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보는 디지털 인쇄

2011년을 시작하면서, 올해에는 반드시 책을 한 달에 1권 이상 읽으리라! 라고 다짐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반년이 지난 지금, 총 몇 권의 책을 읽으셨나요? 저는.. 음… 기억이 나질 않네요;; 

 
스마트폰이 생기면서부터 책을 더더욱 읽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보는 게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책에 둘러싸이는 그 평온한 기분! 그래서 2011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반가웠습니다. 
 
 

 

이 이미지만 봐도 책 냄새가 물씬~ 음 스멜~ -..-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로 벌써 17회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저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책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먹고 살기에 바빠서^.^;;.. 하지만! 올해에는 꼭 가보려고 해요~ 
 
이번 도서전은 ‘책은, 미래를 여는 천 개의 눈’ 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는 물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총 23개국 572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19일까지 진행되니, 가서 오랜만에 교양을 좀 쌓고 와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한국후지제록스에서 이번 도서전에 디지털 인쇄기를 전시합니다! 도서전에 오시는분들에게 디지털 인쇄를 활용해서 책을 제작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평소에 포토북이나 나만의 책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보셨던 분들, 또는 앞으로 만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맞춤형 출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실제로 보시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요^^? 
 
디지털 인쇄기를 활용한 나만의 책 제작 과정은 이번 전시회의 ‘POD출판 홍보관’(코엑스 A홀 D16)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주문형출판을 뜻하는 POD(Print On Demand)디지털 콘텐츠를 디지털 인쇄기를 통해 단기간 내에 원하는 부수만큼 인쇄물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POD를 활용하면 절판도서 및 개인 출판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나만의 책을 가지고 싶지만 출판사에서 책을 안 내줄 때^^; 디지털 인쇄를 활용하면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인쇄 방법으로는 제작 수량이 많아야 인쇄기를 돌릴 수 있지만, 디지털 인쇄는 적은 부수도 인쇄가 가능하거든요. 이 외에 내 사진으로 만드는 포토북, 캘린더 등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전시되는 제품은 한국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컬러 인쇄기인 700 DCP(Digital Color Press)와 흑백 인쇄기인 FX4127이며, 책 제작에 필요한 재단기, 코팅기, 하드커버 제작기 등의 후처리기 또한 함께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출판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것인데요, 한국출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www.podnara.com)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인쇄물을 ‘원하는 양만큼 필요한 때’에 제작해 공급하는 P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컴퓨터 안에 소중한 콘텐츠들이 잠들어 있다면, 그 콘텐츠들을 책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모니터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정말 다르니까요~ 
 
 

 

 

 

이번 주말에는 서울국제도서전에 가셔서 오랜만에 다양한 책들도 보시고, 책의 향기를 마음껏 들이켜보세요. POD출판 홍보관(A홀 D16)도 꼭 들러보시구요^.^~ 
 
 
2011서울국제도서전 (www.sibf.or.kr) 
  • 행사장소: 서울 삼성동 COEX A홀 & B홀 
  • 행사기간: 2011년 6월 15일 ~ 19일 
  • 관람시간: 17일(금)~18일(토) 10시 ~ 20시 / 19일(일) 10시~ 17시 
  • 입장료
  1. 대학생/일반: 3000원 
  2. 초중고학생: 1000원 
  3. 무료입장: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 본 포스팅의 이미지 중 일부는 2011서울국제도서전 공식 홈페이지(www.sibf.or.kr)의 이미지입니다.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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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땡글이말하길

    저도 가보고 싶네요^^ 온라인으로 모든 업무를 하는 요즘 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겠네요. 가서 프린트 홍보관 꼭 가볼게요~~

    • 색콤달콤말하길

      정말 조용한 곳에 앉아 책을 읽어본 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이번 기회를 빌어 반성해봅니다. 가시면 POD 홍보관 꼭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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