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처세] 얼렁뚱땅 업무 떠넘기기,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법

우리(직장인)의 소원은 하나, 칼퇴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6시 칼퇴근을 고수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상사가 퇴근하지 않아서 못 할 수도 있고 본인의 업무가 끝나지 않아서 못 할 수도 있겠죠.

그 중에서도 칼퇴근을 방해하는 가장 짜증 나는 이유는 남이 떠넘긴 업무 때문에 퇴근을 하지 못할 때!! 그땐 친한 직장동료도라 철천지원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업무 떠넘기기에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오늘은 부디 칼퇴근의 단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포스트 하단에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꼬옥 읽어 보시고 참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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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 보니 가끔은 내 일이 아닌데 싶을 때가 있다. 업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말로 내 일이 아닌 경우가 있다. 상사로부터 업무를 떠넘겨 받았거나 무개념 후배로부터 얼떨결에 받은 일들이 그것 인데… 어떻게 하면 똑 부러지게 대처할 수 있을까?

* 먼저 업무를 떠넘기는 다양한 유형부터 살펴보자. 주먹을 부르네..

‘얼렁뚱땅’형

“김대리, 지금 뭐 하지? 안 바쁘면 잠깐 와서 이것 좀 봐.”

아니, 이건 뭔가? 지금 뭐하냐고 묻고는 대답도 하기 전에 안 바쁘면 잠깐 자리로 오란다. 그렇게 5분이 지나면 내 책상에는 또 다른 일거리가 하나 늘어있다. “나는 뭐, 노나?” 목까지 올라오는 이 소리를 꾹 참고 자리로 돌아 오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항상 이런 식이다. 다른 곳에서 싫다는 소리 못하고 이일 저일 꾸역꾸역 받아오며 사람 좋은 호탕한 웃음을 날릴 때는 언제고, 결국은 하나 둘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나 몰라라’형

“네, 지금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서요. 메모 남겨드리겠습니다.”

벌써 몇 번째 전화인지 모르겠다. 하필이면 회의 중인 최과장을 찾는 전화가 계속 온다. 대신 응대할 수 있는 건 응대하고 업무상 필요한 전화는 메모를 남기고 있는데, 또 전화가 왔다. 그런데 이상한 건 전화가 오는 게 아니고 전화를 계속 나만 받는다는 것! 뒷자리 막내는 전화가 아무리 울려도 전화를 받을 생각을 안 한다. 전화 좀 받으라고 한 소리 했더니 전화벨 소리를 못 들었다니… 아니 나는 뭐 소머즈인가?

‘칭찬아부’형

“아~ 이 일은 박대리가 전문가지~. 이런 중요한 일은 박대리가 해야 안심이야.”

뭐, 그냥 말만 들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 상황일까 싶지만, 결론은 아니다. 칭찬만 했다하면 업무가 한 다발 씩 떨어지니… 김과장이 칭찬만 했다하면 다들 오늘은 야근이구나. 자동으로 생각한다. 상사 앞에선 무조건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니 결국은 박대리를 칭찬하며 야근의 길로 이끌고 있다. 그리곤 본인은 집에 일이 있다며 칼퇴근! 아, 칭찬이 두렵다. 두려워!

업무를 떠넘기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 싶다.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나도 모르게 업무를 떠넘기고 있었다니, 불쾌한 것도 사실! 그렇다면 이렇게 이 업무 떠넘기기에 대처해야 할까?

* 그렇다면, 업무 떠넘기기에 똑 부러지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넉살거절’형

“김대리, 지금 뭐 하지? 안 바쁘면 잠깐 와서 이것 좀 봐”하고는 은근슬쩍 나에게 업무를 떠넘기려 하는 순간! “과장님, 죽겠습니다. 이놈의 일은 해도 해도 줄지가 않아요. 요즘 아내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니까요. 오늘은 퇴근 좀 일찍 할 수 있으려나? 아주 집에서는 회사일 혼자 다~하냐고 바가지를 긁지, 회사에서는 다들 바쁘지~ 정말 누가 일 좀 가져갔으면 좋겠다니까요. 과장님도 집에서 바가지 긁나요?”라며 넉살 좋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야기의 포인트는 ‘나도 일 많다’는 것! 하지만, 넉살 좋은 거절도 남발하면 그냥 칭얼거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명토크’형

무개념 후배의 경우, 정석으로 충고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너 대신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 주의해라”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좋은 말이 통하지 않는 후배들도 있으니…이런 후배들이게는 콕 집어 얘기하면 된다. 전화벨이 울리고 울려도 좀처럼 받으려하지 않을 경우, 이는 소리를 못 들어서라기보다는 ‘누군가는 받겠지’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누군가가 바로 그 ‘후배’가 되게 하면 된다. “박OO씨 전화 좀 받아줄래요? 최과장님은 어딜 가셨지?” 이렇게 말이다. 매번 이렇게 한다면 나도 업무 떠넘기는 선배가 될 수 있으니, 정말 얄미울 때 사용하자.

