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人 인터뷰] Industry Business Sales팀 김강일 팀장을 만나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차별화된 문서관리 컨설팅 노하우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늘날 업계 최초로 17년 연속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사무용 복합기 부문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단순한 복합기 판매와 문서관리 컨설팅 외에도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비즈니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사실! 오늘은 그중에서 C&BPO(Communication &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관련 비즈니스 및 세일즈를 관장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 Industry Business Sales팀의 김강일 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Industry Business Sales팀 김강일 팀장님과의 본격 인터뷰

 

▲ 한국후지제록스 Industry Business Sales팀 김강일 팀장

 

Q.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하게 본인 소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Industry Business Sales팀(이하 IBSS팀)에서 근무 중인 김강일입니다. 저는 2007년에 IBSS의 전신인 GS 영업부에 Business Consultant로 입사해 Docs 비즈니스에 종사하다가, 이후 Business Analyst와 Solution Architect를 거쳐 올해 7월부터 IBSS 프로젝트2팀의 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Q. 소속되어 계신 팀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IBSS팀은 크게 컨설팅과 분석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컨설팅 파트에서는 서비스 제안에서 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지휘하는 PM(Project Manager) 역할을, 분석파트에서는 고객 현황을 진단하여 개선과제를 이끌어 내는 일을 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프로젝트2팀에서는 크게 제조, 유통, 금융, 대학교 시장에 C&BPO라고 불리는 모델을 세일즈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단순히 사무기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사의 솔루션을 제시해 세일즈로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C&BPO(Communication & Business Process Outsourcing)’란?

 

일반적으로 ‘BPO’란 회사의 핵심업무를 제외한 일부 과정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아웃소싱 방식을 의미하며, ‘C&BPO’의 경우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관련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해 후지제록스만의 서비스 관리 체계를 뜻합니다.

 

 

Q. 아직까지는 ‘후지제록스’ 하면 복합기, 문서관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인 문서관리 서비스인 MPS(Managed Print Service)와 C&BPO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MPS와 C&BPO는 모두 ‘아웃소싱 서비스’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MPS는 고객이 프린팅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출력한다는 것을 전제로 보다 최적화된 출력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C&BPO는 자사의 기기를 내세우지 않고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여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PS는 출력 기능을 중심으로 브로셔와 같은 일반적인 서비스 가치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C&BPO는 과거 고객이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그것을 위해 자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 무엇인지를 고객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MPS보다는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Q. 다시 말해 C&BPO는 고객에게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인 셈이네요! 그렇다면 대표적인 고객사례로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지금까지는 유통업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늘려왔으나, 최근 들어 금융권이나 대학교 등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화여대 사례의 경우 처음 제안요청이 들어왔을 때 과거의 일반 출력센터와는 확실한 차별점을 둬야 하다 보니, 기본적인 출력은 물론 현수막, 브로셔, 리플렛 등의 상업인쇄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커뮤니케이션센터’를 만들겠다고 제안 드렸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출력환경이 굉장히 유동적으로 변화되었으며, 특히 자사의 복합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Cloud Printing Solution)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내 어디서든 인쇄가 가능해져 출력 대기 시간이 많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고객 정보와 관련된 ‘보안’이 가장 큰 이슈였는데요. 자사에서는 기존에 부서별로 임의로 제작, 관리하던 팜플렛이나 약관 등의 인쇄물을 ‘통합문서관리센터’에서 통합적으로 일원화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외부 제작을 방지하고, 회사 가이드 및 보안 규정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문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상주 인쇄 전문가(Document Advisor, 이하 DA)가 투입되어 필요에 따라 각종 인쇄물의 자체 제작은 물론 문서·집기 저장, 행낭 우편, 메일룸 운영 등의 서비스도 제공했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업체가 과거 외부 업체와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전사적 차원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과 함께 궁극적으로 문서보안 강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Q. 산업에 따라 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도 무척 다양하군요. 😀 이 밖에도 경쟁사와는 차별되는 후지제록스만의 강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진단에서 서비스 설계까지의 단계별 전문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고객 사례를 통한 경험과 유연한 서비스 범위를 제공하는 것을 들 수 있죠.

 

특히 타사의 경우 당사에서 제조한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자사의 경우 ‘복합기 판매’라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외에도 고객에게 고부가가치를 제공하는 C&BPO와 같은 독자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C&BPO 시장의 미래와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C&BPO의 적용 범위는 굉장히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음에는 지금보다 시장이 훨씬 확장되리라 전망됩니다. 게다가 저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니, 산업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발 앞선 서비스 항목들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후지제록스가 다져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는 IBSS팀의 김강일 팀장님을 만나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한국후지제록스가 나아갈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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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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