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 is Everywhere! 명함부터 연하장, 고지서까지~

토끼처럼 열심히 뛰는 신묘년을 기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1년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남은 2011년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있나요? 저는 한 해 동안 제 SNS에 작성해두었던 짧은 메시지들을 모아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나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2011년을 추억하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지 않나요? 😀
 

 

 

 

 

SNS로 책을 만든다면 … 아마도 이런 느낌?

출처 : flickr by Patricia Oliveira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복잡한 인쇄공정 때문에 개인이 책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자신만의 책이나 포토북, 카드 등을 만들 수 있게 되었죠. 어떻게 된 걸까요? 바로 디지털 인쇄 덕분입니다. 그동안 을 통해 디지털 인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렸는데요, 아직도 ‘디지털 인쇄가 정확히 뭐지?’하고 아리송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오늘은 우리의 생활 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디지털 인쇄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루하루가 만남의 연속인 직장인에게 명함을 건네는 5초는 황금보다 귀한 시간입니다. 그 5초 사이에 모든 인상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직장인 중 83%가 ‘명함이 본인이나 회사의 이미지는 물론 업무에도 영향을 준다’라고 답했다고 하니, 명함은 ‘또 다른 나의 얼굴’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혹시 사진이 들어간 명함이나, 메시지가 들어간 명함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특별한(?) 명함들은 주로 디지털 인쇄를 통해 제작됩니다. 다품종 소량 인쇄가 특징인 디지털 인쇄를 활용하면 명함이 필요할 때마다 소량으로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갑자기 전화번호나 직급이 변경되는 일이 생기면 내용을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고, 자신의 개성이나 전문성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 또는 이미지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새해에는 디지털 인쇄를 통해 받는 사람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나만의 명함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또, 요즘과 같은 연말연시에 주고 받는 연하장에도 디지털 인쇄 기술이 쓰인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과 문구를 넣어서 직접 디자인하는 맞춤형 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 카드, 청첩장 등은 디지털 인쇄를 통해서 인쇄됩니다. 저도 디지털 인쇄로 만든 청첩장을… 돌려보고 싶네요 ㅠㅅㅠ

 

 

 

 

출처 : 스마일캣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사진을 찍고 인화하기가 많이 쉬워졌지요. 하지만, 그만큼 사진의 가치가 조금 가벼워진 것도 같아요. 예전에는 24방, 36방(꼭 ‘방’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필름을 사서, 한 장 한 장을 정말 혼을 다해 찍고, 사진관에 맡긴 사진을 찾으러 갈 때면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 하고 매우 설렜었죠. 그런데 디카가 생긴 이후로는 찍은 사진 파일들을 컴퓨터에 옮겨놓고는 다시 보지도 않아요T~T

 

그래도 최근에는 디카나 컴퓨터 속의 사진들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두고 두고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요 포토북 또한 디지털 인쇄를 통해 제작됩니다. 온라인 포토북 제작 사이트를 방문해 사진을 업로드만 해도 편집부터, 인화, 배송까지 한방에 해결되니, 여러분도 올해가 가기 전에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포토북 선물을 한 번 해보세요~

 

 

내 손으로 직접 디자인하는 나만의 앨범! ^^
사실 기존의 전통 인쇄방식은 제작 공정도 길고, 인쇄물의 수량이 많아야 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는데요. 소량의 인쇄물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 덕분에 포토북, 미니 앨범, 맞춤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매월 말이면 한 손에는 신용카드를 한 손에는 가위를 들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_-;; 하지만, 청구서 귀퉁이에 인쇄된 맞춤형 쿠폰을 보고 있노라면…다시 슬금슬금 지름신이 강림하곤 합니다ㅠㅠ 신기하게도 청구서에는 우리 동네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쿠폰들만 모아서 들어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내 친구에게도 우리 동네 마트 쿠폰이 전달되진 않았겠죠? 어떻게 청구서 쿠폰들은 늘 나만을 위해 준비된 듯 붙어있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디지털 인쇄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트랜스프로모(transpromo)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객의 나이, 성별, 직장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각각 맞춤화 된 인쇄를 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러니까 A와 B, 그리고 C가 모두 다른 인쇄물을 전달받을 수 있는 것! 이러한 방식은 청구서, 쿠폰, 명세서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반영한 문서를 출력하는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생활 속의 디지털 인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명함으로 표현하고, 포토북으로 기억하며, 명세서로 생활 속에 함께 하는 디지털 인쇄!^^ 여러분께서는 어떤 디지털 인쇄물과 가장 친숙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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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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