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직장인 축구팀! 한국후지제록스FC

7월 24일 토요일.
구독자 여러분께 한국후지제록스 축구부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시합중인 운동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 축구부는 1987년 4월에 설립되어, 아직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축구회랍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20여 명의 회원이 모여 설립했고, 2000년 부터는 회사 복지제도 중의 하나인 써클에 등록해 지금의 운영 방식을 구축하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지요.
 
2000년 6월 이스포츠닷컴 사장배 축구대회에서 3위에 오르기도 하고, 2003년 12월에는 제 9회 직장인 축구대회에서는 4위에 입상하기도 했답니다. 
 
이천재 회장을 필두로 김영식 총무, 이명준 감독, 오택근 코치 등 모두 38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축구부는 지금은 이천재 회장과 김영식 총무, 그리고 안성천 감독과 김춘수 코치로 교체되어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운동장에 도착했더니 게임이 한창 진행중이었는데요,
 

 
앗, 이 멋진 발리슛의 주인공은 19번 이종현 선수!
이종현 선수는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제록스에 입사하기 전에 제록스 축구회와 먼저 만났다고 해요. 팀의 막내이지만 파워풀하고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이종현 선수.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는, 제록스 축구회의 복덩이라고 하네요. ^^
 

서비스 부서의 비밀병기 34번 이정훈 선수.
이정훈 선수는 수줍은 듯 하면서도 터프하고 해가 갈수록 축구에 대한 열의가 불타는 기대주랍니다. 공을 끝까지 지키려는 집념! 보이시죠? ^^
 

와타나베 씨는 한국에 주재하고 계신 타회사 일본인으로 일본계 기업이라는 인연으로 만난 분이랍니다. 제록스 축구가 재미있다면서 작년부터 우리와 함께 뛰기 시작한 선수인데, 표범처럼 빠르고 유연한, 보기 드문 진정한 축구맨이죠. 
 

SDO 팀 이기준 선수는 조용하지만 부지런하고 스피디한 선수랍니다. 집이 운동장 근처라서 항상 예약을 도맡아 해주는 운영진의 든든한 써포터이기도 해요.
 

슛~!
아~ 멋진 슛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상대편 골키퍼에게 그대로 날아가는 바람에 골인 시키지는 못했네요. ^^;

경기가 끝난 후에 응원을 하러 나온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 찰칵!
관중석이 가득 차도록 함께 응원하는 가족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 축구회는 회원들의 열의와 운영진의 헌신으로 24년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해 온 운영진을 한 번 만나볼까요?
 
한없는 축구사랑 – 제록스FC의 영원한 회장님
경영기획실 SCM팀 이천재 매니저
직장인 축구팀으로서 25년이 넘도록 팀이 유지, 관리되고 구력과 팀웍을 쌓아온 축구팀이 흔치 않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시는 회장님. 주변에서 제록스 축구회를 탑 클래스의 실력으로 인정하고 대우해 주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국내에서 각종 권위 있는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로 입상하고 있고, 각종 대회에도 초청을 많이 받는 편이기 때문에 자타 공인 탑 클래스 그룹에 속하는 것 같긴 하다며 너털웃음을 지으십니다.
어느 팀을 만나도 즐겁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건 기본 실력이 탄탄하기 때문 아닐까요?
 
회원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당부사항은 무엇인가요? 회원들의 열의와 활동성에 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구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제록스 축구회를 만들어가고 가치 있는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넓혀 나가기 위해서는 회원들 서로가 격려하고 독려하며 함께 운영해 가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 축구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제록스FC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의 달인
인재개발팀 김영식 매니저
김영식 총무님은 2000년도 제록스 축구회 써클 등록 당시 총부로 등록되어 지금까지 총무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축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10년의 노력 끝에 한, 중, 일 A3 프랜드십 매치(Friendship Match)를 성사시켜 벌써 올해로 6회째가 되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하시네요. 
 

2회 후지제록스 그룹 프렌드십 매치 (한국 개최 : 파주)

4회 후지제록스 그룹 프렌드십 매치 (일본 개최 : 중앙대학교)

5회 후지제록스 그룹 프렌드십 매치 (중국 개최 : 심천대학교)

 
가장 기억에 남는 멋진 게임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오전 10시 게임인데 9시 30분 선수 확인을 받는 과정에서 8명의 선수만이 대기하여 결국 제록스FC 8명과 상대방팀 11명이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장마철이라 비는 억수같이 내리는데 8명의 선수가 온 힘을 다해 최선의 경기를 펼쳤고, 2대 3으로 아깝게 지기는 했지만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8명 대 11명의 경기였기에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게임을 지켜본 분들은 제록스FC의 투지와 조직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직장인축구연합을 비롯해서 사회인축구연합회, 클럽축구연합회 등에서도 소문이 나서 제록스FC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 밖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제록스FC는 매주 대표 선수가 됩니다. 태극마크가 아닌 후지제록스 로고를 가슴에 새기고 다른 회사에 후지제록스 홍보를 하면서 ‘제 2의 영업맨’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운동을 합니다.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서 상위로 입상하게 되면 매스컴을 통해 홍보도 되지요. ^^; 회사에서도 이제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록스FC를 영업활동에 활용하면서 회사 매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영광은 없겠지요.”
 
