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새로운 고질병,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 예방법!

 

평소 손목이 자주 시큰거리거나 저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한 번쯤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 중 하나인 손목터널증후군은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이 잦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직장인의 손목 건강을 위협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나아가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무리한 손목 사용이 부른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먼저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의 힘줄과 신경 등이 지나는 손목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무리한 자극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힘줄이 부어 신경을 압박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대개 가벼운 손목 저림과 무감각증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손 자체를 아예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과도한 손목 사용’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과거에는 청소, 빨래 등의 가사 노동이 잦은 주부들이나 뼈가 약한 노인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사용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20~30대 직장인은 물론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중·고등학생 등 손목터널증후군을 겪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Check List!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이 심해지면 자칫 팔꿈치나 어깨, 팔, 목 등으로 통증이 확대돼 운전은 물론 물건 들기, 메모, 젓가락질, 빨래 등의 일상적인 작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사실! 이 글을 읽으며 ‘나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 체크 리스트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에 해당되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리스트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태이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번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은?

 

그렇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 빈도를 줄이고, 무리한 손목 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부득이하게 장시간 컴퓨터로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 의자 높이를 수평에 맞게 조절하여 손목이 최대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이와 더불어 손목 보호 패드와 같은 도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죠?

 

 

매일 주기적으로 손목을 돌리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손목을 무리해서 사용한 날은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찜질을 해주고, 평소 신경에 좋은 비타민 B가 풍부한 유제품이나 바나나, 달걀, 호두 등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수시로 손목 털어주기, 의식적으로 양손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로 충분히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현대인의 새로운 고질병으로 떠오른 손목터널증후군!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다가는 나중에 큰 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유념하시길 바라며, 오늘부터 바른 생활 습관과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손목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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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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