‘동네방네 소문’형

요리조리 빠져나가려고 애를 써봤자. 업무 떠넘기기 달인들에게 상대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해도 불굴의 업무 떠넘기기 의지를 꺾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차피 해야 한다면 모두가 그 일은 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자! “아~ 이 일은 박대리가 전문가지~. 이런 중요한 일은 박대리가 해야 안심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치고, 나중에 공을 함께 나누는 사람 못 봤다. 일단 받았으면 공개적인 석상에서 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자. 업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주인공이 본인임을 공개하는 것이다. 팀장이나 선배들이 다 참석한 회식자리에서 “이번에 ㅇㅇㅇ프로젝트가 참 어렵네요”라며 조언을 해달라고 하면 그 일을 내가 하고 있음을 알리는 셈이 된다. 이렇게 몇 번만 하면 업무 떠넘기는 횟수는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다.

물론 업무를 ‘떠넘기는 것’‘정당한 업무 분배’를 명쾌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정도의 차이일 뿐 누군가에겐가 떠넘기기도 하고, 떠넘김을 당하기도 하는 것이 회사 생활 아닌가! 하지만 수많은 일을 던져 주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일을 맡긴 뒤 그에 대한 보상을 철저히 해주는 상사와 선배는 어느 조직에서나 환영을 받듯이 말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에디터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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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응모는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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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Comments

  1. 밍끼말하길

    어딜가나 치토스형 한둘은 있는 것 같아요~
    얼렁뚱땅 일을 넘기는 것도 모자라 뒤치닥거리까지 하게 만드는 분들도 계시죠ㅠ.ㅠ
    그럴 때 저는 하나하나 일일이 여쭤보면서 일을 하려고 해요~
    “차장님 이번에 말씀하신 기안 건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요렇게 할까요?” 이런 식으로요.
    본인이 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여쭤보는거죠ㅋ

  2. MJ말하길

    저는 그래서 평소에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애교섞인 넋두리를 미리 해둬요 회식때 상사분 옆에 앉게 되면
    아~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걸까요? 하면서 오늘은 이 일을 했는데 뭐 어쨌다는둥 저쨌다는둥 페이스북 반응이 별로 안 좋아서 기획안을 짜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면서 울상 잔뜩 지어놓고, 이러다간 능력없어 보일수도 있으니 자랑도 슬그머니 섞습니다ㅋㅋㅋ일이 힘들긴 한데 저번에 보니 반응이 좋던데요? 이게 보람이긴 한가봐요^^ 이러면서ㅋㅋㅋ

    그럼 백이면 백

    아이구 XX씨가 일이 많구나~~
    하면서 안시키시는 거 + 열심히 한다고 이뻐하셨다는ㅎㅎㅎㅎ

  3. 고무지우개말하길

    저는 군행정을 볼당시 기존 업무에 없었던 일까지 쌓이게 되면 시간에 많이 허덕였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업무들이 생기면 우선 순위를 정했습니다. 가급적 기존업무들를 완벽히 끝낸 후에 윗사람이 시킨일들을 차례로 수행합니다.여기서 중요한게 저의 본업무는 완벽하게, 남은 업무들중 주로 부담을 많이 주시는 분들의 일들은 가장 천천히 처리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되면 부탁한 업무가 늦어지기때문에 다른사람을 찾게 되고, 본업무가 완벽히 수행되기에 태클이 들어올 일도 없었습니다^-^

  4. 코딱지말하길

    안 그래도 힘든데 저런 상사들때문에 더 힘이들죠 저분들의 비위를 다 맟추다보면 정작 본인의 중요한 일들을 못하고 늘 허덕이기때문에 회사 생활이 너무 힘이들어 집니다
    처음엔 저도 열심히 했는데 일을 맡길때만 웃는낯으로 대하고 그 뒤론 결과가 나올때까지 *씹은 얼굴로 재촉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내가 할수있는 업무량일것 같으면 한다고 하고 오버다 싶음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처음엔 뭐 저 따위가 있어 하던 상사들도 저의 스타일을 인지하고선 조심해주고 물어봐주고 하더라구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만 도전해 보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월급쟁이들 화이팅

  5. 쪼리말하길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도 업무가 많다고 하는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 것같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일단 거절이 어려우니 일을 받아놓고 낑낑대는 모습을 보여야 그 상사가 나중엔 아 저직원은 이일을 그때 어렵게 오래처리하더군..뭐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또 안시키지 않을까요?ㅎㅎ 대신 원래 맡은바는 충실히 해놔야겠죠 ㅎ

  6. 고무지우개말하길

    저는 군행정을 볼당시 기존 업무에 없었던 일까지 쌓이게 되면 시간에 많이 허덕였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업무들이 생기면 우선 순위를 정했습니다. 가급적 기존업무들를 완벽히 끝낸 후에 윗사람이 시킨일들을 차례로 수행합니다.여기서 중요한게 저의 본업무는 완벽하게, 남은 업무들중 주로 부담을 많이 주시는 분들의 일들은 가장 천천히 처리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되면 부탁한 업무가 늦어지기때문에 다른사람을 찾게 되고, 본업무가 완벽히 수행되기에 태클이 들어올 일도 없었습니다^-^

