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의 색콤달콤” – 2012년 새해맞이 색콤달콤 반기 총결산!

새해를 맞아 색콤달콤의 2011년을 쭉~ 돌아볼까 했는데, 작년 7월에 색콤달콤 1주년을 맞아 결산 포스팅을 올린 바 있으므로, 오늘은 지난 반년을 회상해보고자 합니다. 아련아련~ 
 
혹시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1주년 결산(2010.7~2011.6) 포스팅들!

2011/07/06 색콤달콤의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① – 그땐 그랬지

작년 7월에 딱 1주년이 되었을 때, 그간 한 일들이 많아 뿌듯하기도 했지만 기업 블로그 담당자로서 여전히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일 평균 방문자수가 500명 내외였는데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이 수치에 변동이 없으니, 뭐든 숫자로 인정받는 알흠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운영진은 여간 똥줄이 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색콤달콤 완~전 갠춘한데, 왜 방문자는 더 이상 늘지 않지ㅠㅅㅠ?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주 대단한 변화는 아니구요^.^; 포스팅 발행 횟수를 주 3회 정도에서 주 5회로 늘렸습니다.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글을 올리기 위해 외부 필진도 늘리고요~ 

 

 

 

1,000↗
500명 정도이던 일 평균 방문자수가 어느 날 1,000을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으로 일방문자수가 1천명을 넘고, 일주일 내내 그 숫자가 유지되자 운영진은 방문자 통계 페이지를 지켜보며 “아.. 아름답다…”하고 탄성을 토해내곤 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여러분~ㅠㅅㅠ 매일 색콤달콤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도 싸랑합니다~~

 

 

운영진의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날들 (출처: 티스토리 색콤달콤 일 방문자수 통계)

 

  

142,606
오픈 이후 색콤달콤의 총 방문자수는 425,565명입니다. 그렇다면 저 애매~한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월방문자수 최고 기록입니다! 11월에만 약 14만 명이 방문했어요. 그 이유는 색콤달콤의 고퀄리티(흠흠..) 포스팅들이 네이버 메인에 게재된 것이지요^-^ 정말 여러모로 햄볶는 11월이었습니다. 11월 이후로 네이버 메인에만 4번 올라갔습니다. 추천 캐스트에는 2번 오르고요~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색콤달콤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하려면? 여기를 클릭!

 

 

네이버 메인 좌측 하단에 테두리 친 부분이 색콤달콤의 오픈캐스트! 종종 메인에 뜹니다. 하하하~  
 
65.68
저도 잘 몰랐는데, 이탈률이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웹 분석가 Avinash Kaushik가 ‘가장 강력한 통계’라고 평가한 이탈률은 해당 페이지에 방문한 후, 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떠난 비율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기업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 중 10에 8은 한 개의 콘텐츠만 보고 쓱~ 빠져나간다고 하는데요. 색콤달콤은 3명 중 1명이 2개 이상의 콘텐츠를 보면서 머물렀습니다. 이탈률 65.68%!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블로그죠.
숫자에 초연한 대인의 풍모를 갖추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쯤에서 노래 한 곡 듣고 가죠. 
UV가 부릅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번에는 2011년 7월~12월에 올라온 포스팅들 중 제일 잘나가는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PV(Page View) 제일 잘나가~  
1등의 PV는 1만 6천 건이었습니다. 역시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 2, 3위가 한국후지제록스 관련 포스팅이라는 게 (저에게는) 참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딱딱한 회사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쉽게 풀 수 있을까.. 늘 고민하기 때문에 이런 감동적인 결과를 보면 그저 폭풍눈물이.. ㅠㅠ 
댓글이 제일 잘나가~ 
이럴수가… 다 저희 팀장님이 작성한 포스팅이네요-ㅁ-;; 집계해보고 끄암짝 놀랐습니다. 이런 기현상(?)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조사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팀장님이 매수한 것은 아닌지.. 물론 우리 팀장님은 저얼~대 그럴 분이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신 분입니다.   
이 키워드가 제일 잘나가~

지금부터 놀라우면서도 씁쓸한 결과를 하나 공개하려고 합니다. 색콤달콤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시는지를 정리한 것인데요, 1위를 볼 때마다, 뭐랄까.. 여러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ㅠㅠ 인간은 누구나 다 외로운 거에요!   

(2011. 7. ~ 12. 색콤달콤 유입 키워드 Top 10)

 

 

이 세상엔 외로운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쏠로지만 그렇게 외롭진 않… (크흡ㅠ..ㅠ) 2위는 역시 세상의 시름을 잊게 해주는 술!과 관련된 키워드^^;; 직장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은혜로운 주(酒)님.. 그리고 3위와 9위가 무려 색콤달콤과 후지제록스! 7월 결산 땐 8위와 12위였는데 둘 다 상승했네요 😀 

색콤달콤이 제일 잘나가~ 
흠흠.. 마지막은, 좀 부끄럽습니다만… ‘색콤달콤이 제일 잘나가~’ 입니다. 2011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에서 최우수상도 타고, 현재 랭키닷컴에서 기업 블로그 중 종합 9위 입니다. 10위 안에 B2B 기업은 색콤달콤이 유일! 아.. 자꾸 자랑하니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고요.. 알아서 자제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수치나 상보다도, 색콤달콤을 방문하시는 한분 한분에게 유익한 정보, 공감, 즐거움을 드림으로써 인정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상’은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색콤달콤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2012년 한 해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년후 ‘365일의 색콤달콤’을 작성할 때는 색콤달콤을 늘 사랑해주시는 완소 이웃님들을 특별 초청해볼까 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