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추천 코스! 산 좋고 물 좋은 ‘섬진강 기차마을’

주말 계획 세우셨나요? 가족과 함께 나들이 떠나기 참 좋은 계절이죠~  전에도 색콤달콤에서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곳을 몇 번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딱~! 주말을 앞두고 가족 나들이 가면 좋을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한국후지제록스 호남CB팀 이현주 대리님의 가족이 다녀온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마을답게 증기가관차레일바이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동물농장, 장미공원, 그리고 각종 놀이기구까지! 가족이 함께 하기 딱일 듯 합니다.^^ 
 
이번 주말 산 좋고, 물 좋은 섬진강 기차마을 한번 가보세요!

여기저기 꽃이 만발하는 봄이다. 칙칙폭폭 증기기관차에 올라 옛 정취를 느끼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을 수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단란한 제록스 가족을 만났다. 호남지사 호남CB팀 이현주 대리 가족의 행복한 하루를 함께 해보자^^

 

 

 

 
호기심으로 신청해본 ‘가족 나들이’ 코너에 덜컥 당첨이 되어 어리둥절했다는 이현주 대리. 선착순 추첨이란 말에 기대도 하지 않았던 터라 뜻밖의 행운이 더욱 반가웠다고 한다. “집에서 너무 멀지 않으면서 애들과 같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섬진강기차마을을 추천했죠. 광주에서 차로 3~40분 정도면 올 수 있고 아이들이 자동차나 기차, 놀이기구 같은 탈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세심하게 장소를 고른 이현주 대리에게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가장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예정일인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나들이는 하루 미뤄졌지만, 기다린 만큼 설렘도 커졌다. 아빠, 엄마, 호준이, 가경이. 이렇게 네 식구는 밝은 햇살 아래 기분 좋은 나들이를 시작했다.  

 

 

 

 
사실 섬진강 기차마을은 2년 전에 가족 나들이를 왔던 추억의 장소이다. 아내 유은진 씨는 2년 만에 다시 찾은
섬진강기차마을이 이렇게 달라졌을 줄은 몰랐다며 남편의 센스를 칭찬했다.
“그 때는 기차마을이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던 터라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공연장 정도만 있었어요. 그 사이 이렇게 많은 시설들이 생겼네요. 아직 장미가 필 철은 아니지만 넓은 장미 공원도 있고, 동물농장놀이기구까지 볼거리, 놀거리가 많아져서 정말 좋아요”
 

 

나들이 첫 번째 코스는 4인용 레일바이크 체험. 사진에서 보던 스포티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아이들과 레일을
달리는 기분을 내기엔 충분했다. 지금은 레일 확장 공사 중이라 달릴 수 있는 구간이 짧아져서 조금 아쉬웠지
만, 다음을 기약하며 증기기관차로 향했다. 

 

기차마을답게 레일 한가운데 커다랗고 시커먼 증기기관차가 뿌우-하는 기적소리를 내고 있었다.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을 따라 10㎞ 구간을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안에서는 멋진 산과 강의 모습이 한눈에 보였다. 알록달록 예쁜 꽃이 만발한 봄 산의 모습과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의 정취에 함께 탄 다른 가족들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승무원은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송을 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저마다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정신없는 기차 안 풍경. 이들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차 여행은 지루하지 않았다.

 

 

 
가정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기차마을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놀이기구 이용권을 놓고 가위바위보 한판이
벌어졌다. 가정역으로 갈 때는 군것질을 팔던 아저씨가 기차마을로 돌아올 때는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어 나
타난 것. 아저씨는 개인 사비로 샀다는 놀이기구 1회 이용권을 들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주겠다며 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기회는 단 1번. 호준이를 비롯해 많은 아이들이 줄을 섰다. 묘한 긴장감이 기차 안에 감돌았다. “가위, 바위, 보!” 아저씨의 구호와 함께 희비가 엇갈리는 아이들의 외마디 외침이 터져 나왔다. 한 번 더 하겠다고 졸라대진 않았지만 얼굴에 실망감이 가득한 아이들을 위해 아저씨는 아빠들의 도전도 받아주었다. 그리고 엄마들까지. 아쉽게도 이용권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스릴만큼은 최고였던 가위바위보 게임. 이현주 대리도 가장 재밌었던 놀이로 기차에서의 가위바위보를 꼽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힘이 넘쳤던 호준이는 매사에 호기심 가득 담은 눈빛을 반짝였고, 아직 어린 가경이는 기차 안에서
쉬고 나서야 뒤늦게 기운이 살아났다. 오빠를 따라 뛰기도 하고, 동물 농장에서 토끼 먹이 주는 것도 열심히 한
다. 이렇게 재밌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부부는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이 있어 기분 전환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도 남기
고, 정말 재밌는 경험을 했어요.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우리 제록스인들도 가족들과 활짝 핀
봄나들이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좋은 것을 보면 같이 보고 싶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함께 먹고 싶은 것이 바로 가족이다. 이 봄, 꽃이 다 지기
전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에디터 김민선 참여 사우 이현주 대리(호남지사 호남CB팀) 가족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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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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