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속의 후지제록스! 비즈니스센터부터 생생 박람회Tip까지!

여수엑스포, 혹은 여수세계박람회, 어느덧 방문객이 150만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최대 인기 전시물 아쿠아리움이 격주로 월요일마다 쉰다는 이야기도 들려 오고.(흰고래 벨루가의 건강 때문이라고 하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여수엑스포 개막도 어느덧 한 달이 넘었습니다.^^ (8월 12일까지 3달간 열린다는 것 알고 계시죠?^^ 여수엑스포 이모저모 바로가기)
 
지난주까지 색콤달콤을 통해, 여수엑스포는 물론 여수를 여행하면서 즐길거리먹거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유입 검색어로 여수 먹거리가 당당히 1위!)만.. 댓글은 저조한 이유는 뭘까요?ㅠ__ㅠ 오늘도 여러분의 댓글을 애타게 기다리던 중, 직접 여수엑스포에 다녀온 홍과장님께 여수엑스포 취재기를 넘겨 받았습니다. ‘블로그글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주셨는데.. 거친 문체가 살아 숨쉬는 글을 보니 엄살임이 분명함..;;
 
홍과장님은 여수엑스포에서도 한국후지제록스의 활약상에 대해 꼼꼼히 챙겨보고 오셨어요. 물론, 상주 직원에게 얻은 방문객이 잘 모르는 박람회 정보도 빼놓을 수 없구요! 후지제록스가 여수엑스포에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공식 후원하는 사실은.. 알고 계시죵?^^; 서론이 길었네요. 여수엑스포 속의 후지제록스!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저는 ‘스쿠버다이빙’과 ‘모래사장에서 잠자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이건 겨울이건 틈만나면 바다로 달려가는게 일이죠.^^ 그런데 마침 올해 여수엑스포 주제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더라구요. 말하자면 해양엑스포인셈인데요. 세계 각국이 바다를 테마로 어떤 전시를 했는지, 내놓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이 주제를 풀었을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저희 한국후지제록스가 여수엑스포를 후원하고 있기에, 이제나저제나 나도 여수 한번 안 가보나~~ 하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출장 다녀오시는 옆 팀 선배님들을 부럽게 쳐다보기를 1달, 드디어 저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어요. “한국후지제록스가 여수엑스포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생생하게 취재해와라!” 는 팀장님의 명이 떨어진 것입니다.

 

 

 

 
그 길로 바로 KTX를 뒤졌습니다만, 평일임에도 모두 매진이더라구요. 석가탄신일 연휴에만 8만 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다던데 소문난 잔치가 맞나봅니다. 내려가는 교통편이 없어요. 그렇다면 버스는 어떤가? 고속버스를 알아보니 다행히 널널하네요. KTX는 자리가 좁으니까, 시간이 더 걸려도 우등타고 편하게 가자..고 스스로를 위로해 보았더랍니다.
 
그렇게 지난 금요일 새벽 같이 떠난 여수! 오전 9시, 정문은 입장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정문을 지나 4문 옆에 있는 조직위원회로 출입증을 받으러 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길을 지나려니 외롭더군요.. 단지 줄지어 달리는 관광버스가 사람이 엄청날 것을 예고합니다.   

 

출입증을 받아 관계자 전용 출입구로 가니 줄도 안 서고, 참 좋습니다~ 하지만 나갈 때도 꼭 조직위원회를 들러 출입증을 반납해야해서 초큼 귀찮았어요. 암튼, 앞으로도 이런 행사 후원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타지 않고 떠나는 세계여행’ 이라는 현수막이 보이며 조금씩 엑스포가 실감나기 시작합니다. 지난번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린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Big O 등을 먼저 둘러보고 싶지만, 전 팀장님의 명을 받들고 온 몸!
 

 

 
 

 
제일 먼저 엑스포에서 활약하고 계신 엔지니어 분을 만나러 국제관C로 가 보았습니다. 전시장 전역에 설치 된 300여대의 기계에 대한 서비스를 담당하고 계신 3분의 훈남 엔지니어가 계셨는데요, 엑스포 내에는 자전거나 그 어떤 교통수단도 허용되지 않아 25만 제곱미터나 되는 전시장을 기계와 소모품을 들고 몇 번씩 다닌다고 해요. 
 

