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후지제록스 지속가능보고서’ 들여다보기!

 

한국후지제록스는 ‘CSR은 경영 그 자체다’라는 이념 아래, 매년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사업 및 CSR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후지제록스 경영품질팀에 근무 중인 이재호 과장님을 만나 <2016 지속가능보고서>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는데요. 아래에서 함께 만나보실까요?

 

 

| 한국후지제록스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2016 지속가능보고서> INTERVIEW

 

지속가능보고서에 대한 인터뷰에 참여한 경영품질팀 이재호 과장

 

Q1.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경영품질팀에서 근무 중인 이재호라고 합니다. 올해 1월에 APO(Asia Pacific Operations, 아태지역 총괄영업본부)에서 복귀해 현재 CSR 및 환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한국후지제록스는 그간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완수에 많은 공을 들여왔는데요.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한국후지제록스 지속가능보고서>의 의의는 무엇인가요?

 

먼저 지속가능보고서의 발행 목적은 회사의 연간 주요 CSR 경영 활동 내용을 외부에 알리고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 즉 내부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있습니다. 이에 사내에서는 정말 다양한 CSR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활동들을 알고 있는 직원 및 고객들은 얼마 되지 않더라고요. 지속가능보고서는 이를 내부 직원들과 공유하고, 고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2017 아시아 지역 우수 사회적 책임 기업 50’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후지제록스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자사의 통합 재활용 시스템(Integrated Recycling System)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업계 최초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통합 재활용 시스템은 ‘역제조(Inverse Manufacturing)’, ‘무 배출 시스템(Zero Emission)’, ‘폐쇄 순환 시스템(Closed Loop System)’ 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을 재사용하는 것까지 고려하여 제품마다 라이프 사이클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별도의 설계를 한 뒤 사용이 끝난 제품은 다시 전부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렇듯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서들의 크고 작은 노력이 모인 덕분에 5년 연속 재자원화율 99.9%, 폐기율 ‘0’(제로)라는 뜻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죠.

 

자원 순환 사회를 위한 후지제록스의 통합 재활용 시스템

 

 

Q4. 그야말로 ‘녹색경영’의 선두주자인 셈이네요! 추가로 타사(제조업)와 차별화되는 한국후지제록스만의 시스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자사에서는 2011년 6월부터 인천에 위치한 개발생산본부에 자체적으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으로 재제조, 재사용, 재자원화 사업을 가동하고 있는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타 제조업계에서 자원순환공제조합에 위탁하여 재활용하는 것에 비해 비용 면이나 관리 측면에서도 더 큰 투자가 필요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경영 철학이 기반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이처럼 자사는 사용이 끝난 복합기, 토너 카트리지 등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활동을 뛰어넘어, 자재 조달부터 폐기과정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고려한 재자원화 활동을 통해 UN과 같은 세계적인 환경단체와 기관 등에서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답니다.

 

 

Q5. 이 밖에도 고객의 가치창조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사의 업무 환경이 모범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후지제록스만의 자랑할만한 기업문화가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근무 환경면에서 개인의 업무 몰입도와 능률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행 중인 ‘유연근무제’‘연차사용촉진제’,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정시 퇴근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545 Day(매월 첫째, 둘째 주 수요일에 전 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일에는 5시 45분 이후 PC 네트워크와 사무실 및 각 사업장 소등이 이뤄짐)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해외 주재원) 프로그램’을 가장 자랑하고 싶습니다.

 

흔히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하죠? 오랜 기간 같은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결국 타성에 젖기 쉬운 법인데, 해외 근무를 나가게 되면 당장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시야를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과 인식이 크게 확장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좋은 기회인 만큼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지만, 해외 근무 유경험자로서 사내 직원이라면 꼭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Q6. 마지막으로 한국후지제록스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후지제록스는 “우리의 사업 목표는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제록스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새로울 가치 창출을 높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영품질팀 이재호 과장님을 통해 <한국후지제록스 2016 지속가능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거침없는 활약과 끊임없는 혁신을 펼쳐 나갈 한국후지제록스의 힘찬 행보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국후지제록스 2016 지속가능보고서>는 여기서 PDF 파일로 다운(Click!)받아볼 수 있으며, 자사의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SkyDesk Media Switc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사의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SkyDesk Media Switch)란? 모바일 기기로 인쇄물의 이미지를 촬영하면 동영상, 음성, 웹 사이트와 같은 저장된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해주는 후지제록스만의 독자적인 기술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