김영식 총무님께서 강조하시니 ‘제 2의 영업맨’이란, 기업 소속 직장인 축구팀이 여러 친선 경기를 통해 서로간의 교류를 넓혀가면서 회사를 알리고 있다는 것에 빗대어 붙인 말이라고 해요. 축구 동아리가 운영되는 회사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제록스 축구회 감독에서 아들을 국가대표로 키우는 감동으로~
SDO 팀장 안성천 팀장
한국후지제록스 축구회의 감독을 맡고 있는 안성천 감독님도 ‘제 2의 영업맨’을 강조하십니다. 강남대학교, LG CNS, ING 생명, 대전 육군인쇄창, 용인3군사령부, 천재교육 등 고객사와 함께한 친선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던 그 순간들이 제 2의 영업맨이라는 자부심으로 뿌듯하다고 하십니다. 
제록스 축구회 선수로 10여 년을 뛰어오는 동안 아빠를 따라 운동장을 누비던 어린 소년, 안동용 군은 지금 대한민국의 축구를 짊어지기 위해 열심히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고 해요.
 

아드님께서 어떻게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워낙 축구를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클럽에서 시합을 나가면 처음부터 골까지 모두 휘젔고 다녔어요. 클럽 선생님께서 이걸 보시고 정식으로 테스트를 받고 선수 생활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셨고, 마침 수원에 경수 유소년클럽에서 테스트를 통과하고 장학생으로 시작했습니다.
 
2007년도에는 경기도지사기 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하고 해마다 전국대회 우승도 하는 등 축구 전문지 기사에도 실릴 정도로 기대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수원의 축구명문인 수원공고로의 진학도 예정되어 있다니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대표선수가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회사나 임직원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단지 이러한 땀의 의미를 기억해 주시고, 자그마한 응원과 관심만 바랄 뿐 입니다. 우리나라가 그토록 염원하던 16강을 달성하고 우루과이에 안타깝게 1-2로 패했을 때 넬슨만델라구장의 선수들이나 한국을 응원하던 관중, 그리고 TV로 지켜보던 모든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처럼 스포츠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는 활동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마력이 있는 종목이 축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록스 축구회도 양희강 단장님 아래 모든 선수들이 똘똘 뭉쳐 한국후지제록스의 화합과 더 나아가서는 후지제록스 그룹의 화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후지제록스의 로고를 가슴에 새기고 승리를 위해 땀을 흘리는 선수들은 진정한 한국후지제록스의 대표 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선수와 함께 뛰는 코치
업무개혁팀 김춘수 매니저
제록스 축구회의 코치로서 감독과 동호회 회장, 총무를 서포트하고 선수들의 동기부여(Motivation)와 건강 그리고 전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김춘수 코치는 스포츠 종목중에 투자비용 대비 운동효과가 가장 좋은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 하나만 있으면 22명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며, 신체의 특정 부위만 운동이 되는게 아니라 지구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이 좋아지는 스포츠라서 많은 한국후지제록스 직원이 함께 참여하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가장 아쉬웠던 게임은 언제였나요? 아시겠지만 2009년도에는 전 세계뿐만이 아니라 국내 경기도 좋지 못했던 시기고 우리 회사도 일부 동료를 보내야만 하는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지제록스 축구팀 멤버들이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수원의 한 축구장에서 비공식 친선게임을 했는데 그 경기에서 제가 좋은 찬스 두 번을 놓친게 생각 나네요. 한 번은 ‘헛 발(흔히 개발이라고들 합니다)질’을 하고 또 한 번은 골문 앞에서 ‘빗맞은(삑사리)’ 슛을 한게 생각이 납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6개월 정도 운동을 쉬었다가 했더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더라구요..ㅋㅋ
 
또 임직원들에게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보여 준 국가대표에 대한 사랑을 제록스FC에도 조금만 나눠주셨으면 좋겠다며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돈”만이 아니라 참여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관심이라며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비와 찻잔 | 이은주 영업본부 계획팀 영업본부 계획팀에서 근무하는 이은주입니다. 내 옆에 있는 행복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한 자연, 행복한 가정, 행복한 회사 등 행복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명은 딸아이들 우희(雨希)와 다희(茶希)의 이름에서 따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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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8 Comments

  1. 김춘수 댓글:

    글을 읽다보니 예전의 추억과 감동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FXKFC에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려용~~~~~~~

    • 비와 찻잔 댓글:

      제 6회 A3 Friendship Match가 10월에 한국에서 주최한다고 하셨죠?
      그 내용을 빠뜨렸네요..
      준비 잘 하셔서 성공적인 개최 기대합니다.

