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수다] 송년회에서 “나만 바라봐!”

내일이 송년회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다음날의 숙취? 송년회 멘트?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장기자랑? 아니면 멋진 건배사
 
연말만 되면 송년회 인사말이나 술자리 게임, 숙취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이런 직장인들의 고민을 지난 ‘송년회에서 폭풍 존재감을 뿜어보자! – 건배사, 장기자랑, 송년회 패션’ 포스팅을 통해 다뤄봤는데요. 
 
그 후 블로그와 트위터 삼삼오오 수다를 통해 직장인 여러분들과 이야기했던 송년회에서 돋보이는 방법~
과연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만의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개봉박두! 
 
 
 

flickr by dpstyles™

대한민국에서 장기자랑이든 술자리든 빠지지 않는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노래와 댄스! 송년회에서 부각되길 원한다면 이 때가 바로 그 때라 할 수 있죠!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고요하게(?) 있다가, 노래방에서 놀 줄 아는 사람으로 변신한다면 사람들에게 극적 반전을 심어줄 수 있다는 팁도 나왔습니다. 춤을 출 때는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예를 들면 남자 셋이서 오렌지카라멜을 따라 머리띠도 하고 봉도 들고 춤추는거죠~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던건 사람들을 빵빵 터지게 만드는 데는 역시 말보단 율동(?)이라는 거였어요. ^^::: 
 
돋보이려면 자신만의 작은 개인기 정도는 필요하잖아요. 대부분 개인기라면 성대모사나 노래, 춤같은 걸 생각하시는데, 색다른 방법도 있어요. 
 
자신이 레크레이션 강사, 아니면 MC가 됐다고 생각하고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낸다면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질 거예요. 😀 
 
직접 로또 게임을 준비해 가장 많이 맞춘 사람에게 선물을 증정했다는 한 경험자는 게임을 하니 모두가 즐거워해 효과가 만점이었다는 후기를 남겨주시기도 했습니다. 
 
개인기로 유머나 콩트를 생각했다면 주의할 점! 웃기기 위해 과도한 오버는 금물이라는 것! 특히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야한 농담은 안 하느니 못 해요. ㅠㅠ
 
송년회에서 장기자랑이나 입담으로 튀는 대신 개념찬 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박 2일의 이승기처럼 ‘하는 행동을 보니 개념이 꽉 찬 게 괜찮은 사람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거죠~^^ 
 
야무지게 고기를 줄 세워 구워내고, 다른 사람들이 유머를 던질 땐 버라이어티표(?) 리액션을 보여주며 경청합니다. 평소 인성이 뒷받침되어 있었다면 효과만점~ 
 
그 외에도 색다른 방법들을 많이 제시해주시기도 했는데요, 멋진 패션에 도자기 피부를 가꿔 얼굴을 자체발광하게 만들겠다거나, 한복을 입고 감사의 의미로 큰절을 올리겠다는 분도 계셨어요. 한복 인사는 약간의 의외성과 진심을 담은 인사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방법같지 않나요? 
 
 
 
한주간 송년회에서 돋보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그저 편할 수 만은 없는 회사 송년회지만 모처럼 일년간의 회포를 푸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죠. 
동료, 선후배들과 연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내년에도 삼삼오오 수다는 직장인에게 공감가는 주제들로 쭈~~~욱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E / V / E / N / T 당첨자 발표
 
폭풍 존재감을 뿜어라!
송년회에서 돋보이는 나만의 비법!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당첨되신 분들께 야봉이 주병 SET를 보내드립니다. 깜찍한 야봉이 주병으로 연말 술자리를 더 즐겁고 발랄하게 만드세요~ ^^
 
이벤트 당첨자: tigerndragon, @SHIN_Dosa  당첨되신 분들은 블로그 비밀댓글이나 트위터 DM으로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적어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후 일주일간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김말년말하길

    저희부서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레드였습니다. 같은팀 직원분께서 빨간꽃핀을 머리에 달고 오셨는데 절 데리러 왔던 남편이 우연히 그녈보고 ‘이북에서 내려온듯하다’ 라고 했죠…하지만 그녀는 그날의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았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