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수다] 2011년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아yo!

 

“어떤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세요?”

 
혹시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도, 직장 생활을 신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사람” 문제죠. 우리는 직장에서 종종 ‘아.. 저 인간 퇴사 안 하나..’ 또는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자신은 남들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생각해 보셨나요?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남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그래서! 제 주변 10m 안에 있는 동료직원들에게 급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어떤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세요?’ 
(설문 응답자 9명, 여기에 곱하기 100을 해주세요^^;;)
 

 

모든 직장인의 로망이라면 바로 상사와 신뢰로 똘똘 뭉친 관계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주어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요즘 드라마 속의 팀장들처럼 젊고 매력적이며 유능하기까지 한 상사라면, 크~ 회사 다닐 맛 나겠죠. 하지만 현실은…… 더 이상 말 않겠습니다. 그런 현실 속에 있는 직장인들이 가장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선배 유형은 어떤 모습일까요?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설문조사에 의하면 거의 만장일치에 가깝게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으로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내가 잘 못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 ‘앞길로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 ‘비전이 있는 사람’ 등입니다. 
 
결국 후배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선배는 함께 일하면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람이 되죠.  출처: flickr by D’Arcy Norman 
 
참 말은 쉽지만 무언가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 되기란, 너무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진 마세요~ 여러분이 후배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아름다운 마음가짐 또한 배울 점 중 하나가 될테니까요.
 
 

그럼 이번에는 같이 일하고 싶은 후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물론 상상 속에서는 소녀시대처럼 깜찍하고 발랄한 여자 후배나 송중기 군처럼 뽀송뽀송한 미소년 남자 후배가 애교 섞인 눈웃음과 싹싹함으로 무장하고 아침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고 인사를 건네준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지만, 그것은 판타지일 뿐! 현실은 약간 다르겠죠? ^^;;
 
성실하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
 

어떤 후배랑 일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의외로 ‘일 잘하는 유능한 후배’라고 답한 사람은 딱 한 명밖에 없었어요. 
 
대신 성실하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답한 사람이 절반이었는데요, 잘 하는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더 호감을 산다는 것이 실감나는 대목입니다. 일을 잘 한다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어디서나 비호감형인 것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출처: flickr by adriagarcia
 
센스 있고 싹싹한 사람
 
사무실에서 깨알같은 센스로 선배들의 이쁨을 독차지하는 후배들이 있죠. 시기와 질투의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볼 수도 있지만, 사실 선배들은 이런 후배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하네요. 별 기대 없이 지시한 업무를 센스있게 마무리하고, 선배들에게 싹싹한 태도로 대한다면 싫어할 사람이 당연히 없겠죠?
내일부터라도 선배에게 웃으며 한 마디 건네 보세요~ 
‘선배님, 커피 한 잔 드릴까요?’

 

 

 

 

 
이번 삼삼오오 수다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사실 우리 모두가 머리 속으로는 참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것들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새해에는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No.1 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E / V / E / N / T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2011. 1. 10~ 1.13)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될거야!
내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No.1 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겠죠~ 독자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뭐든지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선배?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하는 후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세 분께 함께 나눠드실 수 있는 핫초코 미떼 스틱 열 개 들이 세 상자를 선물드립니다. (한 분당 3상자씩 드립니다^^)
 
응모 기간 : 1월 10일 (월) ~ 1월 13일 (목) 밤 12시 까지
당첨자 발표 : 1월 14일 오후 3:00
응모 방법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에 대해서 댓글로 남기거나, 화요일에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삼삼오오 수다에 참여하면 OK~!
 
* 당첨자 발표 후 일주일간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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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47 Comments

  1. 빨간볼펜 댓글:

    사실 사람이 단점도 좀 있고해야 인간적인 맛도 나고 그런거 아닌가여?
    (중얼중얼…혼자 위안 중)

    • 색콤달콤 댓글:

      그럼요~ 사실 단점 없으면 그게 어디 사람입니까?ㅎㅎ ‘완벽한’ 직장 상사나 후배를 바라는 분들에게는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는 걸 알려 드리는 게 서로서로 편할 듯 합니다..ㅠㅠ

  2. 빵굽는 키보드 댓글:

    역시 뭔가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겠죠. 특히 년차가 낮은 사람들일 수록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과 일해야 그 사람들도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요.

    • 색콤달콤 댓글:

      맞습니다. 배울 점이 있는 상사라면 성격이 좀 까탈스러워도 참고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배울 점도 없는데 성격까지 괴팍하면.. 거 참ㅠㅠ 퇴사/이직만이 정답.

