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괴롭히는 목 디스크, 치료와 예방법!

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 다들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는데, 정말 출퇴근 할 때 지하철 안을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목 건강에 안 좋다고 하네요. 특히,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출퇴근 시 스마트폰 이용까지…            출처 : flickr by gailjadehamilton
 
현대인들은 점점 더 목 디스크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목 디스크’ 치료와 예방에 관한 간단한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리는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목 디스크’를 사전에 예방하세요.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직장인들은 목의 근육을 계속 긴장된 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목의 퇴행을 더욱 빨리 불러옵니다. 
 
이 경우 잘못된 자세를 고수하게 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하기가 쉽습니다. 직접적인 목의 통증보다는 손가락이 저리거나 어깨가 아픈 간접적인 증상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발견하기 쉽지 않은 목 디스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flickr by nathillita
 
 
디스크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합니다. 추간판이라고도 하는 디스크는 원래 척추와 척추 사이에 둥근 원통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쪽에는 젤리 모양의 수핵으로 되어 있고 바깥쪽은 섬유륜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인데,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젤리모양의 수핵이 줄어 들어 유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충격이 가해지면 디스크가 뒤로 이탈되는 데 이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디스크라 부르는 것이지요. 
 
목 디스크일 경우 목이 뻣뻣하고 어깨와 팔 뿐만 아니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때 손가락 중 엄지와 검지 혹은 중지에 저린 증상도 나타납니다. 어깨에서 앞가슴까지 통증이 있는 증상, 목을 구부리거나 고개를 숙일 때 팔의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 혹은 기침이나 코를 풀 때 팔의 통증이 악화되는 증상 등도 나타납니다. 
 
                 출처 : flickr by Mince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쉬 피로해지기도 하는데, 목 디스크인데 목에는 아무 통증이 없어 보통 오십견(어깨질환)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디스크는 일반 X-ray 촬영, CT 즉 컴퓨터 촬영, MRI로 불리는 자기 공명 촬영 등으로 진단이 이뤄집니다. 단순 엑스레이 촬영은 척추뼈의 모양 즉 척추뼈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지 금이 가지는 않았는지 등을 보는 것이고, CT는 디스크의 탈출이 있는 것인지 혹은 척추관이 좁아져 있는 것인지 등까지 알 수 있습니다. MRI는 CT보다 자세한 진찰이 가능합니다. 
 
일단 디스크라고 판명되면 신경차단치료요법 약물요법 물리치료 수술요법 등이 행해지는데,수술요법은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이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약 10% 정도만 행해집니다. 수술 시간은 1~2시간 정도이며, 입원은 1주일 정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술요법은 세 병원 이상에서 진단을 받아 세 곳 모두에서 수술을 권할 때에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신경차단치료요법은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고 입원할 필요도 없으며 비용도 저렴한 치료법으로 디스크가 돌출돼 생긴 염증이나 부종 유착 혈관의 확장 등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 그 부위에 치료약제를 주입하는 것이므로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머리를 숙이는 동작을 자주 하면 차츰 머리가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오게 되어 등은 뒤쪽으로 밀려나가 굽게 되고 배는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목 뒤와 어깨의 근육이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로인해 목뼈의 중간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목 디스크에 노출됩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그럼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일단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줄여줘야 합니다. 신문이나 책을 볼 때 혹은 업무적인 서류를 볼 때 눈높이까지 들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일상의 행동이 디스크에 큰 영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행동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높은 선반에 물건 올릴 때 등 고개를 많이 숙이거나 높은 각도로 들어야 하는 일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미 한쪽 어깨가 처진 사람이거나 등이 휘었다면 자세교정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교정이 가능합니다. 어깨가 처진 사람은 누워서 내려간 쪽의 팔을 위로 펴주고 반대편은 다리를 잡는 운동을 하루 20~30회, 등이 굽은 사람은 침대 밖으로 머리가 나오도록 한 다음 누워서 30분 정도 머리를 뒤로 젖혀주면 예방이 됩니다. 이 때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 전해 드린 ‘목 디스크’ 예방팁 잘 보셨나요? 평소 생활하시면서 조금만 더 신경 쓰시면 ‘목 디스크’를 예방하실 수 있답니다. 컴퓨터 앞에서도 스마트폰 앞에서도 항상 바른 자세 유지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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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9 Comments

  1. 시크릿회사말하길

    목 디스크엔 카이로프라틱이나 추나요법을 받으면 증상이 훨씬 완화되던데요.
    뉴스에서 ‘추위병’ 이라고 나와 유심있게 봤더니
    뒷목이 아프면서 어깨까지 아픈 증상이랍니다.
    요새 목 뒤가 너무 불편해서 공감하게 됩니다.

    유투브 보니 여러가지 비디오들이 있더라구요.

    “Neck Stretching Exercises”
    http://www.youtube.com/watch?v=h81peHLqmaM

    • 색콤달콤말하길

      우와~ 비디오까지 공유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내 몸 내가 안챙기면 정말 나만 손해인 것 같습니다.

  2. 당그니말하길

    저도 요즘 거북목 될까 걱정인데
    이거 참 좋은 정보네요.

  3. 겨울잠말하길

    타고난 거북목인데… 너무 어깨 아픈게 심하네요.
    목운동 좀 해줘야겠습니다.

    • 색콤달콤말하길

      일하다 보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 되는 것 같아요. 1~2시간에 한번씩이라도 목운동을 해주면 찌뿌드드~하게 굳은 목과 어깨가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4. 김말년말하길

    일자목에는 둥글고 딱딱한 배게를 목에 받쳐서 누워 의도적으로 휘도록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서 배웠어요~

  5. 넥세븐말하길

    안녕하세요.
    카이로프랙틱 교정원리로 한의사가 개발한 경추전용마사지기 넥세븐을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시원함만을 강조하는 단순한 안마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http://dreamtouchmed.com/shop/item.php?it_id=1289140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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