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의 미래를 열어갈 갑우문화사와 후지제록스의 만남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의 광고를 맡고 있는 C&MARKETING의 박진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국내 인쇄 업계의 선봉장 중 하나인 갑우문화사 방문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인쇄기 Color 1000 Press의 테스티모니얼 광고 촬영을 위해서였는데요, 지금부터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얼마 전 김현주씨가 나왔던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보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파주 출판단지. 갑우문화사는 경치 좋고, 공기 좋은 파주 출판단지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쓰여도 손색 없을! 갑우문화사의 멋진 본관

조금 일찍 현장에 도착하니, 갑우문화사 디지털 사업부의 배동현 차장님께서 저희를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촬영팀을 기다리는 동안 3층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가을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공기가 참 달달~하게 느껴졌답니다. (상쾌했던 공기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기술적인 한계가ㅠㅅㅠ)

 

 

 

진정한 가을의 운치를 파주 출판단지에서 느꼈습니다.. 

 

 

잠시 후 촬영팀이 도착하고, 회의로 바쁘신 부사장님을 뵙기 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시는 배동현 차장님과의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씀을 잘 하셔서 깜짝 놀랐는데요, 알고 보니 갑우문화사는 인쇄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몇 해전 홍보 영상을 제작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시네요. 어쩐지, 하나를 여쭤보면 열을 대답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시더군요^^ 인터뷰에서는 갑우문화사의 디지털 인쇄 사업과 Color 1000 Press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요, 아직까지는 디지털 인쇄가 전체 사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디지털 사업부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디지털 인쇄의 미래 투자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갑우문화사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계신 배동현 차장님

특히, 실무를 보시는 분들이 정교한 인쇄를 요하는 상품권을 Color 1000 Press로 직접 인쇄를 해보시고는 그 동안 잘 몰랐던 디지털 인쇄의 우수한 품질과 작업 편의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대만족 하셨다고 합니다. 갑우문화사의 거래처들 역시 마찬가지시구요^^ 다만, 인쇄물에 코팅 효과를 줄 수 있는 클리어 드라이 잉크(Clear Dry Ink)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것 같은데, 아직은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Color 1000 Press의 우수한 품질에 만족하신다는 말씀에 큰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클리어 드라이 잉크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의 활용방법에 대해 더욱 열심히 알려드려야겠다는 굳은 결심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차장님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약 30분 정도 부사장님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촬영장에서는 기다림도 일이지만^^;; 이번 만큼은 좀 달랐습니다. 바로 4층 회의실 앞에 꾸며진 이 공간 때문이었습니다. 
 

 

갑우문화사의 인쇄갤러리

 

인쇄회사라고는 믿어 지지 않게 잘 꾸며진 본관 4층은 인사동이나 삼청동의 정갈한 갤러리를 연상케 했습니다.   

인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

 

과거의 인쇄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갑우문화사에서 인쇄되고 있는 각종 인쇄물까지! 진정 인쇄라는 업(業) 자체를 존중하며 일하는 인쇄 전문회사의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인쇄물들은 대부분 후지제록스의 인쇄기를 통해 인쇄되었다는 사실도 잊으시면 안되겠죠^^) 그런데 유독 어색하게 넓은 공간이 휑하니 비어있는 부스가 있었는데요, 그 비밀은 잠시 후 부사장님을 통해 공개 됩니다.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을 듯한 이 공간은 무엇?!! (아래에서 그 비밀이 공개됩니다^^)  

정확히 30분 후 핸썸~하신 전태환 부사장님께서 도착 하셨습니다. 소탈한 작업복 차림의 부사장님께, 정중히 “혹시 양복도 있으신지요?”라고 여쭤보았더니, 잠시 후 너무나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부사장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마치 반전을 위해 준비하신 듯^^

 

 

메이크업 받는 모습도 프로같으신 부사장님! 
 

Color 1000 Press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충분히 들었기에 부사장님께는 갑우문화사의 역사와 인쇄업계의 미래라는 좀 더 거국적인(?)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 이때 앞서 잠깐 예고 드렸던 휑하니 빈 공간의 비밀이 공개되었는데요, 그곳은 바로 독일 구텐베르그 박물관에 최초의 수작업 인쇄기를 제작 의뢰하여 설치하려고 비워둔 공간 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인쇄 문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회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동~ T^T 갑우문화사는 학생들과 고객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와 인쇄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셨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활동들은 규모가 더 큰 인쇄 회사들도 하지 못하고 있는 활동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훌륭한 회사의 역사가 후지제록스와 함께 이어져 오고 있고, 또 Color 1000 Press와같은 디지털 인쇄기와 함께 더욱 더 힘차게 뻗어 나갈 것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감동의 인터뷰를 마치고, 마음씨 좋으신 부사장님께서 저희를 직원 식당으로 안내 해 주셨습니다. 영양사 선생님까지 계시고 음식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Color 1000 Press 앞에서 포즈를 취하시는 부사장님은 처음에는 살짝 긴장하셨지만 다년간의 인터뷰와 촬영 경험 덕분이신지 셔터를 몇 번 누르기도 전에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Color 1000 Press와 멋지게 촬영하기 위해 컨셉에 대해 논의중~

 

노련하신 부사장님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분들과 함께 진지한 얘기와 즐거운 농담을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진행 되었던 촬영이었습니다.

곧 잡지에서 만나게 될 이번 후지제록스의 광고를 기대하며, 갑우문화사 촬영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글/사진: C&MARKETING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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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8 Comments

  1. *^^*말하길

    광고 기대할께요~~~^^

  2. 김준영말하길

    사옥이 정말 이쁘네요~

  3. 김혜정말하길

    진짜 본사가 박물관처럼 너무 이쁘네요 ㅎㅎ구텐베르그 최초의 수작업 인쇄기!! 우와

    • 색콤달콤말하길

      기업에서 인쇄 갤러리를 만든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인쇄에 대한 갑우문화사의 큰 뜻과 사랑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구텐베르크 박물관에서 곧 올 수작업 인쇄기를 꼭 보고 싶네요 +_+!

  4. 조승현말하길

    파주~! 그쪽은 좀 더 춥나요? 이번주에 가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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