  3. 깐돌이 댓글:

    팀원을 생각할줄알고, 능력있고 리더십이 있는 선배라면… 만사OK!

  4. Jay 댓글:

    서로를 이해해 줄 수 있고 배려해 줄 수 있는 후배나 상사면 될 듯 합니다. No 까칠~~
    좋은 선,후배가 될려면 이 글 잘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 색콤달콤 댓글:

      정글같은 직장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생각보다 참 힘들죠ㅠㅠ 그래도 오늘부터는 좋은 선후배가 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렵니다^.^~

  5. 깡충깡충 댓글:

    좀 의외네요. 배울점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모여 일을 하는 것이다 보니 인간 관계, 그 속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이해와 배려.. 이런게 더 먼저라고 생각하거든요. 몹시 자발적 학습열이 높고 새로운 것에 대한 의욕 넘치는 젊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의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 색콤달콤 댓글: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잘 몰랐는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이 ‘커뮤니케이션’만큼 중요한게 또 없는 것 같더라구요ㅠㅅ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이해와 배려가 더해진다면 정말 완벽한 직장 생활이 될 것 같네요^^

    • Lucky 댓글:

      깡충님의 의견에 공감 동감…입니다.
      저도 서로에 대한 배려심만으로도 충분히 도움받고 도움 생기고… 오히려 그런 배려에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동기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6. 댓글:

    일도 잘하면서 팀원 보호할 줄 아는 믿음직한 상사 원츄요~

  7. 사차원소녀 댓글:

    저는 무조건 편한 사람이요.
    여기서 편하다는 건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닌,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잘 이해해서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고
    어려울 때 힘들 때
    슬며시 도움을 주고 (또는 받고)
    생일 같은 것도 챙겨주고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같이 마시며
    수다도 떨고
    직장동료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써
    인간미가 넘치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거겠죠? ^^;;
    우선 저부터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색콤달콤 댓글:

      사차원소녀님의 글은 마치 한편의 랩을 보는 듯하네요^.^ㅎㅎ 아무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회사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가 BGM으로 깔릴 정도의 관계가 되기는 참 쉽지 않죠ㅠㅠ 저도 앞으로 직장 동료들에게 편한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8. 나나리 댓글:

    능력있고 카리스마도 있지만 사람과 잘 어울릴 줄 아는 선배가 좋아요.
    능력있지만 너무 자기중심적이면 사람과 트러블이 잘 생기더라구요. 사회에서는 대인관계와 팀윅도 중요하니까요!

    • 색콤달콤 댓글: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상사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면 정말 곤란하죠~ 상사 분위기에 따라 팀 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 게 현실이니까요 ㅠ▽ㅠ

  9. 이윤희 댓글:

    o(^^o) (o^^)o 블로그에 덧글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 직장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우선 딱 생각나는것이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미떼의 CF처럼 위아래가리지 않고 따뜻함을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에요 (^^)

    그리고 진짜로 직장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요

    첫번째 타입 : 공은 공! 사는 사! 직장에서는 꾸짖을때는 꾸짖고 직장밖에서는 정말 직장상사로서가 아닌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하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 사실 꾸짖으면 잠시 마음은 서럽지만 그럴수록 자기발전하는데에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타입 : 감기몸살로 심하게 아파 얼굴 벌게져 일하고 있는 저에게 따뜻한 차한잔 건네주며 ” 힘들지? 못견디겠으면 조퇴해 ” 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 아무리 빈말이라 할지라도 너무나 고마울것 같아요.

    세번째 타입 : 편애하지 않는 사람! 얼굴이 예쁘다고! 업무처리능력이 뛰어나다고! 차별대우를 하는 사람 정말 오우 노우 (^^)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편애없이 대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

    이상 제가 원하는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타입이었습니다. 일적인면도 중요하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기보으로 상대방의 마음까지 생각해주면서 직장생활 한다면 일의 능력도 오르고 회사가 제 2 의 쉼터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색콤달콤 댓글:

      윤희님 안녕하세요 :>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직장동료에 대해서 깨알같이 잘 적어주셨네요! 미떼 CF처럼 맛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나눠먹을 수 있는 칭구~들이 회사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0. 옹헤야 댓글:

