수행했답니다. ^^ (관련 포스트 : 한국후지제록스 복합기, G20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다.
 
2000, 디지털 1st, 디지털 Gap! 
마지막은 10년 전인 2000년의 광고로 컨셉은 바로 “디지털”입니다. 2000년은 새로운 천 년의 시작과 함께 휴대폰, MP3,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해인데요. 복합기 시장에서도 디지털 제품을 도입한 한국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장비를 도입을 통해 “속도의 전쟁인 비즈니스에서 앞서 나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2000>

<2002>

<2003>

 
지금까지 지난 10년간의 한국후지제록스 주요 광고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지난 10년간 세상이 많이 변해왔듯이 광고의 표현 방식이나 컨셉도 많이 변화했는데요. 하지만, “한국후지제록스 =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 제공”이라는 메시지는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 역시 ‘한국후지제록스’하면, 최상의 문서 환경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핵심 메시지가 되겠죠? 
 
이제 지하철에서나 혹은 잡지를 넘겨 보시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광고를 만나시게 된다면 한 번 유심히 봐주세요. 아마 광고가 다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
 
 

 

 

김학수 | 홍보팀 안녕하세요? 홍보팀 김학수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과 이승환의 옛날노래, 5월의 햇살처럼 늘 말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한국후지제록스 색콤달콤 블로그를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새콤달콤 캬라멜 같이 새콤하고 달콤한 그리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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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 Comments

  1. 구라탕 댓글:

    블로그 포스팅 잘보았습니답~+_+

    오오 좋은 정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광고 이미지를 보니..정말 색감을 이쁘게 활용하였네요. 기업이미지와 정말 잘어울리는 광고 이미지가 아닐까 합니다.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 제공” 이라는 타이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0년도 광고의 캐릭터들은 미국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나서 관심이 가네요 ㅎㅎ

    보면서 순간적으로 생각난 광고 아이디어 인데요…만약 후지제록스 광고에 심슨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면 더욱…이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색콤달콤 댓글: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슨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 그것도 정말 재미있겠네요~
      내년도 광고 아이디어 기획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라탕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윤후석 댓글: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

  3. ringsu 댓글:

    보내주신 페이퍼토이 받앗어요~
    오늘 조립해서 사진찍어볼라구요^^

    • 색콤달콤 댓글:

      아, 받으셨군요 :> 조립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T~T 그래도 조립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인증샷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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