  2. 김수희 댓글:

    제록스축구부와 인연을 맺은지 10년이 넘은듯 하네요~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운동장에 가서 예전처럼 응원도 하고 주전자도ㅋㅋ요즘엔 운동장에 가지 못하고 있지만 항상 응원 하고 있답니다~ 더욱 발전할수 있는 축구부가 되길 바래요^^ 홧팅!!!

    • 비와 찻잔 댓글:

      매 경기때마다 회원들에게 문자로 공지해주는 김수희 선수^^
      우리도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와 같은 회원이지요..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요^^

  3. 황보정 댓글:

    김영식총무님의 기억에 남는 경기내용을 읽다보니 저도 옛생각이 나네요. 뚝섬운동장에서 OO보험회사로 기억하는데 8명이 흑탕물에서 괴력을 발휘하여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으나, 후반전에 1명이 도착하여 9명이 뛰었지만 역전(?)패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흠뻑젖은 몸으로 갈때라곤 사우나…^^

    • 비와 찻잔 댓글:

      8:11로 경기를 했는데 전반전이 동점이었다니 정말 놀라운 실력이네요..
      저도 7월 24일에 갔을때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때문에 수중전을 기대하고 갔었답니다. ㅎㅎ

  4. 주병재 댓글:

    앗 단체사진에 제 얼굴이 있내요..ㅎㅎ
    제록스 축구팀은 회사생활의 원동력이 되고있습니다.
    즐거운 운동생활, 즐거운 회사생활을 합시다^^

  5. 박상범 댓글:

    제 기억에 최고의 게임은 제 5회 중국 심천 대학 구장에서 열린 친선대회 우승을한
    거 같은대 ㅠㅠ….. 모름지기 그래도 매 게임마다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
    우리 한국후지제록스 팀이니깐. 모든 게임이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ㅎㅎ 요번에
    한국에서 주최되는 친선대회에서도 5회때처럼 멋진 팀플레이와 열정과 노력으로
    우승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천재 회장님,김영식 총무님,안성천 감독님
    이춘수 코치님, 그리고 사랑하는 제록스F.C 회원님들~~ 휴가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뵈요~~ ^^* 제록스 FiGhTiNg ~!!

    • 비와 찻잔 댓글:

      네.. 10월에 열릴 친선대회
      성공리에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당연히 우승도 기대합니다^^

  6. 최남혁 댓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사원에 지원하게된 최남혁이라고 합니다.
    후지제록스에 대해 검색하다가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해서요^^;;;
    만약 후지제록스에 입사하게된다면 저도 받아주실꺼죠?^^
    조금 있으면 면접인데..떨리네요..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 색콤달콤 댓글:

      오늘 면접 보시는군요! 꼭 합격하셔서 제록스FC에 들어오시길 바래요^^ 한국후지제록스에 축구 사랑하시는 분 정말 많답니다~ 젊은 열기로 제록스FC 전력 보강해주시길!

  7. 비와 찻잔 댓글:

    우와~ 저희 축구팀에서 꼭 모시고 싶은 능력의 소유자 같으시네요 ㅎㅎ
    메일로도 답글 드렸습니다만,
    입사는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안내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축구부 총무님께서 꼭 입사후가 아니더라도 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운동장에서 뵈올 그날을 기대하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8. 윤후석 댓글:

    와우 멋지네요. 수원공고는 박지성의 모교인데 감독님은 뿌듯하겠네요. 저는 신도리코에 다니는데 울 회사에는 농구장이 있어요. 취업 지원자들 중 농구를 좋아하면 신도리코, 축구를 좋아하면 제록스에 입사원서를 내면 되겠네요. ㅋㅋㅋ

    • 비와 찻잔 댓글:

      넹.. 안감독님이 유상철감독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주셨더라구요.. 자랑~ 자랑~
      모든 직장인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기를 기원해봅니다.

  9.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오라 한국경제 주최 직장인 축구리그가 있음에 알려드립니다.
    온라인과 컵대회(오프라인)대회가 진행중에 있으며, 직장인들의 노사화합의 장으로 참가기념품과 상금도 있는 대회입니다.
    참가와 문의 부탁드리며, 홈페이지에 와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보시고 대회 참가및 홍보….관심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0. 비와 찻잔 댓글:

    축구에 관심있는 여러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축구부 총무님께서 연락 주실거예요 ^^
    감사합니다

  11. 색콤달콤 댓글:

    박진수님, 안녕하세요^^ 색콤달콤 방문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연락처는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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