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 평균 종이 사용량은? –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어제 밤 9시쯤 남산타워를 보신 분 계신가요? 환하게 빛을 밝히던 평소와 달리 남산 위는 깜깜~했답니다. 어디에 남산타워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죠.

그 이유는 바로, 어제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세계 주요 도시들의 불을 끄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최근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고, 일본의 원전사고까지 겹치면서 전세계는 말 그대로 에너지 비상사태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은 이러한 에너지 위기를 실감하시나요?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기름값은 피부에 와 닿지만, 늘 붉을 밝히고 있는 형광등, 언제나 켜져 있는 PC, 복합기 한 켠에 쌓여있는 용지 박스들을 보면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용지를 쓰는지를 계산해보면
“으아니 이럴수가! 내가 이렇게나 많은 종이를 쓴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사례는 아니지만, 영국 리서치 기관인 Loudhouse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직장인들의 일 평균 종이 사용량은 45장에 이른다고 합니다. 연간 1만장 이상의 수치인데요, 이 중 6,800장은 그냥 버려지거나 불필요한 출력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2,100 장은 양면 출력을 해도 되는 자료들이었고, 600장은 이중 출력, 그리고 600장은 프린터복합기에 잊혀진 채 그냥 방치되는 종이들이었다고 합니다! 좀 뜨끔하시지 않나요^^;?

우리도 영국의 직장인들처럼 출력하지 않아도 되는 자료들을 출력한다거나, 양면 출력해도 되는 걸 한 장 씩 출력하며 종이를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기가 말처럼 쉬운 것만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 어느 정도는 의무감을 가지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난 포스팅들 중, 친환경 사무실 구현을 위해 직장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루에 얼마만큼의 CO2를 만드시나요?

내가 하루에 얼마만큼의 CO2를 발생시키는지를 알면, 아무래도 종이 한 장, 종이컵 하나라도 더 아껴 쓰게 되지 않을까요?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CO2의 양을 나무의 그루수로 표시해주는 탄소 계산기를 활용해 CO2 줄이기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산림청 탄소계산기

인쇄 용지를 아끼는 작은 습관 – 후지제록스 복합기 N-up 인쇄

‘종이를 아끼기 위한 양면 출력은 이미 일상이다!’ 라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봐주세요~^^ N-up 출력 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보통 PPT 자료의 경우, 글씨와 이미지가 커서 한 면에 출력하면 종이가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N-up 출력은 한 장에 여러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한 면에 무려 32 페이지까지 출력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만약 40페이지의 PPT를 단면 출력하면 종이가 40장이나 들지만, 한 면에 두 페이지씩 양면 출력하면 10장으로 끝~! 부피도 줄고, 보기에도 더 좋답니다.

출력 없이 업무가 가능합니까? 확실해요? – 친환경 사무실을 만드는 작은 노력

출력 없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말로는 필요 없는 출력은 하지 말고, 이면지노트로 활용하자고 하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쉽지 않죠.

후지제록스 직원이 일주일간 몸소 체험해 본 ‘출력 없이 살아보기’. 종이 사용을 줄이시려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조하셔서 한 번 직접 실천해보세요~^^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기업과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종이 한 장, 종이컵 하나를 쓸 때도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조금은 아껴쓰게 되지 않을까요^^?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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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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