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족을 아시나요? 스마트한 직장인의 소비생활

SNS시대, 여러분은 어떻게 소비생활을 하고 계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소유’에 대한 개념이 강해서 집과 차를 비롯한 물건들을 소유해야만 마음이 편하죠.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의 시대에 빠른 정보력을 무기로 새롭게 소비하는 세대가 등장했는데요. 허리를 휘게 만드는 물가 속에서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 바꿔 쓰고, 공유하고, 새것 같은 중고물건을 사용하는 소위 리퍼브(Refurbish의 준말, 새로 단장하여 공급된)족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들은 필요한 물건의 효용을 필요한 시기에, 합리적인 조건으로 얻으려 할 뿐이지, 소유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그런 흐름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도 합리적인 플랫폼의 마켓들을 운영하고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마켓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죠. 실속파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장터 문화의 확산도 물론 그의 일부이고요. (프리마켓 & 플리마켓 바로가기

하루하루 열심히 땀 흘려 일하지만, 늘 풍족하진 않은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이란 참 서글플 때가 있죠.. ㅠ_ㅠ 월급은 동결인데 물가는 스승의 은혜처럼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고요… 소유에 대한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져보면 어떨까요?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환경과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지갑을 풍성하게 해줄 겁니다. 🙂 
자, 그럼 이제 리퍼브, 셰어링, 보상, 중고를 이용하는 스마트한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중고 도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죠. 깨끗한 책들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도 많지만, 책 상태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구매자들의 수요로 이제 깔끔하게 정돈된 중고서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이 대표적인 케이스!

새 책이나 다름 없는 품질의 도서도 60%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하니 책들이 금새 팔려 버리겠죠? 책은 매주 입고되지만 주말이 지나고 나면 금방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예스24, 교보문고, 영풍문고와 같은 유명서점은 활발히 인터넷 중고 사업을 벌이고 있는 믿을만한 곳이니 홈페이지에 둘러보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

중고물품을 거래하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900만 정도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네이버의 중고나라’ 카페죠.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이 온라인 장터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의류, 잡화, 미용, 가전, 스마트폰, 가구, 도서 등등 카테고리 별로 그야말로 없는 물건이 없답니다. 저도 이곳에서 중고 스마트폰을 팔기도 하고,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는 등 거래를 한 적이 있는데, 기본적인 룰과 지식만 가지고 있다면 사기를 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예방할 수 있으니 겁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매는 물론 교환도 허용되니 북적대는 온라인 장터로서 이만한 곳은 없겠죠?

+ 중고장터 앱도 있을까? 
있습니다! 구매 후 60일이 넘지 않는 ‘민트’급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민트마켓’이라는 중고장터가 있죠. 위치나 카테고리, 가격 등의 정보를 입력해 물품을 찾는 형태고 시공간 제약이 없는 만큼 바쁘지만 알뜰한 구매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만큼 쿨한 어플은 없겠죠?

아이폰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약정도 끝나지 않은 금쪽 같은 스맛폰을 잃어버린 분, 굳이 스마트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데 많은 돈을 지불하며 폰을 사고 싶지 않은 분들은 중고 폰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년 신제품이 출시되니 연간 생겨나는 장롱폰은 2,000만대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고폰을 감정 받아 보상 받거나 사고 팔 수 있는 매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생겨났죠. KT, SK가 믿음직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의 매매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중고폰을 사거나 팔려고 하는 분들은 올레닷컴이나 T스마트샵을 둘러보세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능하니 잊지 마세요~

정작 필요할 때 차가 없다면? 또 막상 차를 사려니 큰 비용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렌트를 하자니 보험이나 계약서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기가 번거롭다면? 선진국들이 시행하고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가 적격이겠죠~ 대부분의 승용차가 주차장에 서있는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카 셰어링. 우리나라에도 이미 서비스 중입니다. 인기를 얻고 있는 무인 렌터카 업체 그린카는 30분 단위로 차를 빌려준다고 하네요. 물론 24시간 내내 임대가 가능하고 유지비용 없이 다양한 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아주 매력적이죠 +_+ 앱에서 터치 몇번으로 차를 빌린다니, 이만큼 편할 수 있을까요?  
또, 단종이나 이월, 진열 상품 등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리퍼브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반품세일닷컴이나 리퍼브샵에 들러보세요. 기능적으로 새 제품과 똑같은 중고제품을 5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답니다. 눈이 확 떠지시죠? 
자, 어떠셨나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활용한 똑소리나는 소비생활, 생각처럼 복잡하지도 구질구질하지도 않습니다. 합리적인 구매를 하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이웃에 보탬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때때로 찾아볼 수 있는 80% 정도의 할인률로 물건을 구매하고 보면 구매라기 보단 득템!!!!!의 기분을 느끼게 될 겁니다.

알뜰소비족 되기, 어렵지 않아요~ 

출처: flickr by niiiced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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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 이병우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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