  7. 무능말하길

    일을 못하면 시키지 않습니다. T.T

  8. 신난제이유말하길

    저는 주로 동네방네형이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
    그리고 보통은 왠만한건 걍 주는데로 다 받아서 하는데,
    제 일은 바로 위 상사가 아니라 다른 팀에서 주는 일이 많았던지라,
    일이 좀 무리다 싶으면 저희 팀 윗분에게 말하면 바로 처리해주시는 일명 ‘흑장미’형이 많았죠. ㅋ

  9. 갈리아노말하길

    업무에 바쁜 모습을 날마다 보여준다.
    물론 진짜 업무에 허덕이며 풀가동하다보면 본인 스스로도 지치게 되는 법
    적당한 선에서 연출을 동반하는 것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전화를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것.
    어느 부서이든 친한 사람들과 사전계획해서 업무와 관련된 대화를 전화통화로 자주 보여준다.
    기왕이면 한쪽 귀에 전화기를 대고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최상의 장면이겠으나
    어쩌면 오버가 될 수 있기에 전화기로 자주 업무대화를 나눈다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물론 이것은 실제 회사생활에서 쓰이기엔 다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계획은 엄두도 못내는 터.
    하지만 간사한 치토스 상사의 꼼수를 막아내고자 할때는 한번쯤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10. 파란빵말하길

    자꾸 물어보기~
    내가 얘한테 이걸 왜 시켰지 후회될만큼..ㅋ

  11. 드리미말하길

    일이 있다고 먼저 방어를 치죠.
    약속이 있다고 방어를 치고 빠져나오면 좋은 느낌이 들거든요.
    저에게 일을 미루려고 할때 생일이라는 둥 아니면 집안 일이 있다는 식으로 먼저 선수를 치고서 빠져나가면 상사도 어찌할바를 모른채 그냥 돌아가니 말입니다.
    조금은 마음이 이상해도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바쁘면서도 서두는 척이라도 해야 일을 줄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역시나 요즘에는 누가 먼저 이슈를 선점하느냐에 따라서 승리하는 시대인만큼 이렇게 해서라도 이기는 게 좋죠.

  12. 장인환말하길

    일단 시키는일은 시작을하는것이 조직이기에 , 기본베이직 열심히 하면서 바쁜척 다른일은 등한시한다. 여기저

    기서 시키는일은 생까고 바쁘다는 핑계로 현장일위주로 하면서 짬짬히 시켰던일 한가지만 열심히하면 됨니다.

    일이란 일단 해야함니다..단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요령껏 하루는 쉬면서 며칠은 늦께까지 일함니다. 주말은 친

    구들만나면서 밀린업무는 입사동기나 친한 선배나후배에게 술한잔사면서 부탁하던지 나름대로 맡은일은 열심

    히 하되 무리하지않게 하면됨니다..

  13. 성공할걸말하길

    요리조리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는 치토스형 상사들~그들의 폭풍 떠넘기기를 막아내려면 저같은 경우 그 상사의 바로 윗 상사를 이용합니다~만약 업무를 토스하려고 부른는 낌새를 느끼면 사장님이 부르신다거나 부장님이 찾으셔서 가봐야한다고 자리를 피합니다~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상사가 나몰라라할때 저도 같이 나몰라라 하는건데요.무엇보다 저는 그거 안해봐서~그거 제담당이 아니라서 잘~이런식으로 저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마치 이일을 나에게 맡기면 이일은 크게 잘못될것이다!라는 분위기를 풍기는거죠.믿고맡길수없도록^^!

  14. 성준석말하길

    폭풍업무를 막아내는 노하우는 오늘 급한 일이나 약속이 있어서 안되다고 둘러되는 것입니다.

  15. 김성민말하길

    늘 하는일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그 상사가 아 쟤는 바쁘구나 늘 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다시는 일을 나에게 못 맡기도록…자기가 할 일을 떠 넘기지 않도록 아예 못을 박는다.

  16. 후토스말하길

    전 못함 당신이 하십쇼! 라고 말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냥 떠 맡습니다. 힘 없는 하급 직돌이라면 의례통과 로 넘기고 말아야죠..

  17. 행복한마미말하길

    전 칭찬아부형인가봐요~ 저도 업무가 정말 많았거든요.. 경리.총무.인사까지 맡아서 혼자 다했는데.. 다른부서까지 말일되면 받아서 다 넘겨줘야 해서 그런지..업무많다보니.. 다른직원들도
    막 떠넘겨주는그런것 없었는데.. 만일 받았다해도.. ” 이 건은 누구누구가 더 잘하는데.. ..
    한번 가보세요~”하고 넘겼던것 같아요~

  18. 단비말하길

    내 피를 말리는 상사때문에, 말로 사람잡는다는 말처럼.. 말로 날 잡는 상사..
    정말 밉다! 상사라 앞에서 뭐라 말할 수 없고.. 정말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19. 머그런걸다말하길

    저같은 경우에는 일을 잘 처리 못하는척 하면서 상사에게 아부좀 해주고 일을 처리했을땐 상사에게 역시 님 밖에 없어요 하는식으로 일을 떠 밀어준적은 많죠…

  20. 명탐정짱구말하길

    평소에는 꾹 참고 일하는 편이거든요.
    상사니까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잘 표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혼자 속앓이 하는 편인데.
    그 불만을 술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푸는 편입니다.
    술기운을 빌리면 못할게 없잖아요.
    근데 너무 강한불만 표출은 다음날 더 큰 화살로 되돌아 올 수 있으니 주의!!!

