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보안계의 셜록홈즈 ‘제록스’, 문서를 유출한 범인을 찾아라!

기업에서 문서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회사들이 소중한 문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혜성처럼 등장한 자가 있으니, 바로 제록스 탐정입니다.

그는 이미 수십 년을 많은 의뢰인과 함께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오늘은 문서보안계의 셜록홈즈, 제록스 탐정의 사건일지와 함께 흥미진진한 문서보안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o^!

 

 

이미지 출처 : Flickr by grahamc99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저녁. 누군가 제록스 탐정 사무소의 문을 거세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문을 열어보니, 40대 중후반의 한 남자가 옷에 묻은 빗물을 털어내며 서 있었다.
 
“네, 제록스 탐정사무소입니다. 이곳엔 무슨 일로 찾아오셨죠?”
“안녕하십니까, 저는 A전자 연구부의 김부장입니다. 저, 다름이 아니라 사건을 의뢰하고 싶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A전자 연구부에 비상이 걸렸다고 했다.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경쟁사인 B전자에게 전달되어, 선수를 뺏겨버리게 생겼다는 것이다. 김부장은 해당 상품에 대해 사내 1급비밀로 정하고 보안에 최대 힘을 기울여 왔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에 대해 허탈하다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 기획서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누군가 비밀을 누설한 것입니다. 그를 색출하여 책임을 추궁하고 싶습니다!!”
 
범인을 발본색원하겠다는 김부장의 눈빛은 사뭇 진지했다. 그리고 믿고 맡겨 달라는 듯 그를 바라보는 제록스 탐정의 눈빛은 더욱 빛나고 있었다.

 

 

 

이미지출처 : Flickr by binkle_28

 모든 가능성을 다 찾아봐야 한다.
 일단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면 절대적이었던 것이 진실을 찾아가는 실마리가 된다.
사건파일을 접수한 제록스 탐정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사건 현장뿐만 아니라 그 주변까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셜록홈즈의 명언을 떠올렸다. 사건이 일어난 연구부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연구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문서가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었다. 연구부를 쭉 둘러본 제록스 탐정은, 곧바로 관리자 메일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A전자가 이용하고 있던 한국후지제록스의 ‘문서보안 솔루션’금지어가 포함된 문서를 출력할 경우 출력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관리자 메일로 보고가 되기 때문에 관리자 메일을 열어보는 것은 필수단계였다. A전자는 ‘기밀’ ‘Confidential’ 등의 단어가 들어간 문서를 출력. 복사, 팩스로 보낼 시 관리자에게 바로 메일로 보고가 되도록 설정해두었다.  
 
메일을 살펴본 결과, 제록스 탐정의 예상대로 해당 기획서가 2월 26일 오후 8시 45분에 출력되었다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ost-Software

사건의 해결 실마리를 잡기 시작한 제록스 탐정, 이제는 그 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 살펴보아야 했다. 범인이 해당 기획서가 출력된 시간에 말도 안 되는 알리바이를 들먹이며 ‘나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좀 더 완벽하게 범인을 잡아 낼 단서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 단서를 위해, 제록스 탐정은 A전자의 문서보안 솔루션의 블랙박스라 할 수 있는 ‘이미지 로그 솔루션 스토리지’를 탐색했다. 이 곳을 탐색하면 누가, 언제, 어떤 문서를 출력했는지 모든 사내 문서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출력문서 원본과 이미지가 OCR(Optical Character Reader;광학문자인식)로 저장되어 문서의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Siri Hardeland

‘이미지 로그 솔루션’은 일단 문서가 출력되면 사용자와 사용 정보 모두를 로그 기록으로 저장한다. 제록스 탐정은 해당 기획서가 출력된 시점을 전후로 다른 기밀 문서들은 출력하지 않았는지, 팩스를 보내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분석 끝에 기밀 문서를 출력한, 게다가 다른 중요 문서를 팩스로 타 회사에 보낸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다. 범인은 바로 연구부의 이XX 과장. 그는 다른 사원 몰래 타사로의 이직을 준비하며 이런 일을 꾸며왔던 것이다. 모든 일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해당 사원은 해고되었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역시 제록스 탐정, 문서보안의 1인자답게 오늘도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asukaru76

재미있게 보셨나요^^;? 문서보안 솔루션이 기업에 왜 필요한 것인지 이제 아시겠지요? 여러분 회사의 문서는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나요? 한 번 점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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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 관련 색콤달콤 이야기들

 

zee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끝자락을 정신없이 달리고 있는 zee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보다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 정도로 시원한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어린 입맛의 소유자로, 색콤달콤에 시원한 탄산수처럼 톡톡 튀는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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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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