    상사 앞에서는 온갖 불쌍한 표정, 귀여운 표정으로 살살대면서.. 선배들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만 친해도 대놓고 질투하는 그런 후배!! 정말 싫습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는 격이라고 할까요??
    일잘하라고 꾸짖을땐 언제고 후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다고 질투하며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욕하고 다니는 선배도 완젼 꼴불견.
    신입사원시절 잡다한 업무만 가르쳐 주고, 정작 중요업무는 알려주지 않는 선배도 꽝!
    그것도 모자라, 본인이 가장 하기 싫고 귀찮은 업무 신입사원이라고 은근슬쩍 떠넘기는 선배도 꽝!
    각자의 업무가 다른데 속된말로 직급으로 업무 규정을 깔아뭉게는 상사or선배. 완젼 뽜~입니다.
    문자나 메신져로 흉보는 선배! 선배라면 따끔하게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넓은 마음은 필수라고 봅니다. 물론 따끔하게 혼내고 따뜻한 커피한잔은.. 인간미까지 좔~좔~ 넘치죠~?^^
    이상! 함께 일하고 싶지않은 선배, 후배, 상사 였구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이와 반대되는 사람이겠지요~?!^^

    • 색콤달콤 댓글:

      옹헤야님 글을 읽으며 절절이 공감하다가도, 저의 모습 또한 반성하게 되네요^^;; 나는 과연 좋은 선후배였나?! 라고 자문해봅니다ㅠㅅ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옹헤야님 글에 나온 행동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ㅎㅎ

  11. Pathos7 댓글:

    제가 제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요 ~
    같은말 계속 반복안해주시는 분이요 ㅠ_ㅠ…..
    했던애기 또하고 살짝 돌려서 애기하고.. 엉엉…
    이게 뭔가요 ㅠㅠㅠ (앗.. 이건 하기 싫은 유형인가요…ㅎㅎ)
    글구 또 다른 유형은 무언가 부탁할때마다
    공손하게 부탁하는 그런 사람이 좋아요!!! ^^

    • 색콤달콤 댓글:

      저도 공손히 부탁하는 분들이 좋습니다^.^ 그런데 공손히 부탁하면 건방진(?) 태도를 보이는 무개념 분들도 있더라구요! 직장인만큼 서로서로 기본적인 매너는 갖춰줘야하는데 말이지요ㅠㅠ

  12. tigerndragon 댓글:

    오늘 신입사원 분들이 들어오셨는데…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람이면 신입분들이 함께 일하는걸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요

    1. 차근차근 업무인수인계 잘 해주는 사람

    처음 배울때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하고 서투르잖아요. 그런데 업무인수인계를 해주시는 분은 이미 그 일은 눈감고도 대충~ 그까이꺼~ 하면서 할 수 있는 분이시라 중간중간 설명 빼먹고 가르쳐 주시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처음 배운사람도 확실히 이해가게 알려드려야 겠어요

    2. 센스 있는 사람

    왜 말한마디를 해도 이쁜 사람이 있고, 정떨어지는 사람도 있잖아요…. ㅋ
    외모도 취향도 말투도 다 센스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뉘는듯. 감각있고 따라하고 싶은 센스를 가진 사람이랑 일하고 파요 ㅎㅎ

    3. 성격 굿 인 사람

    일 잘해도 새벽 3시에 굿아이디어라면서 전화하는 선배! 어우 진짜 ㅠㅡㅜ 왜 사냐면 웃지요 ㅠㅡㅜ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코멘트 할라치면 박반하거나 그러면 같이 일 못하게 되는거죠. 남의 충고도 들을 줄 알고 남에게 충고나 격려도 해줄줄 아는 사람이랑 일하고 파요

    • 색콤달콤 댓글:

      업무 인수인계 받을 때는 좀 꼼꼼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해줄때는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반성합니다.. 1,2,3번 정말 다 중요한 듯!! 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좋은 직장 동료가 되겠다고..

  13. [5D]땡모™ 댓글:

    중복되는거겠지만,

    저는 배려심 많은 선배와 일하고 싶어요. 물론 업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 관계가 우선 좋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후배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훗~ 쫀쫀한 사람?