  21. 박상희말하길

    책상에 서류를 막 쌓아서 일이 많게 보인다.
    그리고 바쁜척한다.. 그래도 일을 넘기면,, 잘 모른다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꾸 물어봐서 시킨사람을 귀찮게 만든다..

  22. 박수진말하길

    못들은척 무시해버립니다.

  23. 김대손말하길

    일단 그 순간을 피하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4. 최현지말하길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직설적으로 말해버리는데요~!욕은 좀 먹지만 오히려 순한 양처럼 되면 일은 일대로 계속 쌓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넘어가기때문에..처음부터 그랬지 않았다면 상황을 역전 시켜서 상사에게 계속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면 차라리 내가 할께..라는 소리가 결국엔 나옵니다..그런 잔머리로라도..☞☜

  25. 동이말하길

    치토스 ㅋㅋㅋ

  26. 이수연말하길

    처음부터 거절하지 않으면..
    그 뒤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지요..
    단칼에 거절하면 두고두고 보복을 당할 수 있으니..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계속 이것저것 물어서 상사를 불안하게 만들지요..ㅋㅋ
    그리고 초안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갖다 줍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절대 자기 일 안 떠넘겨요..
    뒷 일을 감당할 수 없을테니..ㅋㅋ

  27. 임명희말하길

    다른 일을 열중하며 하고 잇거나..하죠…말을 붙이지 못하게끔..

  28. 김경희말하길

    완전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분보다 높은 상사에게 일이 바쁜 것을 증명하는 거죠! 이게 쉽지는 않지만…하다보면 상사가 그걸 다 알아요..

    그러면 조금 눈치가 보이는지 지가 조금 일을 하긴 하대요.그치만 본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게으르고 일을 떠넘기는 본성이..
    제가 일이 많다해도 감수하고 하는 편인데 그러다보면 회사에 대해 제가 더 많이 알고 사람들이 더 인정해주면 그게 참 보람되더라고요…

  29. 류태현말하길

    열심히 업무에집중하고있을때 상사나 직장동료의 간곡한부탁으로 대신업무처리할때가 많은데요.
    이럴때 무엇보다 바쁜척을하거나 대놓고 못하겠다라는 말을할것같네요. 자기업무처리를 왜 내가 대신
    해야되는지 모르니까요..

  30. 강혁준말하길

    http://cafe.daum.net/gowin/F4YM/23063
    http://blog.daum.net/rmeothakd/400
    http://cafe.daum.net/gowin/1BC1/31818
    http://note.cyworld.com/46116880/7198611/b
    http://yozm.daum.net/rmeothakd/138729014
    http://twitter.com/rmeothakd/status/242093862066212867

    사실상 직장인이라면 한 두번 경험을 해봤던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직장이이라면 기본적으로 자기가 하루에 해야 할 기본 업무가 있기 마련인데요.때로는 업무시간 이전에 마무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퇴근시간이 다가와도 일을 끝내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전 그래서 아침에 출근을 하면 퇴근시간 쯤에 업무가 끝내도록 하루의 업무 스케줄을 머리속에 그리고, 그대로 실천을 합니다.그렇게 되면 하루의 대부분을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리는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거든요.최선을 다해서 바쁜 모습을 보이게되면 대부분 상사들의 일감이 저에게는 잘 돌아오지 않는 것을 경험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경험은,만약에 일을 떠안게 될 때 부드러운 말투로 제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을 공손하게 말씀을 드리면서 거절을 하는 경우인데요.이럴때도 업무를 떠안는 일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쩔 수 없이 업무를 떠 않았던 경우가 있었는데요.이럴때 상사가 원하는 시간까지 업무처리를 하지않고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느긋하게 미루는 경우입니다.물론 일시적으로 무능한 부하(?)라는 인식을 줄 수 있겠지만,아직 제 업무를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늦어진다고 말을 하면 오히려 다음부터는 떠 맡기기 업무는 물론,자신의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부하라는 인식도 가지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상사와의 관계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한 인연을 맺어야 하기 때문에 상사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거절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31. 박종민말하길

    일단 처리하고 다른 부탁을 합니다

  32. 김성민말하길

    20, 30대 직장인들의 공감 1순위.
    업무를 떠넘기거나 성차별하는 직장 선배들이죠.

