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제의 해법, 이그제큐티브 포럼(Executive Forum)에서 찾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색콤달콤 독자여러분, 벌어지는 일교차로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용케 감기에게 발목을 잡히지 않은 reiko 입니다. 저는 최근 회사에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이 열려서 틈틈이 카메라를 들고 바쁘게 셔터를 눌러대고 있답니다. 봄, 여름의 나무들처럼 제 촬영 실력도 쑥쑥 컸으면 좋겠지만, 아직 어설픈 저는 일단 부지런히! 많이 많이! 찍고 고르고 있죠.. 🙂

이번엔 이그제큐티브 포럼 취재를 위해 조선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포럼(Executive Forum)이라.. 사실 이 영단어를 안다고 해도 의미가 팍! 하고 와닿지 않는 말인 듯 한데요; 기업의 경영진들(executives)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포럼을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그런 중요한 자리에 제가 참석했다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고요. 하핫.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먼저 포럼의 배경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2010년부터 매년 국내 1,000대 기업의 경영진을 초청해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짚어주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어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 기업의 당면 과제 해결 방안과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이었습니다. 급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경영 전략과 경쟁력 강화의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는데요. 외부 강사 초청 강연과 한국후지제록스의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 임원의 발표 등 꽉 찬 내용으로 짜여진 포럼이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조선호텔에 들어선 저는 특1급 호텔답게 멋스럽게 꾸며진 로비를 오가는 해외 관광객들을 보니 일단 부러움이 앞서더군요, 여행이 너무 고프답니다. ㅠ.ㅠ 하지만, 중차대한 미션을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찰칵!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의 전문가이신 우상윤 NMA영업부문장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순서는 역시! 우에노 사장님의 환영 인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블로그를 통해 만나 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사장님께서는 “이번 포럼은 최근의 불안정한 글로벌 환경에 기업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경영과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며 힘있고 짧은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셨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김영용 교수님올 해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였죠. 캬-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기분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난해한 경제 용어 하나 없이 현상을 쉽고 간단하게 풀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경제 연구소의 올 2012년 한국 경제의 전망은 작년보다 비관적이라고 하는데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특유의 모험적/낙관적인 정신으로 타개해야 할 기업가 정신과 전략에 대한 설명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확실성을 떠맡는 정신이라, 말은 참 편하지만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기업이 그걸 지니고 행동으로 옮길까요?

사진을 촬영하며 이 공간에 앉아 계신 여러 기업의 임원진들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각 회사를 대표하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아주 진지하게 경청하시더라구요. 

 
세 번째 순서였던 양희강 영업본부장님은 후지제록스가 기업 경영 자원의 분석과 관리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아웃소싱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경영진들은 기업의 성장과 비용 절감 등을 통한 기업의 효율화 둘 다를 동시에 꾀하고 있죠. 후지제록스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Lean Six-Sigma 기법을 활용한 컨설팅으로 기업 문서환경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진단하는데요. 그 후엔 문서 환경프로세스를 최적화시켜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 친환경성 제고까지 고객사의 만족을 극대화 시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150개의 기업에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더욱 믿음이 가지요? +_+

 

 

마지막 순서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알짜기업 아이디스의 오세남 생산본부장님이 발표를 맡았습니다. 오세남 본부장님은 후지제록스의 아웃소싱 서비스 도입 배경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DVR(Digital Video Recorder)제품 생산 전문 업체인 아이디스는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힘있는 기업으로 방송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죠. 중국 및 대만 업체들의 저가 공세 속에서 매뉴얼 등의 다품종 소량 인쇄에 대한 원가 절감과 효율화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외주 인쇄가 아니라 후지제록스의 아웃소싱을 통한 인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인쇄 품질도 향상 되었고 비용절감, 보안관련 인프라 등 전문성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궁합이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성공을 도운 저희 회사 때문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초청된 고객의 발 사이즈를 측정하여 꼭 맞는 골프 혹은 클래식 슈즈를 제공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참석자 개개인의 발에 꼭 맞는 편한 구두를 제공해드린다는 상징성이 한국후지제록스의 서비스와도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죠? 🙂 
 
많은 기업의 임원진들, 대표 분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이그제큐티브 포럼 (Executive forum)은 여러 기업의 임원진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제게도 한국후지제록스가 경제 상황 변화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대처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Reiko | 이병우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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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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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 :: 경영과제의 해법, 이그제큐티브 포럼(Executive Forum)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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