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여름 바캉스로 갈만한 ‘여수 주변 해수욕장 BEST 3!’

어제 뉴스에서 본 기사 하나, 바로 여수엑스포 만족도 조사였습니다. 저희 후지제록스가 후원하고 있는 여수엑스포~?? 그럼 요건 놓치면 안되쥐~하고 토끼 눈을 하고 봤는데요. ‘여수엑스포 이후 다시 여수를 방문하겠느냐?’는 질문에 6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합니다. 특히, 오동도나 향일암 등 여수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반했다는 답변이 많았다는 후문.

그래그래~역시 색콤달콤이 여수엑스포는 물론 주변의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미리 소개해 드린 것은 잘한 일이었어~하며 셀프 쓰담쓰담으로 뿌듯해하고 있던 찰나……..아차!!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있었습니다. 그것은바로 여름휴가의 꽃, 그야말로 화룡점정! 여름 바다!! 그중에서도 해수욕장인 것이지요.

장마철 불쾌지수가 한 없이 올라가는 이맘때면 늘 바탕화면에 걸어놓곤 하는 해변가 사진들..하지만 늘 그림속의 떡일뿐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직장인들, 많으시죠? 해서 색콤달콤은 직장인 여러분이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효율적인 해외여행 준비 팁이나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직장인의 바른 자세 등 깨알 같은 팁을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아예 콕! 집어 ‘여기가 최고야!’라고 소개 해 드리렵니다. 바로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속 가사처럼 알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간직한 여수의 바다, 그 중 해수욕장 Best 3! 색콤달콤이 아직 여름휴가지를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는 여수 해수욕장의 매력 속으로 떠나볼까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여유롭게 즐기기는 꿈에 그릴 일이라구요? 오 노노노~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떠나보세요. 마치 엄마 품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아 아늑한 정취를 주는 방죽포 해수욕장. 주변은 200년 된 해송들이 울창해서 전경도 멋지답니다. 게다가 파도가 잔잔하고 백사장은 곱디고운 하얀 모래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기에도 적당!

특히, 이곳은 바다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한데요. 장어, 돔 노래미 등이 잘 낚여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싱싱한 활어 한 접시 땡기네요. 가까운 거리에는 일출 포인트인 향일암, 이순신 장군의 무술목 전적지, 해양수산과학관 등도 있어 주변 볼거리도 풍성~하니, 가족 피서객에게 단연 으뜸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개방 시기 : 연중개방(휴무일 없음) | 이용 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차종에 따라 3,5천원(400대 수용)
가는 방법 : 호남고속도로 순천TG-여수방면 국도 이용, 여수버스터미널역 버스(100/108/111/113) 이용

두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몽돌로 유명한 무술목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햇볕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는 몽돌 해변으로 유명한데요.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전적지였다고도 해요. 700여미터에 이르는 몽돌밭은 커다란 해송과 동백나무에 둘러 싸여 있는데, 해변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압 효과도 있어 책상 앞에서 뻣뻣하게 굳어버린 몸을 시원~하게 풀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무술목 해수욕장은 향일암, 용월사 등 해돋이를 감상하기에도 좋아서 연인과 함께 오시면 좋은 코스되겠습니다! 일출 시 운이 좋다면 오메가(일출 시 태양과 해안선이 만나 마치 오메가(Ω) 모양을 띠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니, 좋은 카메라를 챙기는 센스 정도는 발휘해 주세요. 해변에 바로 있는 조각공원과 천연기념물인 고니의 도래지로 유명한 굴전 마을 또한 챙겨야 할 코스! 참, 모래가 아닌 돌로 이뤄진 해변이라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으니, 가족단위 피서객은 주의를 요합니다.

개방 시기 : 연중개방(휴무일없음) | 이용 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없음
가는 방법 : 호남고속도로 순천TG-여수방면 국도 이용, 여수엑스포역 앞 버스(101/111/113) 이용

세번째로 소개드릴 만성리 해수욕장은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검은모래해변’이지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연 검은 모래 해변인 이곳은 신경통과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어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 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모래찜질’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음력 4월 20일은 이곳 해변이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고 불려, 그야말로 사람 반 모래 반이었다고 하네요.(특히, 4월부터 7월까지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일제강점기의 한이 서린 마래 터널, 여순항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등이 있답니다. 또한, 이곳 만성리해수욕장에서 여수엑스포까지는 15분 정도 거리로 아주 가까우니 후끈후끈 모래찜질 후 마래터널을 지나 여수엑스포를 들리는 코스 강력 추천!

개방 시기 : 연중개방(휴무일없음) | 이용 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도로변주차가능
가는 방법 : 호남고속도로 순천TG에서 여수방면 국도 이용, 여수엑스포역 앞 버스(6/7) 이용

이처럼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여수 해수욕장. 소개해 드리는 것만으로 이미 제 발가락은 소금기 짭짜~알한 파도에 춤을 추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비단 여수뿐만이 아니라 남도의 해변은 오염되지 않은 6000km의 아름다운 해안선, 세계 5대 갯벌과 2000여 개의 작고 큰 섬, 숨 쉬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공기, 그리고 미네랄 듬뿍 해수 등 말로 하면 아라비안나이트 뺨 칠 끝없는 이야기를 품고 있답니다.

올 여름 여수세계엑스포와 함께, 여수 해수욕장에서 보내는 피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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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2008년 연극판에서 처음 홍보업을 접한 후 벌써 5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그 세월 속에서 재즈와 연극, 소설, 그리고 영화 없이는 살지 못하던 20대 청춘이 어느새 클래식과 무용, 인문학을 먼저 찾게 된 걸 보면 이게 ‘성숙’이라는건가 하고 자문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마사지 없이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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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잉큐버스 댓글:

    엑스포 구경차 내려갔다가 해수욕을 하려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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