    저는 입사한지 3년째 직장녀입니다.
    우리 과장님이 늘상 하시는 말씀 중 ” 김팅장, 별 문제없겠지? ” 라는 말은
    저희 회사 직원들은 그말 그대로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죠.
    저말은 즉 = ” 내가 좀 바빠서..이해하지? ” 쯤 해석하면 좋겠네요.
    회사보다 개인적인 일을 우선시하는 분이죠.

    과장님은 ‘문제없어’ 라고 말하시고서는
    ‘큰 문제야’를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문제가 어렵게 됬다고 이야기하면 사원들과 미리 대비라도 할텐데,
    막판에 가서 일이 크게 되버렸다고 실토하는 바람에 당혹스러운 상황에 빠지는일이
    허다하답니다..

    게다가 우리 과장님은 책임회피 경향도 강하시답니다^_^
    회사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 회사 직원들 수준과 능력이 이거밖에 않되서 일이 안되 는 걸
    내가 어떻게 하느냐”는 식으로 기분나쁘게 발뺌하는 때가 많으시죠.
    약속한 날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해도 부품이 없기 때문이라며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이야기하신답니다. 거래처만 헛걸음을 하게 되는 셈 이죠.
    신입사원들의 일이 서툴러서가 아니라 과장님때문에 모두가 골머리를 앓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책임회피성 행동을 이사님이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과장이라는 책임적 직급을 가지고 있다면,
    업무 중간 중간에 일의 진척 상황을 점검해야 하는 수고를 아끼지않는게
    정석 아닌가요?
    내 잘못이라 말하면 누가 옥에 가두고,곤장 100대라도 때린답니까?? ㅜ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도 야근을 거부할 수 없는게 우리 직원들입니다.
    매달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지만 허투루 받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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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때 저만의 대처법은?
    바로 ▶’열심히’가 아닌 ‘똑똑하게’ 회사생활을 하는겁니다.

    생각해보면 나는 아니야.아니야.절대 아니야~~!! 하면서도
    일중독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찍 퇴근하면 괜시리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마저 들었고,
    가끔 PPT 칭찬을 받으면 뛸듯이 기쁘고,
    어느덧 돌아보니 내게 남은건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아닌. ” 회.사 ” 뿐이었습니다.

    무책임하고 나태한 과장님과의 싸움을 겪고 나서야
    저는 야근하던 태도를 버리고 일찍 일찍 퇴근을 감행했죠.
    여기서 중요한 마음가짐은
    ” 미친듯이 희생하며 중독된 일(엑셀의 귀재,또는 PT의 달인)이
    10년 뒤 내가 먹고 사는데에 결정적 효력이 있을까? ” 입니다.
    내가 열과 성을 다하며 이루려 했던 것들이 10년 뒤엔 별 의미없는 자료가 되어있다는거죠.

    또 퇴근 이후의 여가활동을 회사에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운동하러 간다고 하면 한가해보이고, 공부는 얄미워 보이는 법이죠.
    정말 말로는 운동하면서 건강 챙기라고 하지만
    막상 헬스클럽에 간다고 하면 요즘 업무가 부족한가봐? 라며 핀잔을 주고,
    감기라도 걸릴라치면 자기관리가 부족하다고 무안을 주죠.

    사표를 내며 그 사표로 상사의 뺨을 때린듯, 묵은 울화는 풀어지지 않을겁니다.
    또 사표를 날리고 나오는 건 무사가 흉포한 적은 단칼에 끝내
    그에게 베푸는 자비와도 같답니다.
    쉬엄쉬엄 두고두고 상사를 거슬리게 만드는것이
    일않하는 상사에 대한 진정한 복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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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김도현말하길

    시간을 벌면서 태업한다. 제풀에 제가 죽도록~~~~ 그럼 다음엔 안시킨다. 나 아닌 누군가가 괴롭겠지만

  34. 이현정말하길

    결혼전에는 데이트와 연애를 핑계로 갖가지 사연을 만들어 피했지만, 지금 결혼한 후로는 그런 처세술을 부릴수가 없어요. 그럼 회사를 왜 나오냐는 말 듣기 싫어서죠. 꼭 퇴근시간 앞두고 업무 시키는 꼴불견 상사한테는 오히려 더 친절하게 응대해요. 제가 일을 잘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기분좋게 업무협조합니다. 일을 못한다면 시키지도 않겠죠

  35. 유혜상말하길

    모두 나만 시키는 인턴의 자리.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인턴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역시 인턴은 카피, 커피, 코피라는 말이 진리더라구요. 하루에 카피뜨는 거 정말 많고 커피도 셀 수 없이 타게 되고 결국엔 코피로 막을 내리는 하루! 모두 다 나에게 시키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저는 술술 잘 빠져나간답니다. 어떻게냐구요? 제 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죠. 월급도 최저임금이고, 나한테 일을 시키면 한번 더 본인이 확인해봐야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인턴이니만큼 결정할 수 있는 사안도 없고 이런 일을 하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니까요~~~! 대한민국의 모든 인턴들 모두 화이팅합시다~^^

  36. 한규홍말하길

    일부로 조금 미숙하게 일 처리해서 다시 일 안 맞기도록 한다.

