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휴가를 준비하는 방법, ‘플래시패커(Flashpacker)’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풍경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여행 책자나 지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알아봐야 했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항공편 예약부터 여행 코스 그리고 맛집까지 ‘만사 OK’이니 말이죠. 이처럼 해외여행에 모바일을 활용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플래시패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 스마트한 자유여행자 ‘플래시패커(Flashpacker)’

 

‘플래시패커(Flashpacker)’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를 뜻하는 ‘플래시팩(Flashpack)’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한 배낭여행족을 뜻합니다.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여행 정보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남들이 다 가는 획일적인 여행코스를 거부합니다. 대신에 자신이 원하는 관광명소와 현지인 맛집 등을 검색해 개성 있는 나만의 여행 루트를 만들죠.

 

 

플래시패커는 개인 SNS에 자신의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업로드해 친구나 가족들과 추억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또, 기존의 ‘백패커(Backpacker)’와 달리 무조건 돈을 절약하기보다는 음식이나 숙소 등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특징이죠.

 

이런 플래시패커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만 있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플래시패커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똑똑한 플래시패커가 되기 위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전 세계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기!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해외여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권 구입! 그중 세계 2,500만 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선택한 항공권 예약 서비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국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물론 전 세계 의 예약 가능한 항공편 및 가격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도착지를 ‘모든 곳(Everywhere)’으로 설정하면 날짜, 기간에 따라 구매 가능한 항공권을 가장 저렴한 순으로 검색해볼 수 있는데요. 경유 여부, 출발 및 도착 시각, 좌석 등급 등 세부 설정도 가능하니 자신만의 자유로운 여행을 추구하는 플래시패커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어디든 막힘 없이 척척! ‘시티맵스투고(City Maps 2 Go)’

 

 

여행지에서 길을 잃었을 때, 여러분은 주로 어떻게 대처하시는 편인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꺼내 지도를 검색해보실 텐데요. 이때, 갑자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나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편인 우리나라와 달리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그럴 때는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해당 지역의 지도를 기가 막히게 알려주는 오프라인 맵 서비스 ‘시티맵스투고’(City Maps 2 Go)’을 기억하세요. 시티맵스투고는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이용하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나 3G가 없이도 현재 자신의 위치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 있는 버스정류장이나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검색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해외여행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시티맵스투고 애플리케이션 하나면 더 이상 국제미아가 될 일은 없겠네요. 🙂

 

 

| 직접 만드는 나만의 여행 가이드북 ‘위시빈(Wish Been)’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강한 플래시패커들은 처음 가보는 낯선 여행지에서도 공식처럼 정해진 여행루트를 그대로 따르지 않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좀 더 특별한 여행을 원하기 때문이죠. 이때, 위시빈(WishBee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틀에 박힌 여행이 아닌, 나만의 개성 있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다’는 의미의 ‘Wish’와 ‘다녀 왔다’의 의미인 ‘Been’이 결합된 위시빈은 이름 그대로 여행을 원하는 사람과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함께 모여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 일정 공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시빈에는 전 세계 9만6,000여 개에 달하는 알짜 여행 일정과 교통편, 숙소, 현지인 맛집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나 자신에게 꼭 맞는 여행일정을 찾을 수 있답니다.

 

 

| 여행 경비 관리 종결자 ‘트라비포켓(TrabeePocket)’

 

 

여행 중 과다한 지출이 걱정된다면 ‘트라비포켓(TrabeePocket)’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트라비포켓은 쉽고 간단하게 여행 경비를 관리해주는 일종의 ‘여행 가계부’인데요. 예산과 여행 기간을 입력한 뒤 소비내역을 저장하면 날짜별 지출내역과 지출 후 남은 금액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환율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여행 경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로 여행을 떠날 경우, 현금과 카드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따로 적어두지 않으면 예산보다 크게 지출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트라비포켓을 활용하면 부주의로 새는 여행경비를 줄이고 보다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겠죠?

 

 

+ Plus Tip!

 

마지막으로 여행지의 유명한 관광지에 가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데 낯선 언어를 알아듣지 못해 당황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후지제록스는 이 같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트레크(SkyDesk Media Trek)’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는데요. 이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지에서 앱에 등록된 명소나 시설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음성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나만의 1:1 도슨트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이 밖에도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SkyDesk Media Switch)’는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찍으면 해당 상품의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서비스로, 해외여행 시에 외국어를 몰라 제품 파악이 어려울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갈수록 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늘어나고, 모바일기기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플래시패커의 모습도 더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와 함께 더욱 특별하고 똑똑한 여행을 도와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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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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