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친환경적인 소비자가 되어보면 어때요?

시간은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벌써 새해가 밝은 지도 보름 가까이 되었습니다. 후지제록스 블로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새롭게 세운 다짐과 목표들은 잘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아직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올 해는 좀 더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소비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후지제록스가 소개하는 올해 첫 그린 아이디어는 바로 ‘그린 컨슈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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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컨슈머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친환경적인 소비습관을 가진 소비자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 많은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야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녹색 소비를 할 수 있다면 지구 환경은 좀 더 나아지겠지요. 친환경 소비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템들을 만나보실까요?

 

 지구를 사랑하는 기업들이 만든 친환경 제품들

 1회용 식기, 버리지 말고 이것까지 먹어볼까요? 8가지 맛의 먹을 수 있는 숟가락.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1964년 1500만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지만 2014년에는 무려 20배가 넘는 3억 1100만 톤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극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050년 세계 총 플라스틱 생산량은 지금의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1회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고 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매년 400억 개의 플라스틱 식기가 한번 사용된 후 버려지며, 중국에 이어 12억300만 명의 인구 대국 인도에서는 그 수가 1200억 개에 이른다고 해요. 이 문제를 직면한 인도의 과학자 나라야냐 피사파티는 이 것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이런 아이디어로 말이죠.

“만약에 숟가락이 비스킷 같은 맛을 낸다면, 식사의 마무리로 먹어치워버릴 수 있지 않을까?”

12%ec%9b%94%ea%b7%b8%eb%a6%b0_02사진출처 : 수저 제작 업체 bakeys 공식 홈페이지(http://www.bakeys.com/)

 

 피사파티는 쌀, 밀, 그리고 수수를 이용해 150만 개의 식용 수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수저들은 설탕, 생강-계피, 생강-마늘, 셀러리, 후추, 쿠민, 민트-생강, 당근-비트 등 8가지의 맛을 갖고 있으며 비스킷과 유사한 맛이라고 합니다.

 수저(숟가락과 젓가락)는 제품은 포장된 상태로 있을 때는 그 수명이 3년 정도이지만 자연 속에 노출시키면 4~5일이면 분해가 완료되고, 동물들이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12%ec%9b%94%ea%b7%b8%eb%a6%b0_03사진출처 : 수저 제작 업체 bakeys 공식 홈페이지(http://www.bakeys.com/)

 

 일반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에는 450년이상이 걸리고, 소각시킬 때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니 정말 지구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릴 적 매립지에 쌓이는 쓰레기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는 그의 아이디어가 인도를 넘어서서 다른 나라에까지 확장될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아이디어, 인도에만 있냐구요?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오리지널 그린컵’과 차 한잔 해보시겠어요?

대부분의 환경호르몬은 물을 끓일 때와 같이 열이 발생할 때 그 열로 인해 플라스틱 제품들에서 분비되곤 한다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은 신체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어,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곤 하지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고자 자꾸만 종이컵을 사용하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바로 이런 환경호르몬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멋진 디자인에, 뜨끈한 차 한잔을 우려내어도 아무런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며 땅에 묻으면 완벽하게 흙으로 돌아가는 컵이 있다면 어떠세요?

12%ec%9b%94%ea%b7%b8%eb%a6%b0_04사진출처 : 에코준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http://www.ecojun.com/)

 

 우리나라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분해 옥수수 플라스틱으로 뜨거운 물을 담아놔도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으며 매립시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 소각 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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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에코준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http://www.ecojun.com/)

 게다가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티백을 살짝 꽂아놓을 수 있는 위트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특히 사로잡습니다. 디자인으로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종이컵에 티백이 흘러내려 불편하던 기억 있으신가요? 작은 재치로 편리함까지 더한 재미있고도 착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우유팩이냐구요? 아닙니다 생수 팩입니다. 종이팩에 담아 파는 생수

대체로 생수는 보통 플라스틱 병에 담겨 팔리고는 하죠. 미국의 신생 벤처기업 Boxed Water is Better의 설립자 벤저민 코트는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종이팩에 물을 담아 파는 것을 고안하였습니다.

썩는데 오래 걸리는 플라스틱 보틀보다 훨씬 친환경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종이는 매우 적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종이상자는 플라스틱의 1/3 수준으로 석유를 소비하죠. 부피를 적게 차지하여 운송에도 효율적이고, 생수가 담겼던 종이상자는 75% 이상의 재활용률을 보이기도 합니다.

12%ec%9b%94%ea%b7%b8%eb%a6%b0_06출처 http://boxedwaterisbetter.com/about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은 제품도 다르다!

최근에는 환경 경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후지제록스는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죠. 최근에는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Cellulose)를 사용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복합기를 제작하고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회수된 제품의 99.9%를 재 자원화 하는 등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그린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나은 지구 환경을 위하여 후지제록스와 함께 ‘그린컨슈머’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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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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