  37. 바나나왕자말하길

    사무실에 유일한 총각선배가 있습니다. 유부남 후배들은
    이 선배가 어찌나 무서운지 간이며 쓸개며
    모든 내장을 다 빼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날은 해야 할 일이 좀 많다 싶으면
    “사장님! 오늘 모두 야근하죠. 이거 오늘 중으로 꼭 끝내야 하잖아요?”라며 건의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총각선배를 장가보내 버리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답니다.
    어느 날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주고 한 달 정도 지났나..
    저녁 6시만 되면 가방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 자꾸 일찍 가려고 눈치를 보더라고요.

    평일에는 계속 야근을 해왔으니 6시가 넘어 저녁 메뉴를 정하고 있는데..
    선배가 먼저 “나 선약이 있는데..내일 일찍 와서 처리하지”
    저희는 그 말을 듣고 속으로 “앗싸! 이건 왠 횡재~!”

    이젠 야근보다는 사랑에 더 집중하실려나 봅니다~!
    상사의 업무를 미룰 수 있는 방법, 상사의 폭풍업무를 스마트하게 막아내는 방법은
    역시 “연애”밖에 없는 것 같아요*^^*

  38. 배종식말하길

    출세지상주의 상사의 경우

    윗선에 잘 보이려는 욕구가 남달리 강한 야심가 타입의 상사입니다.

    대체로 이런 유형은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는 완벽주의자가 많고 성공에 큰 집착을 보입니다.

    아랫사람들은 그에 맞춰야 하니 일이 많고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상사는 윗선에만 관심을 두지 상대적으로 부하 직원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때문에 부하 직원은 자신이 소모품처럼 여겨지고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이런 상사야말로 대하기가 쉽습니다.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라도 쓸 만한 인재는 절대 버리지 않고 활용할려고 하기때문에

    부하직원들은 실력만큼 입지가 단단해지는 겁니다.

    다만 이런 상사를 대할 때는 마음 깊이 믿어서는 안 되며 상사보다 더 뛰어나 보이는 것도 금물입니다.

  39. 함진식말하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떤지?
    저의 경우는 어떤 상사나 동료가 일을 떠 넘기더라도 가리지 않고 일단 열심히 하였답니다.
    그러면, 나의 실력 향상에도 가속도가 붙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동료, 거래처, 회사내 다른 상사분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지요.
    결국 몇년 후에 웃고 있는 사랑은 제가 되더군요.

  40. 조남준말하길

    1) 상사가 말이 많은 경우
    일단 상사에게 다가서서 저는 상사처럼 하는데 상사처럼 성과나 결과물을
    못 만들어낸다고 상사를 은근슬쩍 띄워줍니다.
    그러면 상사는 스스로 우쭐해져서 자기자랑을 늘어놓습니다.
    그뒤 제가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방향좀 가르쳐 주십시요~
    이렇게 말을 하면
    혼자서 신나서 전부 다 말해줍니다. 저는 말해주신대로 고대로
    PPT나 워드로 옮겨서 작성하면 끝납니다. 참 쉽습니다
    저는 손 안대고 코푸는 겪이지요. ㅎㅎ

    2) 상사가 얼렁뚱땅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
    저는 직장 초년병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놔서
    우리팀내에서도 회사직원 1,300여명중에서도 메모하는것으로는
    정평이 나있습니다. 상사부터 막내까지 업무에 대한 사소한 신변잡기까지
    다 메노해 놨습니다.
    그래서 기억 못하는 상사님의 오리발내밀기 딱잡아떼기를 3~4번
    단둘이서 기억을 상기시켜 드렸더니 제게는 한마디 못하십니다.
    대신 제가 상사의 단점을 커버하는 메모까지 보관해서 팁으로 종종드리죠
    당근과 채찍이 같이 있어야 이쁨 받는 회사생활이 되겠죠? ^^

    3) 상사가 막무가내 불도저형일때…
    이럴땐 답 없습니다. 상사한테 꼬리내리고 무조건 복종을 합니다.
    제가 한동안 이런 타입 상사에 고전했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연구했는데 상사께서 등산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월 2회정도 상사와 등산을 다녔습니다.
    3~4번 등산다녀오니 태도가 조금씩 부드려워지고
    3개월 지나니 확실히 편한 상사가 되고
    조금 더 있으니 형동생 하게 되더라구요.
    등산후 감자전+막걸리를 같이하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막무가내형 상사에게는 취미생활을 같이해주거나
    외로움을 달래주는것이 현명한 직장생활 같습니다.

  41. 최승민말하길

    막무가내로 떠넘기는 경우, 일단 상사의 눈치를 잘 보다가 상사가 떠넘길 것 같다싶을 경우
    평소보다 많은 행동을 통해 내 업무가 많다는 것을 상사에게 보여주어
    미안하지만 다른 동료에게 넘기거나 직접하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떠넘기죠.
    언제나 눈치를 보면서 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간단한 일이다싶으면 한번씩은 받아주는 것이 직상생활하는데는 좋은 것 같아요.
    계속 받아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떠맡기기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어려우니 참 힘든 것이죠 ㅜㅜ
    직작상사와 친분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투덜투덜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어요!

