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로 만발한 정원, 국제인쇄산업대전(KIPES)를 다녀오다!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 목과 코는 안녕하신가요?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과 여름과의 오묘한 조화 속에 감기환자가 속출하는 요즘, 감기에게 꼬리를 잡히지 않으셨어야 할텐데요~ 오늘은 저희 한국후지제록스가 참여한 ‘ 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KIPES)’의 현장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읭?? 그게 무슨 전시냐고 묻는 여러분을 위한 적절한 설명은, 바로 작년 행사에 다녀와서 생생한 현장모습을 전해주신 저희 팀장님의 포스팅에 있으니 꾹 눌러서 확인해 보시구요~^^ (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

한마디로 인쇄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볼 수 있는 전시이지요. 이번 행사에는 작년보다 많은 2만 6000여명이 관람했다고 해요~

KIPES는 아무래도 인쇄와 관련된 업계에 계신 분이 아니라면 생소한, 산업 전시회이겠지요. 사실 회사의 새내기인 저 역시 으음… 어려운 기술용어들이 귀를 막고 눈을 가릴까 걱정했지만, 영화 ‘트랜스포머’를 연상케 하듯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인쇄기기들이 시종일관 흥미를 자극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물론 저는 찍사(사진담당..^_^)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임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지만요 -_-V 어쨌든 디지털 텍흐놜리지의 발전을 지켜보는 경험은 왠지 뿌듯하고 훈훈합니다.

여느 때처럼 카메라를 들쳐 메고 회사를 나선 저는 일산의 킨텍스로 향했는데요. 뜨겁지도 습하지도 않은 가을공기에, 푸르르르른 하늘에 참… 그냥 나들이나 여행을 떠난 것이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

마치 실로폰을 연상케하는 킨텍스 건물. 자, 들어가볼까요?

어쨌든 출입명찰을 받아 행사장 안으로 고고!

이번 KIPES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컬러 인쇄기인 도큐컬러 1450 GA와 700 iDCP를 전시했는데요. 공식 채널 판매 업체 중 하나인 성도GL부스를 통해서 참가 했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인데 당연히 저희 한국후지제록스 제품부터 만나봐야 하겠죠? 성도GL부스에 있는 저희 제품들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찰칵!

안정적인 색 재현으로 교정 및 시안 출력에 강점을 지닌 도큐컬러 1450GA. 역시 생생하고 선명한 컬러 출력을 선보이며 선전중이었지요.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크기인데도 엽서, 포토북, 소책자등 다양한 옵션의 인쇄가 가능한 700 iDCP의 모습입니다. 물론 옵션을 붙이면 이것 보다는 좀 더 커지겠지만요^^

저희 한국후지제록스의 우에노 사장님과도 한컷!  이후 행사장 내를 활기차게 누비시며 타기업들의 제품과 인쇄된 샘플들을 확인하시는 모습입니다.

막연히 크기나 속도, 해상도 정도에 따라 다른 인쇄기기만을 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역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저건 뭘까? 저건 뭐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렌즈를 들이대고 셔터를 누르다 보니 점점 다양한 종류의 인쇄기기들, 디지털인쇄기가 들어오더군요.

벽에 붙이는 타일 위에 인쇄(?) or 프린팅 할 생각은 누가 했을까요? 독특한 질감이 선사하는 그윽한 프린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 녀석은 정말 신기해서 한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튼튼한 나무판을 정확하고 깨끗하게 잘라내고 설정된 그림을 그려내는 인쇄기입니다. 왠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하죠? 정말 인쇄기라고 부를 수는 있는 거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사진이 무색할 정도의 해상도와 정교함을 찾아가고 있는 인쇄물들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경고/주의 등의 사인을 라벨로 출력하는 과정을 찰칵!

이후에 보게 된 기기들은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기기들이었습니다.

기계들이 빠른 속도로 출력하고 처리하는 모습들과, 쏟아내는 특유의 노이즈는 SF영화를 연상시켜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구요? ㅎㅎ 사무실에 있는 복합기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정말 영화 ‘에이리언’이나 ‘프로메테우스’에나 나올법한 ‘미래의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실제로 프로메테우스에 후지제록스 제품들의 소리가 거대한 우주선 내부의 음향효과로 들어갔다는 사실, 모르셨죠? ^^ 

종이를 제단하는 기계입니다. 너무 정확한만큼 촘 살벌해 보이죠?

이렇듯 인쇄산업의 듬직한 친구들(!)을 만나고 디지털 인쇄시장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던 국제인쇄산업대전. 업계초짜의 순진(..혹은 무식?!!!)한 눈으로 보았던 이번 행사는 다소 어려우면서도 흥미로운 부스들로 가득했었습니다. 또 우리가 보는 책, 잡지, 명함, 포토북 등등 인쇄물들이 이러한 산업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소중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애초 2년에 한번 개최되었으나 매년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사실도 KIPES는 그만큼 관람객들과 기업들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더욱 선전할 한국후지제록스의 모습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그럼 reiko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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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 이병우 홍보팀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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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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