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취재기! 사진의 즐거움을 후지제록스와 함께!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 사진 좋아하세요? 제가 너무 뜬금없고 당연한 질문을 던졌나요; 기록을 위한 보도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기자가 아니더라도 이제 사진과 카메라는 모두에게 가까운 요물이 되었지요.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도 본인의 휴대전화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을 겁니다. 아주 많은 이들이 쉽게 사진과 영상을 찍고 출력할 수 있는 세상이죠. 사진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도 전에 비하면 아주 많아진 듯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어느 영화에선 이런 대사가 나오기도 했죠. “이젠 뭐 전국민이 사진작가야?” 하하.. 
 
이러한 흐름과 변화를 맞이해 미래의 사진/영상 기자재를 전시하고 알릴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행사, P&I에 다녀왔습니다~ P&I가 뭐냐구요? 바로 Photo & Imaging의 약자로 아시아의 사진 및 영상축제라고 할 수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2)을 말한답니다.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117개 업체가 622부스(!)의 대~단한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지난번 핵안보정상회의 때와 같이 저는 행사스케치와 후지제록스의 제품지원 현장 촬영의 사명을 가지고 코엑스로 향했지요~ 사진촬영이 제 업무의 일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영상분야의 트렌드와 테크놀로지 발전모습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참석이었습니다. ^^
 
총 285개의 브랜드가 사진/영상기기 분야의 모든 것, 즉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P&I 2012, 저와 함께 현장으로 가보시죠! 

 

 

개막식에서는 VIP 자격으로 참석하여 테이프 컷팅을 하시는 저희 우에노 사장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제 쪽을 봐주셨던 우에노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개막식과 더불어 행사 주최측의 전시회 현황보고를 들을 수 있었고 (수많은 보도기자들 사이에 끼어 사진을 찍으려 분투 중이던 저는 내용을 잘..ㅠ_ㅠ) 이어 주요참가업체 대표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저희 회사 사장님의 스토커가 되어 찰칵찰칵 셔터를 눌러댔죠. ^^;

규모면으로 보나 내용면으로 보나 주목할만한 행사였던 만큼 P&I 2012엔 정말 많은 참관객들이 몰렸습니다. 그들 중 상당수가 카메라도, 렌즈도 큼지막한 장비들을 들고 움직이니 사람에 치여 한동안 전시장 내에서 헤롱거렸던 기억입니다. 마치 러쉬 아워의 지하철 열차 안을 방불케 했죠. ㅠㅠ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기는커녕 너무 많아서 즐거운 비명을 내질렀습니다. ^^ 전시회의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니콘, 캐논, 후지필름, 올림푸스, 소니, 파나소닉, 엡손, 시그마 등의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포함해 엄청난 종류와 수의 카메라를 만날 수 있었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물론 조그마하면서도 향상된 기능을 지닌 최신 제품들이 가득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관련된 모든 기자재들, 영상촬영 장비, 조명, 프린팅 소프트웨어 등을 취급하는 업체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었는데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광학기기 관련한 기술이 현재 대단한 수준까지 다다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이란 말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이긴 하지만요. 

 

 

 

많은 모델 분들이 행사와 브랜드/제품 홍보를 위해 조명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죠. 바삐 다니는 중 보도기자들 틈에서 저도 인물사진 촬영 연습을 위하야(!!) 찰칵!
 
유명 포토그래퍼의 사진 강의, 각 브랜드의 선물증정 이벤트, 공연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벌어졌는데요.

 

 

사진 촬영 & 출력 이벤트후지제록스와 후지필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졌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을 해주면, 후지제록스의 똑소리 나는 디지털 인쇄기, 도큐컬러 1450 GA로 사진을 출력해주는 이벤트죠~ 이 제품은 탁월한 색재현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데요.

 

 

출력된 사진들을 보니 와우!! 정말 인물이 사진 밖으로 튀어나올듯한 생생함이 느껴졌습니다. 도큐컬러 1450 GA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

 

 

사진 이벤트에서 재미진 부분은 행사장 내에 있는 여러 후지필름 부스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아야 사진 출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어린이’ 시절 보물찾기를 생각하게 했죠. 방문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출력된 고화질의 사진을 받는 모습을 찍으며 저도 흐뭇했답니다. ^^

 
현장의 생생함이 조금이나마 전해졌나요? 이날 행사는 많은 업체들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 보다는 사진과 영상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열정이 모여 시종일관 후끈후끈~한 분위기였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미풍이 어우러지는 오월,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으며 ‘찍는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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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콤달콤의 관련 포스팅들    
2012/04/02 2012 핵안보정상회의 ‘서울 코뮤니케’, 출력은 어디서 했을까?


레이코 | 이병우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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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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