  42. 이수혜말하길

    아무래도 그런 토스형 상사에게는 내일과 상사의 업부에 대해서 비교해서 볼수있게끔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보여주거나 비슷한 상황을 비추워서 돌려 이야기하며 각자의 업부에대한
    인식을 한번 더 시키곤 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토스해줄 상사라면 그런 악질 토스 상사는 없겠죠.

  43. 연이랑말하길

    자신의 업무를 토스하는 상사 어디에나 있나봐요
    전 일단 업무받고, 기한 하루이틀전에 다른업무가 많아서 안될것 같다며 다시 토스합니다. ㅎㅎㅎ
    저의 업무량이 많은 것을 뻔히 알고있기에, 다시 저에게 토스못합니다.
    기한이 얼마안남았으니 어쩔수없이 상사가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몇번 반복하다보면 다시는 업무 안넘깁니다.
    처음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끌려다니지 않아요.

  44. 오미연말하길

    상사는 아닌데 제가 워낙 사원이다 보니 자질구레한 업무를 다 저에게 넘겨주더라구요.
    여자도 팀에 하나뿐이다 보니..

    처음에는 정말 성심성의껏 해서 주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덴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내일보다는 토스한 일이 더 많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라
    대충대충 일부러 엉터리로 해서 갖다줬답니다.
    그 분은 그걸 상사께 보고했는데 엉터리라는걸 알고 진탕 깨지고
    그 뒤로 그분은 저에게 안시키더라구요.
    물론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저 일 못한다는거 스스로 소문낸거라 인정을 못 받을지라도
    그런 자질구레한 일 하러 들어온거 아니니까 제일만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10년정도 다니다 보니 이제는 일을 맡기려 하면 단호하게 말합니다.
    절대 못해드리니까 주지 말라구요.
    그렇게 강하게 밀고 나가야지 안그러면 퇴사할때까지 질질 끌려다니더라구요.

  45. 조민주말하길

    가까운 사이의 상사라면 죽는 시늉을 하면서 살려달라고,,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면서,,음료수로 마무리를 하면되죠~
    근데 좀 꺼리는 사이거나 싫어하는 사이라면 일단 업무를 인수인계 받아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사가 자리에 없을때 한단계 높은 상사에게 직접 가져가서 말합니다. “김과장님이 자리에 안계서서 …김과장님이 부탁하셔서 제가 마무리했는데..급한 서류 같아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비록 다음날 김과장님의 쓴소리는 각오를 해야겠지만 속까지 통쾌함을 느낄것입니다.

  46. 임진희말하길

    [폭풍업무를 막아내는 나만의 비법]

    미리 선수치기!
    자기 업무를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마감일 되면 바빠서 sos치는 상사!
    몇번 당하다 보니 이젠 요령이 생겨서 미리 선수쳐둡니다.
    마감일날 하면 속보이니까 마감일 전날 점심시간쯤 자연스럽게 얘기를 합니다.
    내일 가족들하고 어디 가려고 예약해뒀다 은근 기대된다. 자랑겸 선수치기 ㅎㅎ
    내일 제사가 있어서 정말가기 싫다. 투정겸 선수치기
    내일 아이 어린이집행사가 있어서 일찍 퇴근해야 하는데 눈치보인다 등등…
    매일 마감이 아니니까 한달에 한번씩만 이리저리 피해다녀요.

    처음에 몇번 마감도와줬더니 이젠 아주 당연하게 맡겨서요 ~~~
    너무 얌채같나요?
    저도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47. 허은숙말하길

    저는 왠만해서 업무를받으면 다 하려고 하는데 치토스형 상사한테는
    지금바빠서 아직 전업무를 모두 끝내지못했다라고 웃으면서 말해요~
    아무래도 미소를 지으면 직장 상사가 이해하며 넘어가는게 많아서 아부성으로
    저능력밖이라서 말합니다.

  48. 옥대용말하길

    항상 업무량이 많은 것처럼 트릭을 써서 강한인상을 남긴다~

    뭐든지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척~~ 순간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모습을 보고있는 상사는 그모습을 보고~ 엄청 열심히 바쁘게 일하고잇군” 하는 인상을 받는다~
    .
    다시는 절대 상사가 할 일을 떠 넘기지 못하게끔 리액션으로 확실히 인식시켜준다!!