  14. 리차드킴 댓글:

    언제나 같은 생각이지만
    이글을 쓰는 나는… 과연 함께 일하고픈 사람일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이 사람과 근무하면 좋겠다..
    라는 모습은
    조직의 목표와 업무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해주면서 부족한 것은 함께 채워가고
    넘치는 것은 함께 나누는 그런 선/후배가 가장 좋은 모습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균영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인격체를 가진 者
    (가정일은 가정에서만, 회사일은 회사에서만)

    • 색콤달콤 댓글:

      마지막에 괄호로 넣어주신 말 진짜 공감되네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집안일 하고 있으면 좀 짜증나죠ㅠ▽ㅠ 그리고 집에서 회사일하는 것도 가족들에게 민폐구요~

  15. 새내기 댓글:

    일의 순서와 원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어요~
    그때그때 말 바꾸지 않는 사람도 정말 절실히 원하고요~
    자기가 하면 융통성 내가 하면 실수~ 요즘 이런 상사랑 일하고 있어서 죽겠네요.
    지시를 이리 저리 바꾸는 바람에 일도 두서없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나몰라라…정말 원리 잘알고 말이 정확한 상사랑 일하고 싶습니다.

    • 색콤달콤 댓글: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네요ㅠㅠ ‘자기가 하면 융통성 내가 하면 실수’ 이 부분 완전 공감이요ㅎㅎ 제 자신 또한 반성하게 되네요~ 후배에게 잘해줘야지ㅠㅠ

  16. nanasong0404 댓글:

    저는 지금 웹하드 사이트에서 알바로 일하고 있는데.. 우연한 기회로 여기에와서 글을 쓰게 되네요..ㅎ 사회생활 새내기라서 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여러사람들과 같이 일하다 보니, 어느 누구랑 일하던지간에 우선적으로 상대방에대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서 배려심이 많은 사람과 일하고 싶어요. 무언가 서툴고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무시하고 가르쳐주시는 저희 회사 팀장님이랑은 정말..말도 하기 싫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센스& 유머러스 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어딜 가서든 환영받는거 같아요~. 요즘은 일만잘한다고 해서 인정받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센스도 있고 ! 유머러스한 사람이랑 같이 일하다보면 프로젝트들도 훨씬 재밌고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더라구요. ~ 그 다음엔,, 일할땐 일하고! 놀땐 노는 사람! ←이런 분들과 같이 있으면 저도 일할때는 정말 열심히 일하게 되고 놀때도 열심히 놀게 되더라구요~

    • 색콤달콤 댓글:

      새내기&막내시면 정말 한창 고생 많으실 때네요. 힘내세요^^! 상사 분들도 본인의 막내 시절을 생각해서라도 좀 배려해주시면 좋을텐데 안 그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나송님이 쓰신 글을 보니 좋은 회사 동료가 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7. 예그리나 댓글:

    이제 갓입사한 막내인데 2주일해본 결과!
    실수를 해도 “괜찮아 괜찮아~ 처음엔 그래~”하며 격려해주시는 선배님이 최고에요!
    모르는게 많아서 매일 같이 실수를 적립중인데 그때마다 그냥웃고 넘기시는 선배님
    항상 감사해요~이런 선배님들만 있으면 얼마나 회사생활 편할까요~

    • 색콤달콤 댓글:

      막내때는 정말 실수 많이하죠. 저도 막내때 한 실수들을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실수들을 한건지.. 막내들은 실수하면 안그래도 죄책감 한가득이니 선배분들이 조금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8. 권수철 댓글:

    일단은 성실함을 꼽을수 있죠.
    성실함이 기본이 안된 사람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죠.
    성실함이 기본이고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은 잘 가르 킬수가 있는데, 성실하지 않고
    일을 좀 안다고 게으름 피우는 사람은 싫습니다.
    저는 무조건 성실함이 일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생각은 틀리시겠죠…….

    • 색콤달콤 댓글:

      저도 성실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함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여러모로 갈등이 없을 듯^.^ 다만 나는 성실한데 다른 사람이 불성실하면 그것만큼 환장할 노릇도 없죠ㅎㅎ

  19. 백송이 댓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사람
    보통 회사나 직장에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이기적이고, 자기이익만 챙기는 경향이 있는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면 직장동료나 직장선배나 후배 누구나가 고마워하고 , 본받으려 하는 사람이 될것이고,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면 직장에서 사랑받는 존재가 될거 같아요

    • 색콤달콤 댓글:

      정말 회사 일에 치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내 일이 태산이면 동료 생각 따우 안드로메다로ㅠㅠ.. 책임감 있고 동료를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 길은 정말 멀고 험하네요ㅎㅎ 그래도 올해부터는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구요^^~

  20. Victory 댓글:

    요즘 하도 회사일에 치이다가 블로그 검색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읽다보니까 저도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작은 글 적어봅니다`_~

