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지도 스마트하게! 신입사원을 위한 이면지 사용법

이제 입사한지 갓 한 달. 박군은 선배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자료 준비를 척척, 회의 준비도 척척 해내는 똘똘한 신입사원입니다. 문서를 작성한 후에는 출력해서 혹시나 오타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보는 꼼꼼한 성격까지 갖췄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박군의 책상에는 온갖 문서가 수북하게 쌓여 있기 일쑤죠. 주부9단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알뜰하기까지 한 박군은 출력된 문서를 깨알같이 모아서 이면지 활용을 몸소 실천합니다. 






하지만 박군! 이면지 활용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아니, 이면지 그냥 잘 쓰면 되는 거지, 무슨 주의할 점이 필요하냐구요? 똘똘하지만 2% 부족한 세상의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해 이 스마트한 이면지 활용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따로 특별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면지 활용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무실 친환경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이면지를 묶어서 노트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간단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정리해두는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부에서만 쓰여질 자료라면 이면지를 활용하여 출력을 할 수도 있고요.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낭비되는 종이를 절반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에 단 한 장의 종이만 줄여서 쓰더라도 얼마만큼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지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것, 기억하시죠?


관련글보기> 직장인이 하루에 한 장의 종이를 아낀다면?




하지만 이면지로 활용할 수 없는 종이도 있다- 바로 보안문서 !


이면지가 활발히 활용된다면 친환경 사무실도 더 이상 꿈이 아닐텐데요, 하지만 모든 종이가 이면지로 활용될 수 없는 이유, 바로 회사의 문서에는 보안문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환경을 위해 활용한 이면지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회사의 기밀을 새어나가게 하는 구멍이 된다면… 생각보다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심하게 버리는 이면지, 재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주의하여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회사의 기밀을 담고 있는 문서는 아무리 종이가 아깝더라도 이면지로 사용되어서는 당연히 안되겠죠. 그 내용을 다른 사람이 절대 알아볼 수 없도록, 다시 사용될 수 없게끔 존재자체가 사라지도록! 갈아서 없애버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회사에 있는 문서 세단기는 바로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지요. 위이잉 돌아가는 세단기에 종이를 갈아버리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수많은 문서를 다루다 보면 어떤 것이 중요 문서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그럴 때를 대비하여 미리 문서에 표시를 해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보안 문서라고 도장을 꽝꽝 찍는 곳도 있고, 워터마크를 통해 문서에 보안 표시를 해둘 수도 있을 거예요. 한국후지제록스 복합기에는 나만의 표시로 문서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워터마크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자세한 사용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관련글보기> 문서유출 NO~! 나만의 표시로 문서보안 강화하기 – 복합기 워터마크 기능






그렇다면, 이면지 뒷면에 다시 출력하는 건 괜찮을까…?


하지만 이면지를 넣어 출력을 시도하게 되면 용지가 걸려서 멈춰 버리는 경우를 많이 겪어보셨을거예요. 이면지는 새 용지에 비해서 용지 걸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 정도는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하며 살짝 구깃한 종이를 열심히 펴서 넣었는데 그 종이가 딱! 걸려버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거예요. 특히, 구겨진 이면지는 용지 걸림이 잘 일어나므로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찢어지거나 손상된 용지도 역시 곤란하고요. 실수로 스테이플러 등의 금속 심까지 딸려 들어간다면… ㄷㄷㄷ 이면지는 종이 걸림을 비롯해 드럼을 오염시켜 복합기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사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



알뜰하게 양면 출력을 하겠다며 보고서 몇 십 장을 알뜰하게 홀수쪽만 출력한  후, 그 종이를 다시 카트에 넣고 짝수쪽을 인쇄하려는 순~간, 뙇!!! 용지가 걸려서 한참 동안 진땀을 뺐던 적 있으시죠? ㅜ_ㅜ 알뜰하게 양면인쇄로 종이를 절약하려다가 복합기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 거죠. 아니면 양면 인쇄를 시도했었는데, 카트에 종이 방향을 잘못 넣어서 같은 면에 또 출력이 되어 나오는 바람에 종이를 다 버린적도 분명 있으실 거예요. (그런 실수를 하는 게 저뿐만은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_ㅠ)



종이 아끼려고 한 건데.. 종이를 낭비해버린 처참한 결과 ㅠ_ㅠ




이면지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는 양면 출력 기능~


이렇게 해서라도 종이를 한 장이라도 아끼려는 것. 죄가 아니잖아요?? 이런 알뜰한 직장인의 마음을 담은 것이 바로 양면 출력 기능 아닐까요? 복합기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양면 출력 기능은 이면지가 발생하는 자체를 없애주고, 종이를 절약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종이 방향을 잘못 넣어서 발생 할 수 있는 실수 또한 없앨 수 있겠죠 ^^



양면 출력 기능 이용하는 방법


문서를 출력하기 전에 프린터 속성을 클릭해서 오른쪽 위에 있는 양면 프린트에서 선택 안함 대신 좌우열기상하열기를 선택해주세요.





좌우열기를 선택하면 세로로 긴 문서는 옆으로 넘기면서 볼 때 가장 보기 좋게, 가로로 긴 문서는 위로 넘기면서 볼 때 보기 좋게 양면 출력되고, 상하열기를 선택하면 그 반대랍니다. 🙂



양면 출력 기능 - 좌우열기




양면 출력 기능 - 상하열기



또한 N-up기능은 한 면에 출력되는 문서를 조절해줌으로써 몇 배나 더 출력될 종이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해주니, 요 기능도 함께 활용해보시면 좋겠죠~?


관련글보기 > 인쇄 용지를 아끼는 작은 습관 – 후지제록스 복합기 N-up 인쇄


알뜰한 이면지 사용도 좋지만, 활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 잘 아셨죠? 오늘 이 알려드린 사항을 유념하시면서 올바른 이면지 활용을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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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7 Comments

  1. 좋아요~말하길

    양면 출력을 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겠네요. 이면지가 많아지니 책상이 지저분해지기 쉽더라구요. 이면지도 모아서 집게로 집고 사용하면 좋겠죠?

    • 색콤달콤말하길

      버리자니 아까워서 쌓아두다 보면 정말 산을 이루는 이면지! 일단 이면지가 생기지 않도록 잘 출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면 출력이나 n-up 출력을 통해 종이를 아낌없이 쓰는거죠^^

  2. 촉촉이말하길

    이면지 잘 활용해, 제 사수님께 살앙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깍도말하길

    ㅎ 양면 출력에 모아 찍기가 대세죠 ㅎ
    이면지는 위에 워터마크나 개인정보 조금이라도 들어간거 있음
    그냥 눈 딱 감고 그냥 갈아버리는게 속 편해요 ^^

  4. 파란조끼무리들이 우리센터 교육장을 가득 매웠습니다! 신한은행 로고가 보이시나욤? 사실 지금 시간은… 여덟시! 저녁? 노노 오전 여덥덥덥시. 한창 지하철에 몸을 실을 시간이거나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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