  49. 조석호말하길

    푹풍 업무 막아내는 나의 방법..
    어느날 누가 나에게 업무를 떠넘기려는 느낌이 드는날
    일단 아침부터 이곳 저곳에 전화를 하는 척 합니다..
    그리고는 누가 왔다 누구 생일이다..등등
    다양한 약속을 잡는 척합니다..
    그리고는 퇴근시간에 업무를 떠넘기려고 하면
    약속이 잡혀있어 급하게 퇴근해야 하는 척을
    하면 됩니다… 하하…

  50. 백금옥말하길

    타부서와 마찰이 발생했을때 마치 자기가 해결해 줄꺼 같이 행동하면서 결국은 “다음에 또 이런일 발생하면 그땐 가만히 안있는다 내가” 이러고…또다시 발생하면 혼자 발끈해서는 부하직원 앞에서는 혼자 열을 내면서 모라모라 하지만 결국은 다음을 기약하는…정말 한심해요…ㅠㅠ 부하직원들 너무 힘들어용!!!! 이럴때는 타부서에 가서 저희 실장님이 이러시더라구요~~ 라면서 대신 말해 실장을 곤욕스럽게 만들면 돼용!!! ㅎㅎㅎ

  51. 정영헌말하길

    우리 상사는 가로채기형이라고 할까요
    업무가 있으면 정말 어렵고 과중한것을
    부하직원에게 시키고
    꼭 자기에게 제출하라고 해서
    사장님께 보고 하는 스타일인데요
    몇번 당하다 보니
    이젠 보고서 제출할때 수정 못하게
    내 이름을 아주 크게 하고 엑셀파일을
    한장 한장 캡쳐해서 JPG FILE 형태로
    만들어서 마감직전에 주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덕분에 사장님한테 칭찬 많이 받았어요
    우리 상사가 받을 칭찬을요 ㅎㅎㅎ

  52. 원현정말하길

    자기가 할 일을 떠 넘기지 않도록 아예 못을 박는다

  53. 정주식말하길

    ‘폭풍업무를 막아내는 나만의 방법’
    전화를 하게 하여 갑자기 부모님 중 한분이 아프시다고 병원가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는 나옵니다
    이것은 가끔 사용해야 합니다

  54. 정승아말하길

    핑계를 만들어주지요.제사.아이 아프기.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생신 등등 만들어 주기로 사용합니다.ㅎㅎㅎ

  55. 이세미말하길

    저같은 경우는 그냥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아 힘들다구요~
    그동안 그래도 많이 도와드려서인 지 한 번 놀라시고 다른 사람한테 일을 토스하시더라구요^^;;
    그냥 묵묵히 하면 힘들다는 생각을 아예 못하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56. 박지호말하길

    감자기 바보가 된다. 저는 모릅니다. 저는 못합니다.

  57. 백미영말하길

    저도 이젠 직접적으로 말해서 서로의 힘듦을 말하려합니다
    속으로만 끙끙앓는거 싫어서욤

  58. 도깨비말하길

    상사의 약점을 잡아 미리 대처를 한다.

  59. 박준호말하길

    치토스상사가 제게 하는걸 그대로 얼굴만 모자이크처리해서 인터넷에 올리며 버릇을 고칩니다.

  60. 배재훈말하길

    일단은 초기에는 그냥 그대로 받아준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바뀐게 없으면 대판 싸운다
    또다른 방법은 바로 윗상사에게 고자질한다
    존나 더러운 상사라고…후후후…

  61. 민트아이말하길

    진짜 중요한 일 은 떠맡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할려고 하지요~
    하지만 누가봐도 습관적으로 떠맡기는 상사! 작은 범위에서 종종 일을 펑크내는 것이 약인 것 같습니다.
    나를 신뢰하여 일을 맡기는 것과 본인이 해도되는 일을 귀찮다고 맡기는 것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가볍게 펑크내기가 예방주사 겸 치료약인 것 같습니다! ^^*

  62. 와니말하길

    결국에는 소신껏 행동하는게 답이죠!
    눈치 보자면 끝도 없으니까요…
    ^.^//

  63. 경기도남양주시말하길

    폭풍업무를 막아내는 나만의 방법
    :자기에게 업무를 떠넘기는 태도를 강경히 말하며 자기의 업무영역에 대해 책임한계를 말한다.

  64. 오한나말하길

    폭풍업문 혼자 묵묵히해봤자 알아주지 않는다면 절대 그럴필요없어용 본인만 손해!! 눈치껏 아부하면서 중요한것 웃는얼굴에침못뱉는다궁 긍정적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약간은 능청스럽게 적당히하면서 열심히하는 것처럼 보이는 약간의연기력이 필요 ㅎㅎㅎ 모두들 직장에서 예쁨받길바래용!!^^

  65. u1682말하길

    이놈의 일은 해도 해도 줄지가 않아요. 요즘 아내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니까요. 오늘은 퇴근 좀 일찍 할 수 있으려나? 아주 집에서는 회사일 혼자 다~하냐고 바가지를 긁지, 회사에서는 다들 바쁘지~ 정말 누가 일 좀 가져갔으면 좋겠다니까요. 과장님도 집에서 바가지 긁나요?”라며 넉살 좋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야기의 포인트는 ‘나도 일 많다’는 것! 하지만, 넉살 좋은 거절도 남발하면 그냥 칭얼거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66. 색콤달콤말하길

    이번 이벤트 응모는 여기까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발표는 9/6(목)일에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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