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드롭박스에서 바로 프린트한다? 사무실 벽 넘는 클라우드 문서관리

 

 

안녕하세요J  콤달콤 필진 eddy입니다. 요즘 저는 주말에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금요일 저녁, 무거운 회사 노트북을 들쳐 메고 퇴근 할 때면 노트북 무게만큼이나 마음이 무거워져요.ㅠㅠ 그럴 때마다 ‘집에서도 회사 컴퓨터의 폴더를 고스란히 열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무거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몸이라도 가볍고저,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는 2~3년 전부터 IT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이제 대략적인 개념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근한 단어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더라고요. 
 
스마트폰,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하는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클라우드.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글 크롬애플 아이클라우드가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접해 보기에 편리하고 같이 연동해서 쓸 수 있는 서브파티션이 풍부한 장점이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눈에 자주 띄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로고들~
그런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외에 사무실에 있는 복합기도 클라우드 세상 속에서 연결이 되더라구요. 문서를 읽고, 편집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클라우드로 모바일 출력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는 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복합기는 출력이나 복사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에–;;) 
 
 
요즘 일하면서 자주 쓰는 앱(어플)들 중 하나가 에버노트드롭박스인데요, 일정과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메모하기도 하고, 파트너사와 파일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에버노트와 드롭박스에 저장된 파일을 출력할 때는 동기화된 PC에서 파일을 열어 출력해야 해서 좀 불편했는데, 최근에 출시된 후지제록스 복합기를 통해서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바로 출력을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에버노트, 드롭박스 뿐만 아니라, 구글독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드롭박스와 에버노트의 실행 화면들~ 요즘 요놈들 매력에 푹 빠져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캔 작업도 마찬가지로, 복합기에서 문서를 스캔하면 그 파일을 굳이 내 PC가 아니라 에버노트, 드롭박스 등으로 바로 보낼 수 있다고 해요. 예전에는 복합기에서 스캔한 문서를 누군가에게 보내려면 복합기와 연결된 PC에서 파일을 열어 이메일에 첨부해야 했는데… 세상이 참 좋아진 듯..^^ 직장인이시라면 공감하실 거에요. 상사의 호통이 빗발치고 일은 쌓여만 갈 때 이런 업무 시간만 단축돼도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ㅠㅅㅠ
 
후지제록스의 복합기와 연관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가지 더 소개해드리면, 복합기, 도큐쉐어(DocuShare)와 스마트 기기를 연동해 사용자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제공해 해줍니다. 후지제록스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변화 된 라이프를 옆팀 김대리의 사례를 통해 소개 해드릴께요.
 
Cloud before
김대리는 아침 회의를 마치고 영업에 필요 한 자료들을 쇼핑백에 한아름 담습니다. 최근 공들이고 있는 거래처를 방문해 그간 회사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품들의 브로셔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그러나 다른 제품의 브로셔를 원하는 고객님! 아차차 하필 그 상품의 브로셔만 쏙 빠져 있다니.. ㅠ.ㅠ 일단 신제품의 거래 조건이라도 보자는 고객님. 관련 서류 파일철에서 주섬주섬 서류를 찾아 고객님께 보여 드리는데 고객님은 좀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지만 그건 김대리의 권한 밖… 김대리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약속을 기약합니다. ‘한 번 더 보면 정도 더 들고 좋지 뭐’ 위안을 삼지만 이미 하얗게 타버려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복합기들~
Cloud after
김대리는아침 회의를 마친 후 커피 한 잔 하며 태블릿PC로 오늘 스케쥴을 확인한 후 회사를 출발합니다. 최근 공들이고 있는 거래처를 방문해 고객님께 회사에서 나온 신제품 관련 브로셔를 도큐쉐어에서 로딩 해 보여 드립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도 비교해 보고 싶으신 깐깐한 고객님. 바로 다른 제품 관련 정보를 로딩해 신제품과 비교해 설명 드립니다. 신제품의 장점에 흡족해 하신 고객님. 거래 관련 서류를 보시고 좀 더 혜택을 받기를 바랍니다. 바로 원하시는 부분을 체크해 도큐쉐어에 공유한 후 사무실에 계신 팀장님께 보고 드립니다. 팀장님이 체크 및 보충 한 서류는 스캔과 동시에 복합기에서 바로 도큐쉐어로 공유! 김대리는 관련 서류를 프린트 해 고객님께 사인을 받습니다. 그간 공들인 거래가 성사된 김대리의 퇴근길은 가볍기만 하네요.  
 
지금까지 후지제록스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격무에 시달리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IT 기기들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여러분 주변에 있는  기기들이 제공하는 기능의 1/3만 잘 활용해도 업무 능률은 팍팍 오를 겁니다. 스마트폰을 예전과 같이 ‘전화+문자’ 기능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요. 스마트 세대는 업무도 스마트하게!^^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클라우드 관련 콤달콤 이야기들 

2011/08/29 클라우드 프린팅으로 캠퍼스 어디에서나 문서 출력을 딱~! 스캔을 딱~! 

2011/08/10 우리 이대리가 달라졌어요 2탄 – 내 문서도 지키고, 환경도 지킨다! 문서관리 솔루션 Anywhere Print

eddy 안녕하세요,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한, 아직 철들지 못한 채 질풍노도의 삼십 대를 맞이 하고 있는 색콤달콤 필진 eddy입니다. 🙂 앞으로 색콤달콤에 특유의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력으로 즐겁고 알찬 내용을 공유 해 드릴 수 있는 Eddy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5 Comments

  1. 니자드말하길

    앞서가는 프린팅 업체답게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로 문서관리와 연결시켜 업무에 활용하고 있네요. 멋집니다^^

  2. 백전백승말하길

    복합기에서 문서를 스캔하면 바로 드롭박스나 에버노트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흥미로운데요. 국외가 아닌 국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보낼 수 있나요?

    • 색콤달콤말하길

      아직까지는 구글독스, 에버노트, 드롭박스, 지메일 등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그 범위가 국내 서비스로도 확대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확히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확인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 유플러스박스 클라우드 문서 웹오피스로 작성하기 이제는 PC가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 거 같습니다. 모니터만 있으면 되죠~ 이번에 U+Box 웹오피스을 7일무료 체험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클라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