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한 문서공유에 직장인의 저작권이 침해 받는다?

요 며칠 특허권 관련 소송으로 인해 경제 지면이 떠들썩 했는데요. 어지간한 기업의 연간 매출액을 뛰어넘는 배상액을 보니 정말 후덜덜하더라구요. ‘혹시 우리 회사도 특허권 침해한 건 없나?’ 한 번 쯤 걱정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특허권을 비롯해 저작권,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과거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내에서만 활동할 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지만, 이젠 우리 나라도 글로벌 경제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의 특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찾아 온거죠.

헌데 여러분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요?

“나랑 상관 없는 글로벌 기업들 이야기지 뭐” 하며 수수방관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명심하시라~ 무관심 속에 본인의 권리가 침해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럼 지적재산권의 중요성과 직장인이 일상에서 본인의 창작물을 가장 소홀히 하는 가장 큰 사례를 들어 보고 적절한 대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특허권! 에디슨은 지금 살아 있으면 때돈 벌었을 듯….

출처 : flickr by puuikibeach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적재산권 침해는 뭐가 있을까요? 그간 TV에서 흔히 봤던 가수들의 음반 표절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가수들의 표절은 항상 모방과 창작의 사이에서 핑퐁 게임을 하곤 하죠. 그리고 짝퉁명품 또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단 100개만 들어왔다는 그 가방이 길거리에 수도 없이 보일 때면 피식 웃음이 나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학생 시절 친구의 레포트 한 번씩 베껴서 내 본 경험들 있으시죠!? 태어나서 지적재산권 침해 한 번 안해 보신분들 있으시면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 대학교 교수님들은 검색기기까지 돌려가면서 베낀 레포트를 잡아 낸다고 하시더군요. 문화 상품, 패션부터 개개인의 일상까지 지적재산권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지적재산권은 지적소유권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지적소유권에 관한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기구가 존재할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분야입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바로 그것입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PO)에서는 지적재산권을 구체적으로 ‘문학 •예술 및 과학작품, 연출, 예술가의 공연•음반 및 방송, 발명, 과학적 발견, 공업의장•등록상표•상호 등에 대한 보호권리와 공업•과학•문학 또는 예술분야의 지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기타 모든 권리를 포함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 생활에 넓게 자리 잡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관장하는 기구가 있는만큼 요즘 기업들은 지적재산권 전담팀 구성은 물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계열사까지 마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짜.집.기 학창 시절 한 번 쯤은 하게 되는 지적재산권 침해가 아닌가 싶네요^^;

출처 : flickr by Karl kuchs

우리 직장인들 사이에도 이런 지적재산권 침해가 일어나고 있진 않을까요? 직장인의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는 보고서, 기획서, 시안 등이 의외로 문서공유를 통해 빈번히 침해 받고 있습니다. 업무 협조 요청, 보고서 전달, 동료의 자료 공유 부탁 등 자신이 작성한 문서를 공유할 일이 참 많습니다. 다만 뼈 빠지게 작성한 문서가 원본 그대로 공유 되고 전달 받은 수신자는 아~무 생각 없이 Ctrl+C와 Ctrl+V를 이용해 나의 창작물이 여기저기 도용된다는 사실! 

그래서 가급적 원본소스 그대로 공유하는 걸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간편하게 PDF파일을 이용해 보세요 PDF 파일은 Ctrl+C,V의 사용의 남발을 막을 수 있는 파일포맷이죠. 생각해 보세요. 그래프 하나 장표 하나 만들려고 눈이 충혈되도록 집중해서 만들었는데 누군가는 품 하나 들지 않고 키보드 버튼 두 번 눌러 가져 간다면!? 더군다나 내가 만들었다는 출처도 밝히지 않은채… 특히나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는 회사내 공유 보다는 협력업체간 공유입니다. 디자인 시안이나 제안서 공유 시 회사의 수익과 직결 되는 창작물이 무단으로 도용될 수 있습니다. PDF 파일화가 어려운일도 아닙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데요. 원본 파일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 후에 파일형식에서 ‘PDF’만 선택하면 끝!

정말 간단한 PDF 변환 저장! 조금만 신경 쓰면 여러분의 창작물이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이 깃든 문서의 출처 보호도 좋지만 열람만 되는 PDF파일은 좀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PDF파일이라고 해서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PDF를 다른 포맷으로 변환해주는 PDF변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고 Acrobat X 버전의 경우 PDF를 엑셀이나 워드로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내가 작성한 문서들의 무분별한 배포도 막을 수 있고 필요시 상대방이 편집해서 쉽게 사용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후지제록스 문서관리프로그램인 도큐웍스의 경우 PDF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도큐웍스의 경우 모든 문서 포맷(엑셀, 워드, JPEG, PDF 등 등)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종합문서관리 프로그램인데요. 문서프로그램 별로 고유 편집 영역이 있으므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는 아니어도 필요한 부분을 발췌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지원 합니다. 

또한 엑셀, 워드, PPT 등의 문서 포맷도 PDF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도큐웍스 이용 시 장점은 PDF 파일과 타 문서포맷을 동시에 열람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는 시인성 측면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이고 여러 문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컴퓨터 메모리 운용 측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포맷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문서 검색에도 매우 편리하겠죠? 또한 다양한 옵션의 보안 레벨을 파일마다 설정할 수 있어 전자문서 보안에 효율적입니다.

도큐웍스는 PDF 등 다양한 포맷을 동시에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보안 기능까지 가능하죠!

날이 갈수록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업무 상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지적재산권부터 지키려는 노력이 있을 때 큰 지적재산권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내 문서를 타인이 쓰지 못하게 한다라고 다소 야박하게 보일 수 도 있지만 무절제하게 내 창작물이 이용 되는 것은 결코 올바른 행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부터 나의 저작물을 지키려는 노력을 조금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콤달콤의 관련 포스팅들

eddy안녕하세요,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한, 아직 철들지 못한 채 질풍노도의 삼십 대를 맞이 하고 있는 색콤달콤 필진 eddy입니다. 🙂 앞으로 색콤달콤에 특유의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력으로 즐겁고 알찬 내용을 공유 해 드릴 수 있는 Eddy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