 

 
힘들기도 하지만 업무를 하는 중에 곳곳에서 열리는 국가 축제, 길거리 공연도 구경하고 가끔 첫빠따로 인기 전시관도 관람(물론 사복으로요)하는 등 좋은 점도 많다고 하세요. 게다가 큰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도 하시네요. 
 

 
 
다음은 엑스포에 와도 업무에서 손을 뗄 수 없는 가엾은 출장자들을 위한 공간인 후지제록스 비즈니스 센터를 가 보았는데요, 웃는 모습이 귀여우신 아주머니 자원봉사자께서 맞아주시네요. 인터넷, 출력, 팩스 등 각종 업무를 하려는 분들이 찾아오시고 종종 외국인들도 온다며, 자랑스럽게 뽀~리너에게 스탬플러를 건내 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만국공통어 바디랭기쥐~가 있으니까요.   

 

 
후지제록스 비즈니스 센터는 국제관C동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국제관 교차로(?)에서 바라보면, 안내센터 바로 위로 딱~! 간단한 신상정보만 작성하시면, 누구든지 컴퓨터사용부터, 문서 입출력, 미팅룸 이용까지 가능하니, 업무 때문에 여수를 찾으신 분은 꼭 이용해보세요.^^  
 

 
이제 곳곳에 숨어있는 후지제록스를 찾아볼까요? 숨바꼭질하는 기분이에요.;;; 하지만 너무 쉬운 숨바꼭질이에요. 왜냐, 조직위원회, 미디어센터, 엠블호텔, 엑스포타운, 국제관, 기후환경관, 여객선터미널, 지자체관, 해양생물관, 주제관, 빅오 사무실, 스카이타워, 한국관, 아쿠아리움, 회장관리센터, 입장관리센터, 간이의료실, 종합안내센터, 정문, 비즈니스센터, 어린이 극장, 원양어업체험장 등 헥헥;;;  아무데나 가서 사무실로 들어가면 짜잔! 복합기가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동도와 엠블호텔을 배경으로 한 무료 포토존을 한번 가 보았어요. 포토존은 1문쪽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래 배 양쪽에 여니와 수니가 두팔 벌려 관광객을 환영하는 귀여운 포토존인데요, 지금은 목이 잘리고 팔이 날라가서 수술 중이라고 하네요. 참 터프하게 애정 표현하는 고객님들이에요. 
 

 
후지제록스에서는 하루 2회(오전 10시반부터 11시반/ 오후 2시반부터 3시반) 사진 전공자가 직접 촬영해드리고 고성능 디지털기기로 무료로 출력해 드리고 있으니 관람객 분들께서는 꼭 들러서 여수엑스포의 추억을 간직하세요. 단, 살살~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여기까지! 생생한 여수엑스포 체험기였습니다.^^ 날씨는 약간 흐릿흐릿했지만,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볼거리, 유쾌한 바다이야기에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연인끼리, 가족끼리,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위해 꼭 한번 와봐야 할 곳이라고 느꼈슴다~! 마지막으로 여수엑스포 상주 직원들이 전해준, 방문객들이 잘 모르는 생생 박람회Tip과 함께 취재기를 마칩니다!  
 
방문객들이 잘 모르는 생생 박람회Tip!
* 추천 관람관: 기후환경관, 한국관, 카타르관 타투 서비스(여자만 가능)
* 엑스포 내 추천 식당: 백스 비빔 익스프레스 (7,000원으로 가격 대비 양과 맛이 만족스러움)
* 추천 공연: 길거리 코믹쇼, 빅오쇼, 대만 사자탈춤 공연 등 각종 공연
* 관람 방법: 인기관은 오전보다 오후를 노릴 것.(체력고갈로 쉬고 계시거나 집에 가는 분이 많음) 
* 시내 교통: 엑스포 기간 내내 모든 시내버스 무료! 노선안내도 잘 되어있으니 꼭 이용해볼 것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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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 홍보람 홍보팀
 

안녕하세요올해부터 홍보팀에 합류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창작의 고통 속에 매일 머리를 쥐어뜯고 있지만 특유의 단순함과 무대뽀 정신으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배우는 자세로 여러분과 솔직하게 소통하며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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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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