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친환경 활동들..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4월을 달려오다 보니 어느 새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따뜻한 봄날은 만끽하고 계신가요? 요즘 밖에 나가보면 꽃놀이, 산책, 운동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북적 하더군요. 사계절을 다 타는 저 역시 봄바람을 맞으면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고, ‘죠쿠나~’하고 나무와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평소엔 없던 상념에 젖게 됩니다. 새삼 자연의 소중함과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죠. 이 땅에 거름(!)을 주는 것 외에 대체 내가 자연에 이바지 하는게 뭐가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쓰레기 투기 등 악행을 반성하게 됩니다. 저만 이런거 아니죠?
 
그간 친환경 사무실을 만드는 노력, 한 마디로 ‘그린’ 직장인이 되기 위한 방법에 관한 포스팅들을 보셨을 겁니다. (친환경 사무실? 사소한 습관에 달렸다. 사무실 분리수거에 임하는 직장인의 자세) 그럼 오늘은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 평가 받는 후지제록스의 환경전략과 활동에 대해 같이 살펴보자구요~ 기업이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하는지 들여다보면 친환경을 위한 가치와 행동이 자연스레 우리에게도 와 닿겠죠~ 쓰레기 분리수거와 같은 작은 행동도 사실은 많은 고민 끝에 시작된 것 일 테니까요.

 

 

 

후지제록스의 친환경 활동을 크게 보자면, 온난화 방지자원고갈 방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지구 온난화가 대표적인 경우죠. 얼음이 녹아버려 북극곰이 살 터전을 잃어가고, 동족을 잡아먹는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후지제록스에너지 절약온실 가스 방출을 줄임으로써 기후 변화의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데요. 그를 위한 접근법을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1. 고효율의 제품 개발
새 제품을 고안할 때마다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더 높은 것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고객들의 경비와 CO2 배출량도 줄어들 것이고요. 당연해 보이지만 테크놀로지와 함께 치밀한 연구가 선행되지 않으면 매번 높은 효율의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겠죠~ 예를 들어 볼까요, 아페오스포트-IV C7780은 ‘스마트 절전기능’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게 무슨 의미인고 하면, 제어판에서 복사, 스캔, 출력, 팩스 등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만 구동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만약 스캔 버튼을 누르면, 스캐너 부분만 구동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구동되지 않는 것이죠. 전력을 스캐너 부분에만 공급하기 떄문에 전력 소비가 획기적으로 줄게 됩니다. 이 기능으로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전력 소비를 최대 70%까지 줄였습니다. 기존 동급 모델과 비교해 출력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훨씬 적은 것은 물론이고요.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환경을 위하는 제품, 캬아-
 
2. 똑소리나는 문서관리 솔루션을 제공
더 많은 비용와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역시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것이죠. 스캐너, 프린터, 복사기 등 여러 대의 사무기기를 모두 사용하며 에너지와 소모품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고효율의 복합기를 똑소리나게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제록스 복합기에 있는 애니웨어 프린트 라는 기능과 웹팩스라는 전자팩스 솔루션이 그 좋은 예죠. 애니웨어 프린트의 출력 관리 기능은 출력을 날리고, 사용자가 복합기에서 사원 카드로 인증을 한 경우에만 출력이 되므로 실수로 잘못 출력하는 경우를 방지해 줍니다. 또 웹팩스도 마찬가지로 문서를 이미지 파일 형태로 웹서버에 보관한 후 원하는 팩스만 골라서 출력 할 수 있죠. 그래서 스팸성 문서는 물론 실수로 낭비되는 용지 및 토너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했거나 실수로 프린트해 버려졌을 산더미 같은 종이들을 생각하면 캬- 정말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
 
3. 탄소 배출량 절감
후지제록스는 일찍부터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데요.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에는 1997년 개발생산본부를 시작으로 2003년에는 본사영업부문까지 ISO14001을 취득했습니다. ISO14001이 뭐냐구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업장에 주어지는 인증이죠~ 여름엔 노타이 근무를 하기도 하고 또 회사와 가정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 사원의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작년엔 저탄소 고효율 제품을 구매하거나, 저탄소 실천매장을 이용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탄소 캐시백에 참여하기 시작했죠. 

 

 

 

출처 : 

 

후지제록스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종이사용 절감, 쓰레기 감소를 이뤄내고 있고, 제품 자체의 수명을 늘림으로써 자원과 장비의 낭비를 막고 있죠. 또 이미 제품 제작을 위해 사용한 제품을 분해하여 자원화하며 ‘폐기물 제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답니다. 무슨 말인지 아직 알쏭달쏭하신가요? 아래를 보시면 뚜렷해질 겁니다~  
1. 종이와 숲의 재활용
후지제록스는 환경에 부하를 주지 않고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복사 용지의 재료를 모두 친환경 펄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폐지를 최대한 이용한 펄프와 계획적으로 벌채된 목재, 스스로 나무를 가꿔 얻은 펄프를 잘 조합해서 종이을 만드는 것이죠. 종이와 숲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여 결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이의 펄프와 새로 만든 펄프의 배합을 통해 환경 부하를 줄이고 있답니다.
 
2. 자원에 생명을 불어넣기
고객들로부터 이미 사용이 끝난 복합기를 회수하면서 후지제록스의 자원 순환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사용한 상품도 폐기물이 아니라 자원으로 생각하여 부품을 재자원화함으로써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전략을 바탕으로 상품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회수 및 재활용까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자원이용의 ‘정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_+

 

 

후지제록스의 재자원화 비율은 얼마일까요? 무려…99.9%!! ‘폐기물 제로’ 자세히보기! 

 

자 여기까지 환경을 위한 후지제록스의 전략을 알아 보았습니다. 에너지 절감이라는 말은 참 쉽고 뻔하게 들리지만 그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은 치밀하지 않고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이 아닌 기업 입장에서는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는 일일 테니까요. 사실 많은 기업들이 환경을 위한 행동을 ‘보여주기’식으로만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과정 속에 GREEN을 녹여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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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콤달콤의 관련 포스팅들    2012/02/15 우리팀의 종이 사용량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1/11/23 100% 자원 재활용부터 친환경 사무실 노하우까지! – 한국후지제록스 개발생산본부 방문기  
2012/03/08 ‘복합기는 다시 태어나도 복합기?’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폐기물 제로’ 2011/10/27 사무실에도 ‘그린’ 열풍, 후지제록스 친환경 복합기 삼총사 2011/10/11 종이 줄이기에 앞장선 복합기 회사 – 日 후지제록스 사장 인터뷰 참관기

레이코 | 이병우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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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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