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직장인의 똑똑한 여름나기!

신나는 여름노래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한껏 내던지고 싶은 여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현실은 에어컨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불가마 같은 사무실 속에 콕 박혀있죠;ㅅ;…. 여기에 10분만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뜨끈뜨끈해지는 사무실용 의자, 조금만 걸어도 땀으로 촉촉해지는 양말, 나른함과 권태를 동반하는 폭풍 무더위 어쩌면 직장인에게 여름은 ‘휴가’보다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귀찮은 계절’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떨어진 청천벽력과 같은 말!  
 
“올해 전력난도 심하고, 너무 에어컨을 많이 틀면 환경오염의 문제도 있을 테니 우리 사무실도 올해부터 냉방온도 제한을 하기로 했습니다.”
 
OMG.. 이렇게 더운데 냉방온도 제한이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ㅠㅅㅠ.. 하지만 그렇다고 회사 방침을 거역할 수는 없는 노릇. 환경오염 문제도, 전력난 문제도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음같아서는 회사 밖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쿨비즈룩’으로 일하고 싶지만..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lindberg

 

책상 위에서 나를 향해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는 미니선풍기. 여러분의 책상에도 한 대씩 장만 하셨나요? 전력난으로 에어컨을 끄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에어컨보다 선풍기의 판매량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선풍기와 에어컨의 전력소모 차이는 1:30대의 비율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전기절약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ㅅ^)
 
비록 선풍기가 에어컨보다는 덜 시원할 수도 있겠으나, 책상 앞의 좁은 공간만을 시원하게 하기에는 미니선풍기도 부족함이 없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니선풍기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구매욕구를 당기고 있다는 사실!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미니선풍기랍니다! 거울과 아로마오일을 담을 수 있는 컵, 수납공간까지있어요~ ^ㅅ^
 
 
 

냉방온도 제한을 시행하면서 최근 뜨겁게 떠오른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쿨비즈룩’입니다. 색콤달콤에서도 쿨비즈룩에 대해서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요. 쿨비즈룩의 핵심은 ‘내 몸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죠. 이 외에도 내 몸의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쿨패치와 쿨방석입니다. (쿨비즈, 쿨패치, 쿨방석.. 묘하게 모두 쿨~로 시작하네요?^^;;)
 
대부분의 사무실 의자는 폭신폭신한 쿠션형이라 여름에는 상당히 덥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죠. 지나치게 ‘찐다’싶은 더운 날에는 부뚜막에 올라앉은 어린송아지처럼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ㅠ0ㅠ’를 외치고 싶은 심정까지 듭니다. 요럴 때 이용하는 것이 바로 쿨방석!
 
쿨방석은 방석 속에 인체의 열을 순간적으로 흡수하여 분해해주는 특수 젤이 들어있어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아주 효율적인 제품입니다. (전기방석처럼 충전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게 가장 좋은 장점이죠!) 하지만 1시간이면 다시 인체 온도와 비슷해지는데, 이럴 때에는 서늘한 곳에 잠시 놓아두면 다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정말 좋은 제품 아닌가요 *_*!!

 

 

붙이기만 하면 시원함에 절로 눈이 떠진다는 *_* 쿨패치
이미지 출처 : ecvv.com
 
이에 버금가는 여름나기 제품이 있다면 역시 쿨패치입니다. 약먹이기 힘든 아이들이나 더운 날씨에 훈련하는 군인들에게 자주 사용되는 제품이지만, 붙이고 있으면 무려 4~5시간동안 시원함이 지속되기 때문에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도 자주 찾게 된답니다. 🙂 (게다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도 많아서 환경 걱정도 덜어주니, 친환경 직장인의 필수품이 아닐까 싶어요~)
 
 

이쯤 되면 “엉덩이와 몸을 시원하게 하면 뭐하나요? 발과 머리에선 땀이 줄줄 흐르는데!” 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 그럴 줄 알고 준비해 두었지요! 바로 쿨링스카프와 냉매슬리퍼! 
 
쿨링스카프는 여러분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스카프에 물을 채워 목에 두르는 스카프입니다. 겨울에도 목도리 하나 두르면 갑자기 따뜻해지는 것처럼, 쿨링스카프 역시 목에 두르는 순간 몸 전체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_~ 사용 후 말리기만 하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 드릴 제품은 냉매슬리퍼입니다. 슬리퍼를 신고 있다고 해도 발은 늘 선풍기의 영향권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땀으로 흥건해지기 쉽죠. 하지만 냉매슬리퍼를 잠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발에 살짝 신어주면 오래도록 시원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의 목과 발도 시원하게 해주는 여름 아이디어 제품들 ^_^
이미지 출처 : 10×10
 
 
어떠셨나요? 에어컨이 없더라도 사무실에서 내가 더위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에너지도 절약하면서 시원함은 유지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스마트한 여름나기 방법인가요? ^^ 덥다고 ‘열’내시기 보다는 친환경 여름나기 제품들과 함께 시원하고 쿨~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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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끝자락을 정신없이 달리고 있는 zee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보다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 정도로 시원한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어린 입맛의 소유자로, 색콤달콤에 시원한 탄산수처럼 톡톡 튀는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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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니자드말하길

    이런 장비들로 완전히 무장하면 정말 여름이 시원하겠는데요? 에어컨이 없는 저로서는 필수로 알아둬야 할 지식이라서 감사합니다^^

    • zee말하길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여름나기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 시원한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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