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살이’ 이겨내는 <직급별 호감 인재 되는 법!>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만 시집살이하는 며느리의 심정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구요? TV드라마 속 며느리를 보고 눈물까지 그렁그렁해봤다구요? 안타깝게도 당신은‘직장살이’ 중입니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이 함께 하는 직장생활! 사원, 대리, 부장, 직급에 상관 없이 직장살이에 대한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세상살이 다~ 그렇듯, 회사생활에서도 나름의 방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 색콤달콤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회사 동료들에게 예쁨 받는, 직급별 호감 인재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단한 직장살이를 이겨내는 방법!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출처: flickr by Mike “Dakinewavamon” Kline

 

 

최근 한 취업사이트의 광고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밥만 먹으면 방전되는 그대는 대리인가 밧데리(배터리)인가”, “신입 때 두 달 연속 밤 샜다는 그대는 과장인가 극과장(極誇張)인가”라며 직급별 비호감 사례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어찌 보면 가족보다 함께 하는시간이 많은 직장동료들인데, 뒷담화스러운 이런 광고에 공감하게 되는 현실에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된다.
 
반면, 직장인 고난사도 만만치 않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외치며 입사했지만 그때의 패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말석에 앉아 가장 가까운 친구인 복합기를 부여잡고 하소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일거리들을 척척 해내느라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온다는 대리 등 직장인들의 하소연을 듣고 있자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 이처럼 비호감 회사원이나 고생만 하는 회사원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지 출처 : Flickr by andertoons

 

 
사원의 인재상은 생동감 넘치는 노력형이다. 전 직급에서 유일하게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좋은 인재의 잣대가 되는 직급이다.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분명 예쁨 받는 사원이 될 것이다. 작은 일이라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라도더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일하자. 하찮아 보여도 작은 일 처리부터 잘해야 기본이 바로 서게된다. 아직은 직장살이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니 고수들의 의도를 빠르게 눈치 채는 기술도필요하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줄 멘토를 만들어서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모습이다. 멘티로서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아야 멘토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친해졌다고 해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조심할 것. 
 
 

 
회사가 대리에게 바라는 인재상은 실무능력이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일도 능숙해졌으니 슬슬 제 실력을 보여줘야 할 단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리라면 핵심 실무진으로서어떤 일을 맡겨도 손색없는 실무 능력이 필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일을 많이 해보는것도 좋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업무에 대해 자신감이붙어 일할 시기이지만,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명심할 것.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많다. 전문 서적을 읽는 등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주변에서도 능력 있는 직원으로 인정해줄 것이다.
 

 

 
과장은 실무와 관리를 둘 다 잘해야 하는 직급이다. 대리를 거쳐 실무에 익숙해질 때쯤 회사에서는 한 가지 능력을 더 추가하길 원한다. 바로 관리자의 능력이다. 과장은 중간관리자의 입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승진을 했음에도 실무만 하려고 한다던가, 실무는 놓고 사내 인간관계만 열중한다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미운털 박힐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물론 두 가지 업무를 모두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처음부터 과장으로 태어난것도 아니니 중간관리자 역할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관리자와 실무자로서의 역할 비중만 잘 조절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직원들에게 존경받는 과장이되어있을 것이다. 
 

 
부장급 정도 되면 회사에서 웬만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위치다. 어느새 시키는 일이 익숙해지고, 뭐든 다 알아야 하는 사람처럼 비춰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뭔가 물어보기가 어렵다. 시대는 자꾸 변해 가는데 커리어가 있으니 누군가에게 무엇을 배운다는 게 쉽지 않다. 학원을 가도 다 젊은 사람들뿐이니 쑥스러운 마음도 들고, 배우러 가봤자 다 아는 거라며 미루기 일쑤. 하지만 부장급은 프로의 인재상으로 정체성을 완성하는 시기이다. 부장급은 임원급이 되기 위한 전 단계인 만큼 진정한 리더로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자기계발이 중요하다.

출처: flickr by lethaargic

 

혹자는 ‘직장생활은 시집살이와 같아서 장님 3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을 보내면 직장에서 위너(Winner)가 되어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직장에 다닌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인고의 시간이라는 뜻이다. 신입사원 때의 패기는 봄날 눈 녹듯 사라졌다 하더라도 내 이름, 내 직급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은 잊지 말자.그 다짐대로라면 어느새 성공한 직장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글: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제록스광장> 김민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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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4 Comments

  1. 서은현말하길

    끊임없이 노력만이 살길이네요..

  2. 마음사랑말하길

    공감공감~^^공감합니다.^^

    • 색콤달콤말하길

      마음사랑님~색콤달콤 방문 감사합니다. 직급이 무엇이 되었든, 역시나 고민은 늘 따르는 법 같습니다. 오늘 약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도 또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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