    [1] 이것저것 회사일을 하다보니 저는 자기일에 있어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을
    중시하고 , 함께 오래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괜히 자기일 제대로 처리 못하고 끝맵음 못해서 다른 팀원들까지 힘들게 하고
    피해주는 팀원을 몇번 겪으면서 고충 + 피곤함 + 스트레스까지 어찌나 힘들었던지..
    절대 도와주지 않아도 돼요. 자기일만이라도 확실히 책임감있게 해내준다면
    그게 바로 회사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동료들만 만나서 함께 일해도 회사생활
    깔끔하게 잘 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2] 공은 공, 사는 사 라는 감정으로 대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감정 +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영향으로 동료 대하는 사람들 참.. 그렇습니다.
    기분도 뒤죽박죽하고 일처리할때도 그런 감정 넣어서 대하는거 진짜진짜 스트레스 대~박 받아요
    저는 최대한 그런 감정 안드러내고 서로를 대하려고 해도 상대방이 그렇게 대하면
    그냥 가슴에 스크라취가 좍좍.
    회사일 할때는 회사일에 관해서만 감정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3] 센스있는 사람과도 함께 일하고 싶어요.
    회사일을 함에 있어서 지칠때도 많은데 유머스럽고, 적당히 기분 맞춰주는 동료 있음 진짜 고마웠습니다.
    저도 덩달아 잘해주게 되고 같이 유머치게 되는 그런 맘 잘 맞는 사람!

    • 색콤달콤 댓글:

      오~ 적어주신 글을 보니 정말 딱! 함께 일하고픈 직장 동료의 모습이네요^^ 특히 2, 3번 완전 공감! 자기 기분 나쁘다고 팀 분위기 흐리면 다른 사람들 피곤하죠ㅠㅠ

  21. 김경희 댓글:

    서로 일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각자 주어진 일이 있더라도 자기 일이 끝나면 살짝 와서 도와준다던가..
    서로 일에 있어서 힘든게 있다면, 토로할 수 있는 그런 불만고충들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동료.. 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항상 좋은일만 있는게 아니니까 상사한테 치이기도 하고
    나름 동료들과의 관계에 힘이 부치기도 하고 그러니까 ㅠ_ㅠ)

    물론 그 이해력에 대한 배려가 제 자신에게도 있어야 서로서로..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면 그런 이해가 있는 사람도 많나게 될 확률이 높겠죠?
    일하다 보면 정말 갖가지 사람들을 다 만나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피곤함에
    지치지 않고 더욱더 힘내서 좋은 동료들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칭찬 자주해주시는 선배님과도 함께 일하게 되는거 너무너무 좋죠
    여러군데 일 하면서 예전에 그런 선배님 계셨는데, 평소엔 별 말 안하시는 분이
    한번씩 잘한다, 괜찮네, 너의 이런점이 맘에 들더라, 하는 짧은말씀 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서… 마음이 따땃해졌었어요. 막 잘해드리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다시 또 뵙고싶네요ㅠ..

    • 색콤달콤 댓글:

      서로의 일을 이해해주는 동료와 상사 정말 필요합니다ㅠㅠ 서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그 일의 어떤 점이 어려운 지 등을 잘 모르면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고충을 토로해도 상대방은 잘 모를 수 밖에 없고.. 쩝. 그래서 팀원간의 진솔한 대화, 화합 이런 게 참 필요한 것 같습니다.

  22. socialstory 댓글:

    (나좀 봐주셈~)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를 스스로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을때 열심히 일을 했다는 기준이 성립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남의 평가가 아닌 자기평가, 즉 자기만족의 일부인것이다. 회사에서 나는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으로 존재하는것인가? 아니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존재하는것인가? 무수히 많은 자기 계발 관련 책들속에 나와있는 몇가지만 그대로 직장생활에 활용한다면, 좋은 동료…..

  23. 직장맘 댓글:

    일도 잘하고 같은 동료나 상사들 맘까지 헤아리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그러면서도 편안한 사람, 어려울때 댓가없이 서로 도울수 있는 맘이 절로 나는사람,글쎄요 그럼사람이 있을런지요

  24. 쥬얼리여신 댓글:

    유머러스하고 회식때돈잘내는상사 가슴따뜾한상사

  25. 진주공주 댓글:

    후배 중에 착하긴 한데 너무 일을 도움받아서 하려고만 하는 사람은 힘들어요. 배울 점이 있는 선배가 호감형이라지만 무조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줘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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