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스마트한 점심시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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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보통 점심 시간에 무엇을 하시나요?

식사 후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거나 낮잠을 잘 수도 있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더 알찬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점심시간을 쪼개 다양하게 활용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도 생겼습니다. 바로 런치투어족
 
점심시간을 오로지 먹는 데만 쓰기보다는 식사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대신 남는 시간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이곳 저곳 다니며 유용하게 보낸다는 뜻에서 ‘여행을 한다’는 뜻의 투어가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하루 한 시간. 하지만 1년이면 216시간(주 5일제 기준), 직장생활 10년차라면 무려 2,100시간! 알게 모르게 그냥 흘려 보내기 쉬운 점심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함께 직장인의 스마트한 점심시간 활용법에 대해 살펴봐요~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이 중요해지면서 샐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인 샐러던트가 탄생했죠. 출근 전 아침시간에 공부하기엔 잠이 쏟아지고, 황금 같은 주말을 학원에서 보내기에는 아까운 분들이라면! 점심시간에 영어공부를 해보세요~ 
 
학원에서 직접 수강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식사 후 자투리시간에 전화영어를 활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전화영어를 신청하면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간단한 학습을 마친 뒤 전화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하루에 20~30분 투자로 영어 회화의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하겠다는 열성파라면 어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아요. 일부 어학원의 경우 점심시간을 할애해 공부하는 샐러던트를 위해 샌드위치,김밥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운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니스 영어,외국인 1 대 1 회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직장인이 수강생인 특성상 대부분의 강의가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업무로 수업에 빠지더라도 온라인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공부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직장에서 자신이 속한 팀이 아닌 지인이 몇 명이나 되나요? 무엇을 알고 있느냐 보다는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네트워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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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른 정보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사내 인맥 구축도 중요합니다. 매일 함께하는 팀원들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부서, 다른 팀 사람들과 점심 한 끼 어떤가요? 주 2회 정도 타 부서원들과의 식사시간을 가지면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져 놓은 인맥은 급한 업무처리, 인사관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구독자 여러분의 인맥들은 안녕하신가요? 혹, 친했던 친구도 연간 단위로 연락하고 지내지는 않나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맥 관리를 위해 여기저기 수많은 모임에 모두 참석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온라인에서라면 손쉽게 인간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 15분이면 친구의 SNS 계정으로 안부를 물을 수도 있고, 업무상 유용한 커뮤니티에 매일 글 한 개씩은 업로드해 우수 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멀리있는 인맥뿐만 아니라 부장님이 올리신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해 공감을 표시할 수도 있어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한 인간관계 형성도 늘었는데요. RT나 ‘좋아요’ 버튼 클릭은 작은 것 같지만 글쓴이에게 공감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유대관계 형성에 좋다고 합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SNS 아부족도 나왔다고 해요. 
 
 
트위터 계정에 직접 로그인하고 트윗을 쓰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알툴바를 이용해 익스플로러 창에서 바로 트윗을 써보세요~ 훨씬 빠르고 간편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늘 S라인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위해 헬스클럽을 끊지만, 거듭되는 야근과 회식으로 비싼 회비가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곤 했다면 한번 점심시간을 활용해보세요~ 
 
점심시간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헬스클럽 중에는 직장인의 점심시간인 12시~1시 사이에 단체운동 프로그램(요가, 스피닝 등)을 실시하는 곳이 있는데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샤워까지 50분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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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피부는 꺼칠해지고 언제 발랐는지도 모를 손톱의 매니큐어는 여기저기 벗겨지곤 합니다. 이제는

외모도 자기관리인 시대, 점심시간을 활용한 뷰티 플랜을 세워보세요! 

 
피부관리 전문샵 중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퀵 스파’를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지친 직장인이라면 잠시간의 휴식을 취하며 피부관리를 받으며 쉴 수 있죠. 손을 예쁘게 가꾸고 싶으신 분들은 회사 주변의 네일샵을 방문해보세요. 30분이면 기본 케어와 마음에 드는 칼라를 10,000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핸드 보습관리나 마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바쁜 워킹맘이라면 장볼 시간도 부족하죠. 그런 분들이라면 점심시간을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대형마트 온라인 샵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물건을 배송하면 퇴근 후 장보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2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시간을 맞출 수도 있어요. 
 
점심시간을 활용해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용무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점심시간을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점심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지 않나요? 스위스의 신학자 비네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바쁜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을 가진다’ 
 
 구독자 여러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 알토란 같은 점심시간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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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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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8 Comments

  1. 들락말락말하길

    제가 아는 한 직장인은
    다이어트 한다고 점심 가볍게 먹고 자전거 타고 집에가서 (회사 근처 자취생) 취미생활인 기타 연습하고 다시 자전거 타고 한시까지 컴백.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다이어트하고,,, 감탄이 절로 나와요. 반면 밥 많이 먹고 남는 시간 동안 잠만 자는 1인이 여기 있으니,,,

    • 색콤달콤말하길

      한 시간에 무려 세 가지 일을 하시네요! 대단대단~ 저는 밥만 먹으면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오더라구요ㅠㅠ 반성해봅니다.. 3월부터는 점심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써야겠습니다^.^

  2. 봄나들이말하길

    이제 봄이 왔습니다. 꽃샘추위도 있지만 짧은 점심 후 산책을 나가보는 건 어떤지..
    비타민D를 섭취하기 위해선 꼭 햇빛을 30분 쬐어줘야한데요. 산책 해보세요~

    • 색콤달콤말하길

      햇빛은 출근할 때만 쬐는 것 같네요^^;; 한국후지제록스 주변은 덕수궁 돌담길도 있고, 시립미술관도 있고 해서 산책하기에는 정말 최고이니 봄이 되면 점심 먹고 나서 회사 주변을 거닐어야겠습니다 :>

  3. 검은볼펜말하길

    스마트하게, 바쁘게, 알차게도 좋지만
    잠깐 한숨 돌릴 여유있는 점심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이 뭔가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고, 치열해지는거 같아서 살기 힘드네요. 이젠 점심시간까지… ㅠㅠ

    • 색콤달콤말하길

      검은볼펜님 말씀도 맞습니다. 성공, 승진을 향해 열심히 달리느라고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죠.T~T 자기개발과 휴식 사이의 발란스를 잘 맞춰야겠습니다~

  4. aazz말하길

    전 밥 먹고 내가 좋아하는거 해야 좀 소화가 잘되 던데 게임같은거.. ㅋㅋ 그외에 공부나 자기개발 하면
    소화가 잘 안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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